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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살펴본 카니발과 일본 미니밴, 차이는 분명했다

밀착카메라|2018.04.30 08:51

오토포스트 밀착카메라, 오늘은 '미니밴'이다. 올란도와 같은 소형 미니밴이 아닌 '카니발', '시에나', '오딧세이'가 오늘의 주인공이다. '코란도 투리스모'에 대한 생각은 이미 독자분들께서 각자의 생각을 가지고 계실 것으로 보여 굳이 언급하지 않겠다.

국내 미니밴 시장은 크게 3강 구도다. 사실 말이 3강 구도지 특정 차량이 압도적인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 나머지 두 차량은 국내에서 판매되고 있는 유일한 수입 패밀리 미니밴이다.


오늘도 여느 때처럼 코너 설명을 드린다. 본 기사에선 밀착카메라 취지에 맞게 시승기에서 다루는 주행성능이 아닌 눈으로 볼 수 있는 디자인, 제원 등의 차이를 다룬다. 오토포스트 밀착카메라 코너는 현장 취재 기사를 보도해드리는 코너로, 시승기는 별도로 연재될 예정(영상, 기사 등)이다.


밀착카메라 코너는 단순한 자동차 비교부터 자동차와 관련된 논란 등 현장에 밀착해 파고드는 리포트를 독자분들에게 보내드리는 코너다. 추후 제보 공간도 별도로 만들 예정이니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트림의 종류가 많지 않고, 트림별로 크기 제원상 차이도 없어 굳이 선정 기준을 잡을 필요가 없었다. 카니발은 2.2 디젤 모델이 가장 많이 팔렸고, 3.3 가솔린 모델이 뒤를 이었다.


국내 미니밴 시장 점유율은 카니발, 코란도 투리스모, 시에나, 오딧세이의 전체 판매량을 기준으로 나누었다. 이렇게 했을 경우 카니발의 국내 미니밴 시장 점유율은 약 96%로 압도적이다.




토요타 시에나는 3.5 가솔린(리미티드) 모델 단일 트림으로 운영되고 있다. 구매자가 유일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은 2WD와 4WD 중 선택하는 것이다. 토요타 관계자에 따르면, 4WD 모델 판매량이 압도적이다. 코란도 투리스모의 판매와 비슷한 맥락이다.

2017년 3월부터 2018년 3월까지 1년간 페이스리프트 전 모델과 후 모델의 판매량을 모두 합치면 943대다. 시에나의 국내 미니밴 시장 점유율은 약 1% 정도다. 도로에서 시에나를 본다면 몹시 희귀한 차량을 본 것이다.




시에나는 그나마 낫다. 혼다 오딧세이는 그보다 적은 판매 실적 544대를 기록했다. 시에나와 마찬가지로 1년간의 실적을 집계하기 위해 풀 체인지 모델 전과 후의 판매량을 합쳤다.


이 경우 국내 미니밴 시장 점유율은 0.7%가 나온다. 서울에서 포르쉐나 람보르기니보다 보기 힘들다. 카니발과 마찬가지로 2WD 모델만 존재한다.




카니발은 2.2 디젤 모델과 3.3 가솔린 모델로 나뉘며, 시트 수에 따라 또 나뉜다. 2.2d 트림은 2,199cc 4기통 엔진에서 202마력, 45.0kg.m 토크를 내고, 연비는 11.4km/L를 기록한다. 


엔진 제원상으로는 3.3 가솔린 모델이 오늘의 적합한 비교 대상이다. 나머지 일본 미니밴들처럼 V6 가솔린 엔진을 얹었다. 카니발 V6 엔진의 배기량은 3,342cc, 출력과 토크는 각각 280마력, 34.3kg.m 토크다. 연비는 8.2km/L를 기록한다. 2.2 디젤과 3.3 가솔린 모델의 가격 폭은 2,880~3,920만 원이다. 참고로, 카니발 하이리무진의 가격은 4,272~5,943만 원이다. 엔진 제원은 기본 카니발과 동일하고, 가격대는 일본 미니밴과 비슷하다.




