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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있다면 무조건 알아야 할 안전버튼

옵션+|2018.03.03 08:30

아이를 둔 부모라면 아이를 위한 자동차 안전 장비를 숙지할 필요가 있다. 카시트와 함께 아이를 위한 기본적인 안전 장비가 있다. '차일드 락'이라 불리는 이 잠금장치는 아이들을 위해 뒷문이 있는 차라면 기본적으로 제공되는 옵션이다. 차일드 락은 뒷좌석에 탑승한 아이들이 호기심 또는 실수로 차 문을 여는 것을 방지하는 장치다.

차일드 락은 사진처럼 뒷좌석 문을 열면 보이는 별도의 버튼이나, 요즘에는 운전석에 버튼이 마련되어 있는 경우도 있어 이를 통해 설정할 수 있다. 차일드 락을 걸어놓으면 실내에서 차의 문을 열지 못한다. 아이들이 도어 핸들을 당겨도 문이 열리지 않아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사전에 방지할 수 있다.

차일드 락과 함께 세트로 활용되는 것이 '윈도우 락'이다. 버튼 하나로 창문을 열고 닫을 수 있으니 아이들에겐 최고의 장난감이 아닐 수 없다. 아이들은 창문 밖으로 손이나 몸을 내미는 등의 행동을 할 수 있다. 물론 카시트를 제대로 사용한다면 이러한 행동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지만 말이다.


윈도우 락은 차량의 모든 창문을 운전석에서만 조작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이 역시 운전석에 있는 버튼만 눌러주면 활성화되기 때문에 사용하는 것에 어려움은 전혀 없다.


반자율주행차가 흔해져 버린 요즘, 지능형 자동차가 대세인 오늘날 아이들을 위한 안전장치도 스마트해지고 있다. 현대차는 최근 신형 싼타페에 세계 최초로 적용된 안전 사양을 탑재했다. 


우선 후석 승객 알림은 차량 뒷문의 개폐 여부로 후석 승객의 유무를 판단한 뒤, 운전자가 주행 후 시동을 끄고 운전석 도어를 열 경우 클러스터 경고 메시지 및 경고음을 통해 1차적으로 운전자가 후석을 확인하는 기능이다. 운전자가 이를 인식하지 못하고 차에서 내리고 차량을 잠그면, 차량 내부에 장착된 초음파 센서가 실내 움직임을 감지해 경보음이 울리고, 비상등이 작동하며 블루링크 가입자에게는 문자 메시지가 발송된다.


안전 하차 보조는 정차 후 차량의 후측방에서 접근하는 위험 물체를 운전자가 인지하지 못한 채 전자식 차일드 락 해제 시, 클러스터 팝업 메시지 및 경고음과 함께 락 상태를 유지시켜 뒷문 열림으로 인한 충돌 사고를 사전에 방지해주는 기능이다. 후측방에서 위험 물체 접근 시 1, 2열 탑승자가 문을 열 경우에도 클러스터 경고음을 통해 이를 알려주며, KRELL 사운드 시스템 적용 시, 클러스터 경고음 외에도 열린 방향의 도어 스피커를 통해서도 경고음이 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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