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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쏘나타,K5라고 불리는 캠리와 어코드, 승자는 분명했다

밀착카메라|2018.06.03 08:43

캠리를 구입한지 2개월이 지났다. 오늘(6월 1일) 출근을 하며 주행거리 8,000km 고지를 넘었다. 8,000km를 타는 동안 캠리의 사고는 '거의' 없었다. 어이없는 문콕 사고만 아니었다면 '전혀' 없었다고 말씀드릴 수 있었을 텐데 말이다. 문콕 사고와 관련하여 사고 처리 과정, 사고 처리 중 있었던 황당한 에피소드를 조만간 기사를 통해 소개해드릴 계획이다.

한국 시장에서 '토요타 캠리'를 비롯해 '혼다 어코드', '닛산 알티마'는 일본 중형 세단 3강 구도를 이루고 있었다. 최근 캠리의 라이벌 중 하나인 어코드가 풀 체인지 됐고 알티마는 아직 소식이 없다. 오토포스트 밀착카메라, 신형 알티마가 빠져 아쉽지만, 어쨌거나 오늘의 주인공은 일본 중형 세단 라이벌 '토요타 캠리'와 '혼다 어코드'다.


(올해 3월에 구입한 기자의 캠리)

오늘도 여느 때처럼 코너 설명을 드린다. 본 기사에선 밀착카메라 취지에 맞게 시승기에서 다루는 주행성능이 아닌 눈으로 볼 수 있는 디자인, 제원 등의 차이를 다룬다. 오토포스트 밀착카메라 코너는 현장 취재 기사를 보도해드리는 코너로, 시승기는 별도로 연재될 예정(영상, 기사 등)이다.


밀착카메라 코너는 단순한 자동차 비교부터 자동차와 관련된 논란 등 현장에 밀착해 파고드는 리포트를 독자분들에게 보내드리는 코너다. 드디어 독자분들의 제보 공간을 만들었다. 선정되신 분들에게는 감사의 마음을 담아 주유권 5만 원을 보내드릴 예정이니 독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


오토포스트 뉴스제보 바로가기 : http://naver.me/IxUhr1El




캠리는 지난 2017년 10월 한국 시장에 출시됐다. 출시 때부터 2018년 5월까지 캠리는 총 4,878대가 판매됐다. 수입차 전체 판매 중 메르세데스 E-클래스와 C-클래스, BMW 5시리즈와 3시리즈에 이어 다섯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이다.


오늘 비교 대상인 기자의 캠리는 '2.5 가솔린' 모델이다. 생각보다 하이브리드 모델과의 판매량 차이가 많지 않았다. '2.5 가솔린' 모델은 1,995대가 판매되어 41%의 판매 비율을 차지했고, '2.5 하이브리드'모델은 2,883대가 판매되어 59%의 판매 비율을 기록했다. 캠리는 2016년을 포함해 "지난 15년간 북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세단"이라는 타이틀을 갖고 있다.




아직 집계되지 않은 

신형 어코드의 판매량과 비율

"주력 모델은 1.5 터보 가솔린"

신형 어코드는 5월 중순에 판매를 시작했다. 때문에 아직 판매 집계가 이뤄지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대신 주력 모델은 무엇인지 확인할 수 있었다. 

혼다 관계자에 따르면, "어코드의 주력 모델은 1.5 터보 가솔린 모델"이라며, "스포티함을 적극적으로 원하지 않는 고객이라면 가격이 상대적으로 저렴한 1.5 터보 가솔린 모델을 권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캠리 2.5 가솔린' 모델은 2,487cc 4기통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자동 8단 자동변속기를 적용한다. 207마력, 24.8kg.m 토크를 발휘하고, 공인 복합 연비는 12.3km/L, 중량은 1,580kg이다. 2.5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3,590만 원이며, 옵션 선택 없이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이번 신형 캠리를 통해 북미에선 3.5리터 V6 엔진도 부활시켰다.


'2.5 하이브리드' 모델은 동일한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과 전기모터가 조화를 이뤄 시스템 총 출력으로 211마력, 22.5kg.m 토크를 발휘한다. 변속기는 자동 CVT 변속기를 장착한다. 복인 복합 연비는 16.7km/L, 가격은 4,250만 원이고, 가솔린 모델과 마찬가지로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가솔린 모델에는 파노라마 선루프가,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일반 선루프가 적용된다.




