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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접 경험한 문콕 사고, 명확한 증거 있어도 해결하기 힘들다?

상식+|2018.06.18 08:00

(영상=오토포스트)

구입 2개월 만에

문콕 상처를 남겼다

2018년 4월 28일 토요일 오후, 그날은 미세먼지도 없는 깨끗한 하늘과 따듯한 날씨가 조화롭던 평화로운 날이었다. 오전에 세차를 말끔히 하고 오후엔 업무가 있어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을 찾았다. 업무도 순조롭게 진행되어 이때까지만 해도 기분이 좋았다.

그런데, 업무를 모두 마치고 차로 돌아와보니 낯선 자국 하나가 눈에 띈다. 심상치 않았다. 큰 먼지가 묻은줄 알았으나 손으로 지워서 없어질 정도가 아니었다. 손으로 지워도, 바람을 불어봐도 없어지지 않자 오만가지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기자가 경험한 문콕 사건은 이렇게 시작된다.




(기자의 캠리와 가해자의 흰색 싼타페 | 사진=오토포스트)

1. 사건 발생 당일

수월하게 찾은 가해자

1-1. 오후 1시 40분경

기자는 업무차 수원 아주대학교병원을 방문했다. 야외 주차장에 주차를 해놓고, 사진을 찍어놓았다. 앞서 말씀드렸듯 미세먼지 없는 좋은 날씨, 세차를 한 뒤 깨끗한 모습, 그리고 옆 차와의 간격이 유독 좁게 느껴지기도 해서 사진 여러 장을 찍어놓았다.


1-2. 오후 2시 50분경

문콕 사고의 흔적을 발견하고 바로 블랙박스 영상을 돌려보았다. 다행히 가해자는 쉽게 찾을 수 있었다. 위에서 보여드린 영상이 바로 그것이다. 경찰 민원센터 담당자에게 전화했더니 "해당 사고는 직접 내방을 해야 처리할 수 있다"라고 알려주었다.


(사진=오토포스트)

1-3. 오후 5시 30분경

늦은 점심을 먹은 뒤 자택 주변 경찰서를 찾았고, 교통사고 조사계 형사에게 해당 사고 경위를 알렸다. 형사는 "영상이나 사진이 있냐"라고 물었고, 기자는 "영상과 사진 모두 있다"라고 답했다.

1-4. 오후 5시 35분경

형사는 영상과 사진을 확인했다. 형사는 "소리도 너무 잘 나고, 자세히 보면 소리가 나면서 차가 조금 흔들린다. 문을 엄청 세게 연 것이다"라고 말해주었다. 영상을 보면 알 수 있듯 가해자의 얼굴, "쾅"하고 울리는 문콕 소리 등으로 가해자는 명백했다. 그리고 우연히 찍어놓은 번호판이 잘 보이는 사진 역시 가해자를 찾는 데에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


(문콕 사고의 흔적 | 사진=오토포스트)

1-5. 오후 5시 45분경

형사에게 사고 처리 과정에 대해 물었다. 형사는 "사고가 난 지역의 관할 경찰서에서 처리하는 것이기 때문에 안타깝게도 우리가 모든 것을 도와줄 수 없다. 또한 경찰서마다 문콕 사고를 다루는 곳도, 그렇지 않은 곳도 있기 때문에 미리 전화를 해보고 가는 것이 좋다"라고 알려주었다.


이어 그는 "가해자에게 전화로 사고 신고 사실을 알려줄 수는 있다. 다만 사고 처리는 관할 경찰서에서 해야 한다"라고 말하며 가해자에게 전화를 걸었다. 형사는 가해자에게 "수입 차이기 때문에 보험처리 및 합의금으로 원만하게 해결하라"라며 당부했고, 기자에게 가해자의 전화번호를 알려주었다.




2. 사건 발생 이틀 후

'가해자' 아닌 '차주'와 첫 통화

사건 발생 이틀 후인 월요일, 가해 차주와 처음으로 통화를 했다. 기자는 사고에 대해 이야기했고, 가해 차주는 "보험 처리해주겠다"라는 등의 말만 있을 뿐 사과의 말은 없었다. 기자는 "최소한 미안하다고는 해야 하지 않냐"라고 했고, 그제서야 "미안하게 됐습니다"라며 전화를 마쳤다.


이후 가해 차주는 "보험사에 사고 등록을 해놓았다"라며 알려주었고, 해당 보험사에서 기자에게 알림 카톡을 전송해주었다.




3. 사건 발생 3주 후

토요타 서비스센터 방문

사건 발생 3주 후, 기자는 견적을 받기 위해 토요타 서비스 센터를 방문했다. 수리 견적을 위해 한 번, 유리막 코팅이 되어 있어 유리막 코팅 견적을 위해 한 번, 그리고 해당 수리는 인천에서 하고 있지 않다고 하여 부천 서비스 센터에 한 번, 총 세 번 방문했다.

