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터데스크 관리자

도움말
닫기
적용하기   첫페이지 만들기

태터데스크 메시지

저장하였습니다.

운전자도 헷갈려하는 등화장치와 공조장치 사용법

옵션+|2018.03.07 07:15

초보운전자들에게 자동차란 어려운 수학 문제와 같다. 자동차에 관심이 많던 운전자라면 평소 수학에 관심이 많던 사람처럼 어렵지 않게 문제를 풀 수 있겠으나, 자동차에 전혀 관심이 없던 초보운전자라면 머리가 아플 정도로 복잡하다.


자동차에는 수많은 기능들이 있고, 이 기능들은 수많은 버튼들을 통해 제어가 가능하다. 오늘은 등화장치와 공조장치 버튼 사용법에 대해 설명한다.


도로 위의 안전을 위한 등화장치 사용법이다. 등화장치 관련 버튼은 사진과 같이 대표적으로 여섯 가지가 존재한다. 순서대로 살펴보자.


① 오토라이트 : 사진과 같은 그림 또는 'AUTO'라고 쓰여있는 차량도 있다. 전조등 및 미등을 운전자가 조작하지 않아도 차량 스스로 외부의 환경을 파악해 등화장치를 조작한다. 야간에 스텔스기로 변신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오토라이트를 켜고 다니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② 등화장치 OFF : 사진처럼 '0' 또는 'OFF'라고 쓰여있는 차량도 있다. 모든 등화장치를 끈다.


③ 미등 : 후미등을 켠다. 전조등은 주간주행등만 켜지거나 메인 램프 대신 서브 램프가 켜진다.

④ 전조등 : '로우빔'이라고도 불리는 전조등이다. 차량의 전조등을 켠다.

⑤ 안개등 : 왼쪽 사진처럼 헤드램프 아래에 있는 안개등을 켜는 것이다. 미등이나 전조등을 켜야 함께 켜진다.

⑥ 후방 안개등 : 오른쪽 사진처럼 후방 안개등을 켜는 것이다. 안개가 짙은 날이 아니라면 끄고 다녀야 한다. 불빛이 밝아 브레이크 등과 착각할 수 있으며, 뒤따라오는 운전자의 시야를 방해하기 때문에 사고로 이어질 수 있다.


겨울철에는 차량 외부 온도와 내부 온도의 차이가 심해 유리에 김이 서려 시야 확보에 방해가 되거나, 성에가 생기기도 한다. 비누와 샴푸, 식용유 등 번거로운 방법 대신 버튼 하나만 누르면 간단히 없앨 수 있다. 성에를 제거하기 위해 뜨거운 물을 붓거나 날카로운 것으로 긁어내는 행위는 피해야 한다.


① 앞 유리 성에 제거 : 바람의 방향이 앞 유리로 향하도록 하여 앞 유리와 앞 좌석 창문의 김 서림 및 성에를 제거한다. 에어컨을 함께 켜면 좀 더 빠르게 제거할 수 있다.

② 뒷유리 열선 : 뒷유리의 김 서림 및 성에는 뒷유리 열선 버튼을 누르면 제거할 수 있다.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