시에나는 세 차량 중 가장 배기량이 큰 엔진을 얹었다. 3,456cc V6 가솔린 엔진은 301마력, 36.4kg.m 토크를 발휘한다. 이 역시 세 차량 중 가장 강력한 수치다. 연비는 8.2~8.6km/L로 중간 수준을 보였다.


중량 역시 2,120~2,175kg으로 중간 수준이었고, 가격도 5,440~5,720만 원으로 중간 수준이다. 또한 세 차량 중 유일하게 4WD 모델이 존재한다. 어찌 보면 가장 큰 경쟁력이라 말할 수 있는 요소다.




오딧세이의 엔진 제원은 세 차량 중 중간에 위치한다. 3,471cc V6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은 284마력, 36.2kg.m 토크를 낸다. 자동 10단 변속기가 나름 경쟁력으로 꼽히는데, 고속도로 항속 주행 시 9단에 거의 머물러 있어 10단 변속기는 국내 시장보단 도로가 광활하게 펼쳐져 있는 미국 시장에 최적화되어 있다고 볼 수 있다.


공인연비는 9.2km/L로 세 차량 중 가장 우수하다. 중량도 2,095kg으로 세 차량 중 가장 가볍다. 다만 가격은 5,790만 원으로 세 차량 중 가장 비싸다.




세 차량의 크기 제원은 위 자료와 같다. 의외로 카니발의 전장이 가장 길었고, 전폭은 시에나와 동일했다. 실물로 보면 시에나가 가장 크다는 느낌을 받을 수 있는데, 아마 가장 높은 전고 때문이 아닐까 한다. 세 차량 중 가장 작아 보이는 것은 오딧세이였다. 그런데 제원 상으로는 전폭이 가장 넓고, 전고도 카니발보다 높다.


실내 공간 확보에 중요한 축거는 카니발>시에나>오딧세이 순으로 길었다. 중량은 앞서 차량 제원 표에서 살펴본 것과 동일하다.




카니발과 시에나는 페이스리프트 모델, 오딧세이는 풀 체인지 모델이다. 디자인 차이는 단연 분명했다. 브랜드가 다르기 때문에 당연하다.


카니발은 최근 페이스리프트 되었는데, 기존 카니발의 디자인 반응이 좋아 큰 틀에서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디자인을 변경했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의 그래픽 변경, 그릴 디자인 변경, 크롬 몰딩 길이 변경 등이 대표적이다. 참고로 하이리무진의 페이스리프트는 올 7월 경이다.


시에나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치면서 신형 캠리부터 적용되고 있는 새로운 패밀리 룩을 적용받았다. 토요타의 새로운 패밀리 룩은 '킨 룩'이라 불린다. 이에 따라 대형 사다리꼴 라디에이터 그릴, 프런트 엔드의 하단 스포일러도 새롭게 적용됐다.


오딧세이는 풀 체인지 5세대 모델이다. 전후면 모두 전형적인 혼다의 패밀리 룩을 입고 있다.


측면에서도 캐릭터의 차이를 볼 수 있었다. 카니발과 오딧세이는 측면 캐릭터 라인과 3열 창문을 보다 적극적으로 디자인해 상용차의 느낌을 최대한 줄였다. 카니발은 위로, 오딧세이는 아래로 캐릭터 라인과 창문이 뻗어나간다.


반면 시에나는 전형적인 미니밴의 디자인을 가졌다. 나머지 두 차량에 비해 단조로운 캐릭터 라인과 디자인을 적용했다.


대시보드 디자인도 차이가 컸다. 카니발은 미니밴 이미지에서 벗어나 세단에 적용되는 레이아웃과 디자인을 적용받았다. 전체적으로 K7, 구형 K9등 기아차의 세단 모델들과 패밀리룩을 이뤄 세단 스타일을 입었고, 버튼의 배치도 제네시스, 에쿠스처럼 미니멀하게 이뤄져 세단의 느낌이 더욱 강하다. 오딧세이 역시 버튼식 기어를 적용했고, 레이아웃이 미니밴보단 세단에 가깝게 디자인되었다.