토요타 관계자는 "이 정도면 85만 원 정도 나온다. 토요타는 부분 도색을 하지 않고 있기 때문에 사이드미러를 제거한 후 전체 도색을 해야 한다. 수리는 3일 정도 소요된다."라고 설명해주었다. 이어 "어차피 수리 비용은 토요타에서 보험사로 자동으로 넘어가기 때문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가해자와 합의금 문제를 먼저 해결하고, 사고 처리를 종결하고 와도 좋다"라고 말해주었다.



(기자의 캠리 | 사진=오토포스트)

4. 사건 발생 3주 후

"나는 합의금 못 줘!"

받을 생각 없던 합의금

가해 차주의 태도가 화를 불렀다

같은 날, 토요타 관계자의 말대로 기자는 사고 처리 종결을 위해 가해 차주에게 전화를 했다. 그런데 가해 차주의 태도가 변화했다. 물론 처음에도 그리 좋진 않았다. 변화했다기보단 더욱 안 좋아졌다가 맞겠다. 


사실 큰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합의금은 받을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가해 차주의 태도가 화를 불렀다. 가해 차주는 "내가 합의금을 왜 줘야 하냐"라며 따지기 시작했다. 그는 "모르고 그런 것이다. 나는 문콕을 했는지도 몰랐다. 그런데 내가 왜 합의금을 줘야 하는 건가? 보험 처리했으니 보험사에서 수리비도 줄 텐데 합의금을 줄 필요가 없는 것 아니냐. 나도 뒤에서 받히는 등 여러 사고를 겪어봤지만 합의금을 요구하는 경우는 처음이다"라고 말했다.


(기자의 캠리 | 사진=오토포스트)

기자는 이에 대해 "선생님이 겪으신 사고는 인적 사고이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합의금까지 줄 수 있다. 그러나 이 사고는 인적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보험사에서 합의금을 주지 않는 것이고, 사건 발생 당일에 그렇게 해결하기로 하지 않았느냐. 이 사고로 주말에 20km 떨어진 서비스 센터만 3번, 주말에는 40km나 떨어져 있는 수원 경찰서에도 다녀왔다. 합의금을 떠나 전혀 미안한 감정은 없으신 거냐"라고 말했다. 그러나 가해 차주는 "나는 그런 적 없다. 합의금 못 준다. 경찰에 신고하려면 해라"라며 입장을 고수했다.


이후 기자는 수원남부경찰서를 두 번째로 내방했다. 수원남부경찰서에선 주차장 사고를 조사하는 팀이 별도로 마련되어 있었다. 그러나 경찰서 관계자는 "해당 사고는 민사 사고이기 때문에 우리가 처리해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애초에 합의금은 생각지도 않고 있었다. 가해자의 납득 불가능한 태도로 더 이상 사건을 끌고 가고싶지도 않아 가해자와 관련된 것은 종결시키고, 현재는 차량 수리만 남아있다.




(사진=YTN)

1. 문콕 사고 처리 과정

1-1. 블랙박스 영상과 사진 둘 다 확보

사고 장면이 담긴 블랙박스와 가해자 차량의 모습이 찍힌 사진을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 특히 둘 다 있는 것이 중요하다. 영상은 사고 사실 확인을 위해 필요하고, 사진은 가해자를 찾을 때 유용하게 사용되기 때문이다.


1-2. "관할" 경찰서에 문의

영상과 사진이 확보됐다면 "관할" 경찰서를 찾아 사고 사실을 알린다. 단, 경찰서는 사고가 발생한 지역의 관할 경찰서를 찾아야 한다. 예컨대, 수원 아주대학교 병원에서 발생한 사고라면 수원남부경찰서를 방문해야 한다.


(사진=YTN)

1-3. 가해자와 원만하게 합의

문콕 사고는 민사 사고다. 때문에 경찰에서 처리하는 데에 한계가 있다. 가해자와 원만하게 합의하는 것이 가장 좋고, 만약 원만하게 합의가 되지 않았다면 방법은 민사소송밖에 없다.




2. 문콕 사고 처리 주의사항

그리고 잘못된 정보

2-1. 경찰서마다 문콕 사고를 다루는 곳도, 다루지 않는 곳도 있다.

교통사고 조사계 형사의 말에 따르면, 경찰서마다 문콕 사고를 다루는 곳도, 다루지 않는 곳도 있다고 한다. 때문에 해당 경찰서에 미리 전화를 해본 뒤 방문하는 것이 좋다.