어코드의 주력 모델인 '1.5 터보'모델은 1,498cc 4기통 가솔린 엔진과 자동 CVT 변속기를 적용한다. 캠리와 다르게 자연흡기 방식이 아닌 싱글 터보 엔진이다. 194마력, 26.5kg.m을 발휘해 캠리보다 낮은 출력, 높은 토크를 발휘한다. 공인 복합 연비는 13.9km/L, 중량은 1,465kg으로 캠리보다 우수한 공인 연비와 가벼운 중량을 가졌다. 1.5 터보 모델의 가격은 3,640만 원으로 캠리보다 비싸고, 마찬가지로 옵션 선택 없이 단일 트림으로 판매된다.


'어코드 2.0 터보' 모델은 1,996cc 싱글 터보 가솔린 엔진에서 256마력, 37.7kg.m 토크를 발휘하고, 자동 10단 변속기가 장착된다. 공인 연비는 10.8km/L를 기록하고, 가격은 4,290만 원, 가솔린 모델처럼 단일 모델로 판매된다. 선루프는 두 모델 모두 일반 선루프를 장착한다. 옵션 품목에는 큰 차이가 있다. 이는 뒤에 자세히 다룬다.




크기 제원을 살펴보면, 캠리는 전장 4,880mm, 전폭 1,840mm, 전고 1,445mm, 축거 2,825mm의 크기를 가졌고, 중량은 1,580~1,655kg이다.


어코드는 중량을 제외한 모든 수치가 캠리보다 높았다. 전장 4,890mm, 전폭 1,860mm, 전고 1,650mm, 축거 2,830mm의 크기를 가졌다.




'풀 체인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캠리는 플랫폼, 엔진, 디자인을 모두 새로운 것으로

어코드는 플랫폼과 디자인을 새로운 것으로

'캠리'는 풀 체인지에 걸맞게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엔진, 새로운 디자인 등을 적용했다. 토요타의 새로운 TNGA 플랫폼을 가장 먼저 적용했고, 이와 함게 토요타의 새로운 디자인 콘셉트 'KEEN LOOK'이 적용됐다. 이를 통해 토요타 엔지니어들은 축간거리를 약 51mm 연장시키고, 지붕과 보닛 높이, 전 좌석 시트 포지션을 낮추는 등 전체 차체 중심을 내렸다.


요즘 나오는 토요타 집안의 차량답게 디자인은 다소 파격적이지만, 신형 'ES'와 '아발론'보다는 절제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라 말할 수 있겠다. 개성적인 스타일을 중심으로 저 중심 실루엣과 와이드 앤 로우(Wide and Low) 스탠스로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다는 것이 토요타의 설명이다.


어코드 역시 '풀 체인지'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새로운 플랫폼, 새로운 디자인을 적용해다. 다만 엔진은 1.5 터보 모델의 경우 기존에 있던 1.5리터 엔진을 장착하고, 2.0 터보 모델은 시빅 타입 R에 적용되는 것과 기본 설계가 같은 엔진을 장착한다.


디자인은 이전보다 화려해지고, 젊어졌다. 검은 프런트 그릴 위로 거대한 크롬 뿔 장식을 적용했고, 좌우에는 9개의 램프로 이뤄진 풀 LED 헤드램프가 장착된다. 테일램프, C 필러, 휠 디자인, 흘러내리는 루프 라인 등도 이번 어코드의 특징적인 요소다.


두 차량 모두 저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캠리의 경우 앞서 언급했듯 새로운 TNGA 플랫폼을 기반으로 시트 포지션, 차량의 무게중심, 지붕과 보닛 높이 등을 낮췄다. 이와 함께 축간거리가 약 51mm 연장시켰다.


어코드도 저 중심 설계를 기반으로 제작됐다. 새로운 플랫폼을 통해 전고를 낮추고 전폭과 휠베이스를 늘린 것이 특징이다. 이와 함께 인상이 강한 보닛을 적용하고 패스트 백 디자인과 새로운 레이저 용접 기술을 도입했다는 것이 혼다의 설명이다.


실내 디자인이다. 캠리는 별도의 센터패시아 디자인과 소프트 터치 재질, 스티칭 장식으로 퀄리티가 강조된 것이 특징이다. 센터패시아 중앙에는 8인치 컬러 터치스크린이 자리하고 있고, 계기판 중앙에는 7인치 멀티 인포메이션 디스플레이가 함께 자리한다. 스피커는 JBL 9스피커 사운드 시스템이 적용된다.


어코드는 혼다의 새로운 인테리어 콘셉트 HMI(Human Machine Interface)를 기반으로 넓고 슬림한 라인을 살린 디자인을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들어 토요타와 혼다는 일본 메이커 특유의 고급감 있는 소재를 인테리어에 잘 활용하고 있다. 이번 어코드도 고급감 있는 소재를 대폭 적용하며 모던하고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하려 노력했다.