시에나는 인테리어 역시 전형적인 미니밴이었다. 버튼과 레이아웃이 보다 심플하게 디자인되었고, 미니밴답게 기어 레버를 센터패시아에 적용해 1열 중앙 공간을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1. 기아 카니발

미니밴 이미지에서 벗어나려는 노력

세 차량 중 가장 미니밴 답지 않은 미니밴이 아닐까 한다. 디자인 부분에서 말이다. 카니발의 외관 디자인은 전형적인 미니밴보단 SUV에 가깝고, 대시보드 디자인은 세단에 가깝다. 이전 세대 카니발의 전형적인 미니밴 분위기와 많은 차이가 있다.


2열 이후의 공간은 전형적인 미니밴이었다. 아래 사진은 7인승 모델의 것이다. 1열 좌석을 넉넉하게 설정해도 2열의 공간 손해는 없었다. 다만 1열에 맞춰 2열을 설정하면 3열에는 어느 정도 공간의 손해가 있다.


하이 리무진과 약간의 차이가 있는데, 하이-리무진의 경우 2열 오른쪽 시트에 '통합 컨트롤러'라고 불리는 리모컨이 별도로 장착된다. 이 컨트롤러를 통해 모니터 및 무드램프의 기능을 제어할 수 있다. 또한 2열 상단에는 21.5인치 모니터가 장착되고, 2~3열에 독서등도 마련된다. 컵홀더는 1열과 2열 모두 냉/온 기능을 포함하고 있다. 


이 외에 기본 모델에는 수동식 일반 커튼이 장착되는 것에 반해 하이-리무진 모델에는 사진과 같은 주름식 커튼이 장착되고, 하이리무진 전용 우드 그레인, 노크식 파워 슬라이딩 도어 등이 추가로 장착된다.




2. 토요타 시에나

전형적인 미니밴

"전형적인 스포츠카", "전형적인 고급 세단"처럼 미니밴에게 "전형적인 미니밴"이라는 수식어만큼 좋은 수식어는 없을 것이다. 시에나는 여러모로 꾸미지 않은 모습이었다. 차량 포지션에 명확히 초점을 두었다. 이는 토요타의 브랜드 특성이기도 하다.


외관 디자인과 더불어 인테리어도 전형적인 미니밴이었다. 전형적인 미니밴답게 세 차량 중 가장 높은 전고를 가졌고, 세 차량 중 가장 높은 엔진 성능을 갖췄다. 실제로 보면 가장 웅장해보이기도 하다. 또한 인테리어 역시 세단의 색깔보다 미니밴의 색깔이 더욱 짙었다.


세 차량 중 유일하게 4WD 모델이 존재한다. 카니발과 오딧세이 모두 2WD밖에 없고, 코란도 투리스모만 4WD 모델이 존재한다. 시에나에겐 몹시 큰 경쟁력이다. 실제로 4WD 모델의 판매량이 압도적이다.


2WD 모델과 4WD 모델은 구동방식 외에도 차이가 있다. 우선 2WD 모델은 1열과 2열에 듀얼 선루프가 적용되고, 3열 시트 폴딩이 전동식이다. 반면 4WD 모델은 1열에만 선루프가 들어가고 3열 시트 폴딩이 수동이다.


3열 전동식 폴딩에 대한 호불호가 조금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시트의 등받이 각도를 조절하는 것은 원터치 방식인데, 트렁크 공간을 확보하기 위해 시트를 완전히 접기 위해서는 시트가 완전히 접힐 때까지 버튼을 누르고 있어야 한다.


이러한 점에선 수동식 시트가 더 매력적으로 다가온다. 수동식 시트도 간편하고 빠르게 조작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다.




3. 혼다 오딧세이

고급 미니밴을 지향한 것일까?

오딧세이의 경쟁력은 판매량에서 알 수 있듯 세 차량 중 가장 미미하다. 카니발은 다양한 엔진 트림, 다양한 시트 구성, 가장 저렴한 가격 등 합리적인 매력이 있고, 토요타 시에나는 미니밴의 정석, 유일한 4WD 모델 존재 등 차별성 있는 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


이러한 점에서 오딧세이로부터 눈에 띄는 매력을 발견하기 어려웠다. 2WD 모델밖에 없고, 10단 변속기도 국내 도로 사정에 그리 적합해 보이지 않는다. 아! 나머지 두 차량에게 없는 것이 있다. 오딧세이는 3열 트렁크 왼쪽에 진공청소기가 내장되어 있다. 호스가 길어 앞 좌석 청소까지 가능하다.