2-2.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다면 유일한 방법은 민사소송

만약 가해자와 원만한 합의가 이뤄지지 않고, 합의금을 받고 싶다면 방법은 민사소송밖에 없다. 교통사고 조사계 형사는 "민사적인 부분이기 때문에 우리가 개입하는 것에 한계가 있다"라며, "유일한 방법은 민사소송밖에 없다. 우리도 답답하다"라고 말했다.


(기자의 캠리 | 사진=오토포스트)

2-3. 문콕 사고는 물피도주에 해당되지 않는다.

수많은 언론들이 "최근 법이 개정되어 문콕 사고가 물피 도주에 해당하고, 가해자에게 벌금이 부과된다"라고 보도한 바 있다. 그러나 이는 잘못된 정보다. 경찰 관계자, 그리고 여러 법조계 관계자들에게 문의해본 결과 문콕 사고는 물피도주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한다.


이 때문에 가해자에게 책임을 물으려면 민사소송밖에 방법이 없다고 한 것이다. 가해자를 찾았더라도, 민사소송 외에는 책임을 물을 방법이 없는 것이다. 참고로, 이중 주차되어 있는 차량을 밀다가 손상을 가해도 물피 도주에 해당되지 않는다. 물피 도주는 주차장 내에서 '운전하다가 발생한 사고를 그냥 두고 간 사고'만 해당된다.




(사진=오마이뉴스)

수리비는 보험 처리

피해자와 가해자 사이

싸움이 되는 것은 합의금

수리비는 보험 처리가 가능하여 크게 논란되는 부분이 아니다. 다만 유류비, 통행료, 시간적 비용 등이 포함되는 합의금 부분에서 피해자와 가해자 간의 싸움이 벌어지기도 한다. 이 싸움은 보통 가해자의 잘못된 태도에서부터 시작된다.


어쨌거나 기자는 합의금을 받지 않고 해당 사건을 종결시켰다. 큰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그리고 가해자의 태도가 변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계속해서 통화를 하고 싶지도 않았다. 대부분 문콕 사고 피해자들은 합의금을 생각하지 않는다. 인적 사고만큼 큰 사고가 아니기 때문에 오히려 합의금으로 문제가 복잡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사진=Instagram @jazzparty_)

가해자의 태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번 문콕 사고를 겪으면서 가장 크게 깨달은 것은 '가해자를 잘 만나야 한다'라는 것이었다. 경찰에서는 어떠한 해결도 해주지 않는다. 가해자를 찾아줄 뿐이고, 모든 경찰서에서 가해자를 찾아주는 것도 아니다. 즉, 민사소송이 아니라면 가해자와 직접 해결하는 방법밖에 없다. 


민사소송은 절차도 복잡하고 비용도 많이 든다. 대부분이 가해자와 직접 해결한다. 즉, 가해자를 잘 만나야 사고 처리가 원만하다는 이야기다. 미안해할 줄 하는 가해자, 갑자기 태도를 바꾸지 않는 가해자 말이다. 전혀 미안해하는 태도를 보이지 않고 오히려 따지고 든다면, 피해자들은 받을 생각 없던 합의금 생각까지 하게된다.


(사진=Instagram @someko_ceo)

문콕 사고

최고의 예방은 매너 주차

문콕 사고 최고의 예방은 매너 주차다. 타고 내릴 때 조금 불편하더라도, 옆 차를 위해, 그리고 내 차의 문콕 방지를 위해 "상대방이 타고 내리지 좋게 주차하자"라는 마음가짐을 갖고 주차하자. 그러나 우리나라 주차장은 비좁기로 유명하다. 이럴 땐 동승자들이 먼저 배려해줘야 한다. 동승자들은 "차 빼면 탈게"와 "먼저 내릴게"를 생활화하자.

혹, 문콕 사고가 예상된다면 주차용 블랙박스를 켜놓고, 주차되어 있는 내 차와 옆에 있는 차량들의 모습, 그리고 차량들의 번호판이 잘 나오도록 사진을 찍어두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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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21)
  1. 지나가다 2018.06.18 18:2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걍,가해자가 파렴치한이면

    그 차 밤에 긁는 수 밖에.......

  2. 24k 2018.06.19 01:0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법적으로 모든차의 도어에 스폰지 붙혀야 된다고 봅니다..특히 트럭이나 suv의 날키로운 뒷문..광택낸 다음날 아침에 나가보니 찍혀있는 문콕 안당해보면 심정 모릅니다.

    • 소팔복 2018.06.19 05:06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차의 측면 문에 붙히는 혹은 새차에 달려있는 문콕방지 스폰지는 상대방차에 의한 문콕을 막기 위함보다는 내가 상대방 차에 문콕피해를 막는 것이라 님의 말에 대 찬 성 입니다. 아무리 같은 급의 차량 옆에 조심히 세워도 언제 나갈지 모르고 옆차가 나간 후 많은 종류의 다양한 길이와 높이의 차들로 인한 문의 위치가 다 다릅니다.
      정말 전 차종들이 법적으로 문콕방지 스폰지를 달았으면 하네요. 더군다나 우리나라 주차장의 주차칸수 너비가 다 좁으니 말이죠.

