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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악의 자동차 불법튜닝으로 손 꼽히는 3가지

탐사+|2018.03.02 06:56

자동차 튜닝은 소비자들의 다양한 개성을 자동차를 통해 뽐낼 수 있는 긍정적인 수단이다. 참신한 아이디어나 본받을만한 튜닝 사례는 자동차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기도 한다. 더불어 차를 더욱 재밌게 즐기도록 유도해 튜닝 문화뿐 아니라 자동차 문화 자체의 발전을 도모하기도 한다. 자동차 튜닝 문화는 생각보다 많은 이점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자동차 튜닝이 '긍정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에는 '합법적인 튜닝'이라는 전제가 필수적이다.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만드는 것은 '불법 튜닝'이다. 불법 튜닝은 보기에도, 듣기에도 안 좋다. 가장 중요한 건 안전을 위협하기도 한다는 것. 국내에서도 흔히 볼 수 있는 최악의 불법 튜닝 사례는 무엇이 있을까? 몹시 많겠지만 대표적인 세 가지만 뽑아봤다.


(사진=Youtube)

자동차 불법 개조 중 약 30%의 비중을 차지할 정도로 많은 것이 등화장치 개조다. 사진만 봐도 눈이 아플 정도다. 등화장치 불법 튜닝은 맞은편에 오는 운전자의 시야와 안전을 위협해 사고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등화장치 불법 개조에는 사진에 있는 사례뿐 아니라 방향지시등이나 전조등의 전구를 HID 또는 순정과 다른 색깔로 바꾸는 것까지 포함된다.


귀까지 고생한다. 예컨대, 페라리나 애스턴마틴의 순수한 엔진 사운드라면 즐기면서 들을 수 있겠다. 불법 튜닝이라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현대 엔진을 가진 차에 불법 배기 및 소음기 튜닝을 하는 사례를 많이 볼 수 있다. 이들은 시도 때도 없이 소음을 만들어낸다.


페라리, 아니, 상대적으로 저렴한 머슬카 머스탱이나 카마로는 V8 엔진을 갖고 있다. 이들은 조용할 땐 조용하게, 폭발적일 땐 폭발적으로 울부짖는다. 상황에 맞게 사운드를 낸다. 좋은 차는 자신이 나설 때와 나서지 않아야 할 때를 구분한다.


(사진=보배드림)

과거에 성행하던 불법 튜닝 사례인데, 아직까지도 이 사례가 살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번호판 전체 또는 번호판 일부에 반사 물질을 부착해 번호가 보이지 않도록 하는 불법 튜닝 사례다. 이로 인해 과속단속을 비롯한 교통단속뿐 아니라, 카메라에도 번호가 인식되지 않기 때문에 범죄 가능성을 열어두는 것이나 마찬가지다.


한편, 현행 자동차 관리법에서는 불법 튜닝 자동차 소유자와 운행자에 대해 1년 이하의 징역이나 1,000만 원 이하의 벌금을 부과하고 있다. 최근 이를 2년 이하의 징역, 2,0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도록 하는 개정 법률안이 발의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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