캠리의 장점

첫째, 더 저렴한 가격,

고배기량 대비 경제적이다.

두 차량의 디자인만큼 장단점도 분명했다. 우선 캠리의 장점부터 살펴보자. 첫째로 캠리는 어코드보다 더 저렴한 가격, 그리고 고배기량 대비 경제적인 모습을 갖췄다. 캠리와 어코드 모두 단일 트림으로 판매되어 추가 옵션 가격이 발생하지 않는다. 


캠리는 2.5 가솔린 모델의 가격이 3,490만 원, 하이브리드 모델의 가격이 4,250만 원이다. 반면 어코드는 1.5 터보 모델이 캠리 가솔린 모델보다 3,640만 원, 2.0 터보 모델 역시 4,290만 원으로 캠리의 비싼 트림인 하이브리드보다 비쌌다.


또한 2.5리터 배기량을 감안하면 상대적으로 경제적이다. 캠이는 실연비가 공인연비보다 잘 나오는 편이다. 자택 경기도에서 회사가 있는 강남역까지 거리는 50km 정도, 시내 주행과 고속도로 주행 비율은 6:4정도다.


시동을 끄면 주행거리, 주행 시간, 연비가 나온다. 출퇴근 주행 시 실연비는 14km/L 내외가 나오고, 전체 주행 트립 연비는 13km/L 내외를 왔다 갔다 하는 수준이다.




캠리의 장점

둘째, 어코드 주력 모델(1.5 터보) 대비

옵션 구성 우위

어코드의 주력 모델은 1.5 터보 모델이다. 혼다는 신형 어코드에 혼다 센싱, 레인 와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버튼식 기어 시프트, 10단 자동변속기 등이 들어간다고 강조한 바 있다. 아쉽게도 이는 주력 모델인 1.5 터보 모델에 전혀 적용되지 않는다. 2.0 터보 모델에만 적용된다.


반면 캠리는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 사이 옵션 차이가 크지 않다. 가솔린 모델에 파노라마 선루프가 적용되고, 하이브리드 모델에는 일반 선루프, 그리고 주행 모드가 적용된다는 것 외에는 모두 동일하다.


또한 캠리는 모든 외관 램프에 LED 램프가 적용된다. 헤드램프, 상향등, 앞뒤 방향지시등, 테일램프, 후진등에 모두 LED 램프가 적용된다. 반면 어코드는 헤드램프, 테일램프, 프런트 방향지시등에는 LED 램프가 적용되지만, 후면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에는 일반 전구가 적용된다.


에어백도 캠리는 10 SRS 에어백 시스템이 적용되고 있다. 그러나 어코드는 8개의 에어백이 장착되고 있다. 이 외에 캠리는 TSS 시스템이 기본 적용됨에 따라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오토 하이빔 시스템, 후방 카메라 등의 옵션 품목도 기본으로 적용된다.




캠리의 장점

셋째, 차량 생산, 방청 작업

모두 일본 공장에서 이뤄진다

일본 차도 부식 논란에서 자유로울 수 없었다. 혼다가 가장 큰 이슈가 되었고, 토요타 역시 마찬가지였다. 토요타의 경우 부식 논란이 일었던 차량 모두 일본이 아닌 미국 공장에서 생산된 차량이었다.


사실인지는 모르겠으나 많은 분들이 일본에서 생산되는 차량은 일반적으로 품질과 마감이 좋다고 생각한다. 신형 캠리의 경우 전량 일본 공장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부식을 방지하기 위한 방청 작업 역시 일본 공장에서 완료한 뒤 국내에 들어온다. 방사능과 관련하여 토요타 매장에 요구하면 방사능 검사도 해준다. 참고로, 일본 방사능 위험 지역과 토요타 일본 공장의 거리가 일본 방사능 위험 지역과 서울의 거리보다 멀다.




캠리의 단점

첫째, 구형 TSS 장착 논란과

국산차 대비 적은 옵션 품목

단점도 있다. 가장 대표적인 것이 구형 TSS 장착 논란과 국산차 대비 적은 옵션 품목이다. 안전 보조 장치인 '토요타 TSS'는 차선 이탈 경고, 다이내믹 레이더 크루즈 컨트롤, 긴급 제동 보조 시스템, 오토매틱 하이빔 등을 모두 포함한다.