"공명음 결함", 결코 만만하지 않은 경쟁상대

그럼에도 점유율은 96%

앞서 살펴보았듯 카니발의 판매량이 압도적이다. 기아자동차의 "공명음 결함"이라는 수식어가 붙는 카니발이지만 판매량은 압도적이다. 이 결함 발견 당시 올 뉴 카니발 동호회에 따르면, 카니발은 진동, 부밍 및 시트 떨림 등의 결함이 발견되었다. 특히 10세 이하의 어린이들이 해당 문제에 대해 고통을 호소하는 사례가 많았다고 한다. 기아차는 지속적인 시정 요구에도 뾰족한 수를 내놓지 않았다.


이 때문에 소비자들은 기아차 사옥 앞에서 단체로 시위를 벌이기도 했고, 기아차는 이에 대해 개선 작업에 돌입하고 무상 수리를 실시했으나 문제가 완전히 해결되지 않았다고 한다. 그럼에도 카니발의 판매량이 압도적인 이유는 무엇일까? 크게 세 가지로 설명할 수 있겠다.




첫째, 경쟁 모델의 가격

시에나와 오딧세이는 분명 만만한 경쟁상대가 아니다. 그럼에도 그들의 판매 비율이 1%에 불과한 가장 큰 이유는 가격 때문이 아닌가 한다.


카니발 기본 모델의 가격은 2,880~3,920만 원 선이다. 반면 시에나의 가격은 5,440~5,720만 원, 오딧세이의 가격은 5,790만 원이다. 두 차량 모두 취득세까지 생각하면 가격이 6,000만 원대로 넘어간다.




둘째, 카니발의 다양한 선택지

카니발은 2.2 디젤 모델과 3.3 가솔린 모델 중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7인승, 9인승, 11인승, 리무진, 하이리무진 등 여러 가지의 선택지를 갖추고 있다.


반면 토요타 시에나는 구동방식 선택이 전부이며, 오딧세이는 그마저도 없다. 또한 두 차량 모두 7인승 단인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셋째, 9인승과 11인승의

매력적인 혜택

카니발의 판매 비중을 살펴보면 9인승 모델의 비율이 압도적이다. 분명 카니발의 크기는 7인승에 최적화되어있다. 9명이 타기엔 다소 부족하고, 11명이 타는 것은 더욱 그렇다. 미국엔 7인승 모델만 수출되고, 시에나와 오딧세이에 9인승 모델이 없는 이유이기도 하다.


아마 9인승 이상의 모델을 선택하는 일반 소비자 중에 정말 9명 이상의 승객을 태우기 위해 선택하는 소비자는 몇 없을 것이다. 그들은 9인승과 11인승의 매력적인 혜택 때문에 선택하는 경우가 많다.


우선 11인승은 승용이 아닌 승합 차종으로 분류된다. 이에 따라 승합 차종의 혜택을 고스란히 누릴 수 있다. 11인승 모델은 취등록 세가 일반 승용의 7%가 아닌 승합 차종의 5%가 적용된다. 또한 비영업용 11인승은 연 6만 5,000원의 고정된 자동차세를 납부하면 된다. 다만, 속도가 110km/h에 제한되어 있다는 단점도 있다.

9인승 모델도 혜택이 있다. 차량에 6명 이상이 탑승한 경우 고속도로 버스 전용 차로를 이용할 수 있고, 11인승과 동일하게 개별소비세를 면제받을 수 있다.