  3. 2018.06.19 06:2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국회의원들 차를 문콕 수시로하면 반드시 법이 바뀔거다~~

  4. 카카로트 2018.06.19 18: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한국사람들 사과를모름 사고나서 인명피해나도 난 보험사불럿으니 땡이야 이런식임
    합의고뭐고 그냥 죽이고싶음
    최소한 잘못햇다면 사과부터해라 그러면 서로서로좋게해결된다

  5. wow 2018.06.20 20:1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콕찍고 튀는 새끼들 개패고싶지
    문콕 쳐 찍고 인지 못하는 새끼들은 본인차가 개 씹똥차여서 문콕 따위는 신경 써보고 산적이 없는 새끼들이라 그럼

  6. 노르뎅 2018.06.21 10:2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이 문콕의 주범들임.

  7. 나도야 2018.06.22 09:3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새차사면 고의로 문콕하는 애들 있다~ 시간 있으면 민사소송으로 갈궈주는 것도 괜챦을 듯~!

  8. 문콕 2018.06.22 10:0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콕에 85만원도 좀 과하네... 내 돈 안든다고 풀견적 내버리면..

    • 우종명 2018.06.22 11:40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쓰신분이 설명 하셨어요
      토요타는 부분도색이 안된다고
      싸이드 미러만 떼어내고 올도색해야
      한다고 댓글을 신중히 다는게 좋을것 같네요

    • 바로보기 2018.06.22 12:18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글쓴 분의 글을 정확히 읽지 않았네요.
      토요타는 부분도색이 아니고 전체도색,댓글은 정말 신중해야 합니다.

    • 금액이중요한가? 2018.06.22 12:37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견적이 중요한게 아니고 새차나 차를 아끼는 사람이라면 얼마나 열 받겠습니까?

    • 허럴럴 2018.06.23 07:11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도요다는..도요다는..도요다가 뭔 특별한가?
      일제감정기때 조선인 강제징용한 쪽발기업 차 감싸는건가? 댓글은 신중히~

  9. 규정을 바꾸자 2018.06.22 10:42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차는 커졌는데 주차공간 규정이 아직 80년대니 우리끼리 문콕찍고 소송하고
    이건 애초에 규정을 바꿔야한다 주차장을 만들때 10cm만 더 늘려도 이런일들 걱정할필요도 없고
    사이드미러 접을 필요도 없다

  10. 누구게 2018.06.22 11: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문콕사고내고 도망간 것도 뺑소니 아닌가요? 법이 바뀌어야 한다.

  11. 2018.06.22 11:38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비밀댓글입니다

  12. 날다람쥐 2018.06.22 13:29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가해자 옆에 주차해서 문콕으로 갚아주는 수밖에 없다고 본다.

  13. 여행이 좋다 2018.06.22 14:2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자들의 무개념이 문제이다

  14. 하오시면 2018.06.22 17:45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차 새로 구입하자마자 문 4짝 테두리에 고무로 된 문콕방지 제품을 부착했으나
    현재 제 차의 문 4짝에 상처난 문콕 전체. . . 38군데 찍히거나 긁혀있음.
    누가봐도 문콕임.
    이젠 포기하고 지우지도 않음. 앞뒤에선 새차지만 옆에서보면 털이 나있는것 같음.
    이걸 일일히 법적으로 할 수도 없고 인간들 교육 다시 시킬 수도 없는거니 결론은 최대한 방어밖에는 없음.
    지인이 차 새로구입해서 내가 선물로 자석으로된 스폰지 문콕방지 제품 선물했더니
    눈물나게 고마워하네요.

  15. ㅇㅇㅇ 2018.06.28 11:1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옆차 운전석 문도 못열정도로 자기 내릴 공간만 확보하고 주차하는 생각없는 사람들은 뭔지...
    이럴땐 옆차 문콕이 아니라 문을 부숴버리고 싶음.

  16. 그냥 2018.07.06 14:24 신고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여러번 있었는데 한번도 제대로 상대차주를 못만났네요 블박에서는 확인이 잘 안되고 위영상처럼 크게 지지직 흔들려야 확인가능한가봐요 소형차에서 suv까지 종류도 다양한데.. 관리사무소선 제가 여자라고 자기가 잘못하고도 그런다고 그런소리나 하고있고
    상대 차량 색깔까지 남아있는데도말이죠 지금사는 아파트 이사와서 5-6번인데 아직 한번을 제대로 못잡았네요
    문콕, 차량앞쪽 번호판 찌그려트려놓고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