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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스바겐 신형 '파사트', 올해 안에 유럽 시장부터 출시된다

뉴스룸|2018.03.26 17:34

폭스바겐의 부분 변경된 신형 '파사트'가 올해 안에 출시된다. 신형 파사트의 시작은 유럽시장부터다. 현재 디자인이 새롭게 바뀌고 장비를 업그레이드 받게 되는 파사트는 세단, 왜건, GTE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까지인 것으로 확인됐다. 아직 올트랙 모델에 대한 언급은 없었다.


최근 열린 폭스바겐 그룹 여례 기자 간담회에서 폭스바겐 회장 헤르베르트 디이스는 "새롭게 디자인된 파사트가 출시 대기 중에 있다"라며 "연말에는 도심형 소형 SUV 'T-크로스'도 출시될 것"이라고 밝혔다.


8세대 파사트로 불리는 이번 파사트는 2014년 출시 이후 4년 만에 부분 변경된 모델이다. '디젤 게이트'로 인해 2년가량 판매를 중단했던 폭스바겐코리아가 다시 국내 시장에 들여온 것도 파사트였다. 다만 기존에 국내에 판매되던 파사트는 미국형 모델이며, 이번에 공개된 신형은 폭스바겐이 MQB 플랫폼을 기반으로 새롭게 개발한 유럽형 모델이다.


8세대 파사트는 이전 모델 대비 축간거리가 늘어나고 오버행이 줄어 실내 공간에 개선된 것이 특징이다. 뒷좌석 공간이 40mm 넓어져 역대 파사트 중에서 가장 넓은 공간을 갖췄다. 적재용량은 기본 586리터가 제공되고, 2열 시트를 접으면 최대 1,152리터까지 확보할 수 있다.


국내에 판매되는 8세대 파사트에는 모두 2.0리터 터보 디젤 엔진과 6단 DSG 자동변속기가 탑재된다. 190마력의 출력과 40.8kg.m의 토크를 발휘하며, 제로백 7.9초, 최고속도는 233km/h를 기록한다. 국내 공인 연비는 복합 15.1km/L, 도심 13.7km/L, 고속 17.2km/L이고, 판매 가격은 4,320만 원부터 시작된다.


한편, 앞서 언급했던 것처럼 독일에서는 부분 변경된 파사트의 출시가 예정되어있다. 독일 '아우도 빌트'는 파사트 부분 변경 모델은 올여름에 공개되어 가을부터 판매에 들어갈 것이라고 보도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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