댓글(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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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ㄴㅏ다 2018.04.30 16:0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압도적인 카니발. 가솔린타면. 일제생각 1도 안남

  3. 천존신궁 2018.04.30 16: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돈없으니 카니발타지. 돈 있음 누가 카니발타노.
    난 신형 밴이랑 에스컬레이드 롱바디 타는데. 신형 카니발 오너들 아주치면 시선을 못떼더만

  4. 마돈나 2018.04.30 16: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돈대로입니다. 2015 올뉴카니발 11인승. 미니밴용도로 가성비 이차외에는 선택이없음. 딱 돈대로 임. 자동문 고장잦음. 됐다가 안됐다가.. 사업소 들락날락해야함. 디자인은 많이 좋아졌는데 아직 차속은 옛날꺼 그대로.. 돈대로니 댓가를 치른다생각함. 3년타면서 느낀점

  5. 아저씨 2018.04.30 18: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핸들.바닦소음.공명음 해결해라.
    좋은 차를 쓰레기로 만들어서 파냐?

  6. 맹구 2018.04.30 21:1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4년전 카니발과 시에나 오디세이 고민하다가 시에나로 결정하고 잘 타고 있습니다
    다 좋은차라고 생각하고 사용자가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이 뭐냐에 따라 결정하는거겠죠 ^^
    전 현대기아차의 내구성에 신뢰가 가지 않아 1차로 카니발을 탈락시키고 오디세이와 고민하다가 AS가 좋은 시에나로 간거고 결정에 매우 만족합니다
    당장 드러나지 않지만 오래 타려는 목적이므로 5년쯤 뒤면 결정에 대한 결과를 볼 수 있겠네요
    뭐가 좋니 나쁘니 하며 비판할 필요없이 그냥 자기가 갖고 싶은 차 사면 된다고 봐요 ^^

  7. 바다벼리 2018.05.01 02:0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죄송한 말이지만 돈없으면 카니발
    카니발 살 돈있으면 쪼매만 더 보태서 수입차 사셔요

    안전을 생각한다면 돈 천만원이 그리 큰 금액은 아닐듯합니다

  8. 바다벼리 2018.05.01 0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가족들과 지인들의 안전을 위해 무조건 수입차탑니다

    현기차는 걍 몇년타는차

  9. 붕붕이 2018.05.01 0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솔직히 국내에서는 가격차가 너무 커서 모든게 카니발이 유리한 조건이지만 비슷한 가격대에 같은 조건이라면 카니발은 시에나나 오딧세이의 경쟁이 안됩니다. 특히 기술력에서 밀리는데 연비를 비교해도 일제 차들이 우위에 있습니다. 미국 시장 판매율을 보면 알수있죠.

  10. BlogIcon 차포 2018.05.01 07:5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카니발은 카니발이 필요한 사람이 타는 차 입니다. 서민용이런 소리 할것도 없음다. 디른차도 그렇치만 뭐 자기 능력껏 타는것이지요. 다만 쪽팔린거는 부득부득 카니발 좋다 최고다 라는 양반들.

    막말로 토요타나 혼다가 삼년만 미국처럼 미니밴 가격 책정해서 한국시장에 판다면...삼년내 기아는 카니발 라인 죽여야 합니다.

    일본차 회사들이 기아 봐 주는거에요

  11. 뾰로똥 2018.05.01 08: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관세가 붙은건가 아님 출고가가 그리 높은건가? 좋은차좀 타보자 제발

  12. 지나가는 행인 2018.05.01 10: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혼다 오딧세이랑 도요타 시에나 한국에서 파는 모델, 미국에서 판매하는 가격 4천만원 중후반대입니다. 3천만원대짜리 모델은 옵션들이 엄청 빠져있는거에요. 3천만원 초에서 중반대는 천시트고여, 3천만원 후반 세금이런거 다 붙어서 4천만원 초반정도 줘야 가죽시트 있는 EX-L 모델이에요. 우리나라에서 판매하는 모델 비교해보면 천만원정도 차이나요. 그리고 가격은 미국은 한국보다 천만원이나 싸네 하면 안되죠. 한국은 일본이나 비슷한 정도의 나라에서 판매하는 가격이랑 비교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요?

  13. BlogIcon 자유를그리다 2018.05.01 22:5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개인적으론 시에나가 좋아보이지만 국내 법규로보면 카니발이 더 유용해 보이네요..

  14. z 2018.05.02 11:1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미세먼지땜에 피곤한 시대에 시대를 역행하는 디젤 좀 그만 만들었으면 싶다. 트럭등의 업무용이라면 그래도 이해는 해주겠는데 자가용 디젤오너들은 불특정 다수인들에게 미안함과 쪽팔림을 가져야 제대로 된 인간이다. 어디가서 디젤 자랑질이나 하지 말고.

