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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상 최초로 '제로 스타' 받은 충돌 테스트

뉴스룸|2018.01.02 00:55

지난 수요일, 2017년식 피아트 푼토(Fiat Punto)는 유럽 신차 평가 프로그램의 충돌 테스트에서 역사상 처음으로 ‘제로 스타’를 받은 차가 되었다고 안전협회에서 발표했습니다. 별을 단 한개도 못받았다는 것은 그야말로 최악의 성적이자 자동차 브랜드로서는 치명적인데요. 다음은 자동차 역사상 최초로 그리고 유일하게 충돌 테스트에서 ‘제로 스타’를 받은 자동차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아래는 피아트 푼토의 실제 충돌 테스트 영상입니다. 바로 그 핵심의 ‘0’점을 받은 결과인데요.


▼유럽 NCAP에 따르면 이 피아트 푼토의 차량성능이 물리적으로 탑승자들과 보행자들을 보호하는데 있어서 별 2개를 받기에 충분하다고 합니다. 하지만, 이외 모든 다른 부분에서는 별 하나 얻기 조차 모두 자격 미달이었다고 하는데요.


▼NCAP는 총 4개의 주요 카테고리에 관해서 점수를 부여합니다. 성인 탑승자의 안전, 아동 탑승자의 안전, 보행자의 안전과 안전지원인데요.


▼3가지 카테고리에서 43%에서 52%까지 점수를 얻었음에도 불구하고, 푼토는 안전지원 부분에서 0%를 받았습니다. 유럽 NCAP는 이로써 푼토가 자동적으로 제로 스타 순위를 받았다고 하는데요.


▼유럽 NCAP의 점수 발표에 따르면, 푼토는 단지 기준에 따른 운전자를 위한 안전벨트 시스템만 있을 뿐, 전혀 다른 안전장치를 찾아볼 수 없었다고 합니다. 참고로 유럽 NCAP는 자동차 충돌 테스트만 20여년을 진행해왔는데요. 이번 ‘0’점 점수는 역사상 최초로서 모두를 경악시켰다고 하죠.

▼최근 유럽 NCAP는 차량 충돌 시험을 통한 소형차 안전이 20년 전과 현재가 어떻게 변화되었는지 한 유튜브 영상을 통해 공개했는데요. 큰 화제가 되었죠.

▼한편, 지난 13일, 유럽 NCAP는 2017년 마지막으로 충돌 테스트에서 ‘파이브 스타’ (별 5개 만점)를 준 자동차 리스트를 공개했는데요. 여기에는 국산차 현대 코나와 기아 스팅어를 비롯하여 BMW 6시리즈와 재규어 F-페이스, 토요타 야리스 등 쟁쟁한 안전 차량들이 그 이름을 당당히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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