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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오토쇼에서 공개된 현대 '투싼 페이스리프트'

뉴스룸|2018.03.29 14:14

현대자동차 '투싼'의 페이스리프트 모델이 공개됐다. 공개 무대는 2018 뉴욕 오토쇼다.


현대차에 따르면, 투싼은 2004년 미국 시장 진출 이래로 지난해 최초로 연간 10만 대 판매를 돌파하며 역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웠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디자인을 가다듬고 첨단 안전·편의사양을 추가하는 등의 변화를 맞았다.


페이스리프트로 얼굴에는 오목한 곡선이 들어간 새로운 스타일의 캐스캐이딩 그릴이 자리 잡게 되었다. 풀 LED 헤드램프, LED 방향지시등도 새롭게 적용했다.


후면 부는 리어 범퍼, 테일램프 등의 디자인을 이전보다 볼륨감 있게 변경했다. 더불어 18인치 합금 휠을 포함한 세 종류의 신규 휠을 새롭게 도입하였다.


실내에는 현대기아차가 최근 신차에 적용하고 있는 플로팅 타입 내비게이션 스크린이 적용됐다. 센터패시아 및 에어벤트를 중심으로 와이드 한 가니시를 적용했고, 전체적인 레이아웃 및 디자인 요소는 신형 싼타페, 코나 등 현대차의 신형 SUV들과 일맥상통한다. 크래시패드 등 주요 부위에는 가죽 소재를 적용했다.


신형 투싼에는 첨단 주행 안전 기술이 추가 적용됐다. 전방 충동 발지 보조,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시스템은 기본으로 적용한다.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하이빔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서라운드 뷰 모니터 등의 안전 및 편의 사양이 이번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추가됐다.


아직 국내 판매 모델에 대한 구체적인 언급은 없었다. 미국 시장에 판매되는 신형 투싼은 2.0 가솔린 엔진과 2.4 가솔린 엔진 두 가지 파워트레인으로 운영된다. 국내에는 현행 모델과 동일한 디젤 파워트레인이 주력으로 판매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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