    • 잘 알고 나서..... 2018.05.05 14: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디젤차량에서 나온다는 미세먼지는 대부분 NOX(질소산화물)을 말합니다
      이 질소산화물은 디젤이 엔진에서 연소할때 나오는 독성물질인데 이 물질이 많이나오면 환경,인체에 해롭기 때문에 규제를 합니다, 유로5,유로6 라고하는걸 들어보셨을겁니다 이것이 배출가스 규제를 하는 국제적구격??과 같은것인데 디젤자동차는 일정 배기가스기준을 넘게 배출하면 안된다고 정해놓은 법입니다 2년전쯤 폭스바겐배기가스 조작사건이 뉴스에서 떠들석했는데 그것이 이 규제를 피하기위해 차량의조작으로 피해갔던것이 문제가 됐었죠,, 휘발유 차량에도 일산화탄소,이산화탄소등이 나와 환경에 유해하긴 마찬가지입니다 나오는 성분이 다를뿐이죠....

  15. 나여..나 2018.05.02 12:5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씨에나, 오디세이는 일본에서 생활 할적에 많이 타보았습니다... 카니발이랑 비교하다면...
    현실적으로 패밀리카를 위해서 구입하는거라서... 차량 구입가격을 생각해야 하기때문에 카니발이 압도적이죠..
    카니발 판매량을 보면 디젤이 압도적 인것이 보여줍니다... 유지비가 좋은차를 선택한다는거...
    오디세이랑 씨에나 탔을적 생각이... 얼마 하겟나 싶었는데... 판매가격보고.. 가격좀 낮추었으면..
    경쟁력이 조금이나마 더 있었을건데.. 라는 생각이.... 씨에나 2열 정말 편합니다...

  16. 지나가던사람 2018.05.02 16:2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썸네일만 보면 비매너 주차 응징한 사진같아 보임 ㅋㅋㅋ 미치겠네 ㅋㅋ

  17. 바람소리 2018.05.02 20:3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시트 승차감 때문에 시에나로 생각중이시라면
    카니발 산뒤 2열시트를 개조하세요.

    리무진 시트로 개조하면 정말 편합니다.
    카니발 튜닝 하는곳들이 많아서
    하이리무진 까지는 못만들어도 어지간한것은 다 튜닝이 됩니다.

  18. 아무개 2018.05.02 22:0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 값어치는 하는 차들입니다
    사실 시에나 오딧 을 미국처럼 트림 고를수있게 하고
    버스전용 차선 법규 현실화하면 카니발 판매량 반토막은 시간문제죠
    이상한 법규로 일년에ㅜ몇번 타지도 않는 버스전용차선에 목메고
    정비비용 더들고 공해물질 더뿜고 진동 쩔어도 호갱님들이 사재끼니깐 독점에 차를 개판으로 만들어도 판매량 쩔어 ㅋ
    카니발 옵션빨로 잠깐잠깐은 타도 소음에 진동에ㅡ오래탈차는 못된다는...

  19. 전장 오류 2018.05.09 21: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장이 오딧세이가 제일 긴데 글엔 '의외로 카니발이 제일 길었고...'라 되있네요

  20. 날아올라 2018.05.30 08:5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고는 오딧세이가 카니발보다 긴데요?

  21. 차태연 2018.06.03 12:3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도 카니발,시에나,오딧세이 엄청고민했었는데
    카니발은 가격대비 좋은데 괌에서 택시로 카니발가솔린,시에나,오딧세이타봤는데 바로바로 번갈아타봐서인지 바로 알겠더라구요 그래서 카니발탈락 그리고 오딧세이,시에나 고민고민하다
    오딧세이는 왠지 승용차느낌! 좋게 얘기하면 안정감은 있는데 답답한느낌,결국 시에나로 결정
    1년째 타고있는데 연비도 그렇게 정체가 없는구간이기는한데 평균 90~9.1km 나오네요
    정체구간은 7.5~8km정도ㅋ 만족하면서 잘 타고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