북미 사양은 긴급 상황시 완전하게 제동하는 신형 TSS가 적용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러나 국내에 적용되는 TSS는 경고음, 경고 표시와 함께 속도를 최대 15km/h만 줄여주는 구형이 장착된 것으로 논란이다. 또한 국산 차량들에 비해 옵션 품목이 적은 것도 사실이다. 개인적으로 가장 아쉬운 것은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과 뒷자리 열선과 통풍시트, 운전석 메모리 시스템, 그리고 전후방 센서의 부재다. 센서의 경우 전측방과 후측방에만 존재한다.




어코드의 장점

첫째, 다양한 옵션 구성

이번엔 어코드의 장점이다. 어코드 2.0 터보 모델은 캠리보다 다양한 옵션 구성을 갖췄다. 혼다 센싱을 비롯한 안전장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전자식 버튼 타입 변속기, 레인 와치, 메모리 시트 등이 제공된다.




어코드의 장점

둘째, 더욱 넓은 뒷자리 공간

앞 좌석은 운전자의 시트 포지션에 맞추면 되기 때문에 공간성 비교가 크게 의미 없다. 중요한 것은 앞 좌석 시트 포지션을 설정했을 때 뒷좌석 공간이 얼마나 충분하냐는 것이다.


기자의 시트 포지션으로 설정했을 때, 캠리도 뒷좌석 공간이 부족하진 않다. 어코드는 캠리보다 넓은 전폭과 긴 휠베이스를 갖춘 덕인지 캠리보다 넓은 뒷좌석 공간을 확보할 수 있었다. 캠리는 '적당하다'라는 느낌, 어코드는 '넓다'라는 느낌을 받을 수 있다.




어코드의 단점

첫째, 다양한 옵션 구성은

2.0 터보 모델만

북미에선 모두 기본 적용

앞서 언급했듯 혼다가 강조하고 홍보한 다양한 옵션 구성은 1.5 터보가 아닌 2.0 터보 모델에만 적용된다. 가장 논란이 되었던 것이 '혼다 센싱'이다. 혼다 센싱에는 차선 유지 보조 시스템, 저속 추종 시스템, 자동 감응식 정속 주행 장치(ACC), 추돌 경감 제동 시스템 등이 포함된다.


북미에선 모든 차종에 기본 적용되고 있는데, 이에 대해 혼다 코리아는 "혼다 센싱에 대한 선호도는 있지만 상대적으로 저렴한 가격대의 어코드를 찾는 수요가 꽤 있다고 보고 상품 구성을 했다"라고 말했다. 이에 대한 판단을 독자분들께 맡긴다. 참고로 2.0 터보 모델의 가격은 4,290만 원이다.


이 외에 ▲헤드 업 디스플레이, ▲전자식 버튼 타입 변속기, ▲10단 자동변속기, ▲레인 와치, ▲다크 크롬 프런트 그릴, ▲리어 스포일러, ▲듀얼 이그저스트 파이프&피니셔, ▲운전석 메모리 시트, ▲액티브 컨트롤 댐퍼, ▲19인치 스포츠 알로이 휠, ▲전 좌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 ▲오토 파워 폴딩 아웃사이드 미러, ▲전방 4센서 주차 보조 시스템 등도 2.0 터보 모델 전용 사양이다.


캠리의 경우 8단 자동변속기, 전 좌석 세이프티 파워 윈도 등이 모든 모델 기본으로 적용되고 있다. 다만 오토 파워 폴딩 아웃사이드 미러, 운전석 메모리 시트 등 오늘날 기본적인 옵션 품목은 두 차량 모두 없다.




어코드의 단점

둘째, 부식 논란

"국내에서 별도로 방청 작업한다"

일본 브랜드 중 부식 논란이 가장 컸던 '혼다'다. 이 때문에 혼다는 때문에 소비자들에게 보상책을 마련하는 등 나름 적극적인 대응을 보여주었다.

그런데 방청 작업은 조금 의외였다. 혼다 관계자는 "방청 작업은 국내에서 별도로 이뤄지고 있다"라고 말했다. 캠리의 경우 차량뿐 아니라 볼트와 너트 등 작은 부품의 방청 작업도 모두 일본 공장에서 이뤄진 뒤 수출된다. 혼다 관계자는 "부식과 관련해 북미와 일본은 그렇지 않지만 우리나라에서만 민감하게 다뤄지고 있어 국내에서 별도로 작업을 하고 있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 역시 판단은 독자분들께 맡긴다.


댓글(2)
  1. 날개 2018.06.05 22:0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낮은 가격대에서는 캠리가 안전 옵션 훨씬 뛰어나네요. 마감 부분도 그렇구요

  2. 베트맨 2018.07.27 23:43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량만 놓고보면 저는 혼다에 한표를 던집니다
    캠리는 엔진도 그대로이고 미션도 변화 없어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