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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풍할인이 불러온 벤츠 E200 대란사태의 원인분석

뉴스룸|2018.04.05 14:00

(사진자료 - 겟차)

5월 단종을 앞둔 메르세데스-벤츠 'E200'이 막바지 할인에 돌입했다. 메르세데스는 5월 단종을 앞둔 E200의 재고 물량 소진을 위해 막바지 할인에 돌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3월에 이어 4월에도 이어질 예정이다.

재고 물량 소진 외에 벤츠코리아의 추가 프로모션 진행, 언론사 및 미디어의 프로모션 관련 보도, 그리고 이에 따른 예약 폭주 등도 이번 프로모션의 원인으로 꼽히고 있다.


최근 일부 언론에서 'E-클래스'의 엔트리 모델 'E200'을 구매할 경우 최대 1,800만 원까지 할인을 받을 수 있다는 내용의 보도가 공개되기도 했다.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의 엔트리 모델 'E200'을 구매할 시 최대 약 1,49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메르세데스-벤츠 파이낸셜 서비스를 이용한 할부 조건으로 80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었으며, 트레이드인(중고차 반납, 메르세데스 차량 또는 에쿠스 급)으로 500만 원의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단, 트레이드인은 6년, 12만 km 두 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했다.


또한 메르세데스 파이낸셜과 MOU 체결을 맺은 대기업 종사자도 할인을 받을 수 있었는데, 대부분의 기업이 차량 가격의 2%, 즉, 약 124만 원 가량의 할인을 받을 수 있었다. 한 달 간 판매 실적에 따라 삼성, LG, 대한항공 등의 직원들은 차량 가격의 3%(약 187만 원)를 할인받을 수 있었다.


그렇다면 4월 프로모션 혜택으로 E200을 계약할 수 있을까? 취재 결과 그리 쉽지만은 않아 보였다. 메르세데스 관계자에 따르면, 이미 5월분까지 예약이 종료된 상태인 것으로 알려졌다. 단 아직 주력 컬러를 제외한 몇 가지 컬러는 남아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현재 메르세데스의 4월 프로모션 공지 내용에 E200에 대한 정보는 없었다. E200은 추후 별도로 공지가 될 예정이라고 메르세데스 관계자는 설명했다. 지난 3월에 대략 9.2%의 할인을 진행했다는 것을 참고하면 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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