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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유욕 자극하는 매력적인 스티어링 휠 TOP 10

옵션+|2018.01.26 12:18



차를 살 때 가장 먼저 보는 것은 디자인이다. 사람을 처음 만날 때 얼굴을 비롯한 생김새가 가장 먼저 보이는 것처럼, 자동차 역시 생김새와 모양새가 가장 먼저 보인다. 차량의 성능과 기능은 그다음이다. 차량의 외관은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보게 되고, 운전자가 많이 보게 되는 것은 실내 인테리어다. 그중에서도 운전자와 가장 접촉이 많은 것이 스티어링 휠이다. 운전자와 가장 가까이 있는 스티어링 휠, 소유욕을 자극하는 매력적인 스티어링 휠 10가지를 선정해보았다.



근육질의 외관만큼이나 매력적인 '애스턴 마틴 One-77'의 3스포크 스티어링 휠이다. 크롬 장식과 독특한 형태가 특징인 One-77의 스티어링 휠은 탁월한 그립감과 더불어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음향 조절, 전화 기능 버튼 등의 편의 기능도 갖추고 있다. 유럽 전통의 클래식한 느낌과 현대적인 스타일 사이의 합리적이고 역동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외관 디자인은 말할 것도 없다. One-77은 2009년 제네바 모터쇼에서 공개된 애스턴 마틴의 V12 GT 카로, 출시 당시 가격이 약 22억 원이었다.





오랜 레이싱 기술과 노하우가 녹아든 '아우디 R8'의 스티어링 휠이다. 레이싱 카 스타일의 스티어링 휠은 클래식하면서도 현대적인 감성을 갖고 있다. R8의 아방가르드 한 외관처럼 스티어링 휠 역시 아방가르드 한 매력을 뽐낸다. 레이싱카스럽게 배치된 스티어링 휠과 현대적이고 깔끔하게 배치된 다기능 버튼들이 조화를 이룬다.





대담한 성격을 가진 머슬카 '벤틀리 컨티넨탈 GT 슈퍼스포츠'의 스티어링 휠이다. 알칸타라 가죽을 두른 컨티넨탈 GT SS의 스티어링 휠의 디자인은 탄탄하면서도 우아하다. 벤틀리 특유의 감성과 무게감 있는 그립감, 우아하게 날개를 펼치고 있는 벤틀리 로고가 내면에 있는 소유욕을 자극한다.




'BMW M3'의 스티어링 휠이다. 비교적 단순해 보이지만 다양한 매력을 가지고 있다. 적절한 크기, 즉각적인 반응, 쉬운 조작감이 특징이다. 다른 차량들에 비해 단순해 보일 수는 있어도, 부드러운 가죽과 섬세한 바느질이 조화를 이뤄 기분 좋은 그립감을 갖췄다.




'458 이탈리아'뿐 아니라 페라리의 모든 스티어링 휠은 레이싱 감성의 절정이다. 경적 버튼, 방향지시등, 하이빔, 와이퍼, 엔진 시동 버튼, 트랙션 컨트롤 버튼과 더불어 기어 변속 시점 알림 등 거의 모든 기능들이 스티어링 휠 위에서 구현된다. 요즘에는 서스펜션 조정 버튼도 추가되어 나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들의 오랜 무대인 포뮬러 원 감성이 강하게 느껴지는 스티어링 휠 디자인이다.




장황한 버튼과 스위치 장식이 없어도 매력적인 스티어링 휠이 존재할 수 있다. 오롯이 운전에만 집중하라고 말하는듯한 '람보르기니 무르시엘라고 SV'의 스티어링 휠이다. 화려해 보이진 않아도 알칸타라 가죽과 카본 파이버로 둘러진 순수 슈퍼카의 스티어링 휠이다. 각종 버튼이 없어도 알칸타라 가죽, 카본 파이버, 그리고 우람한 황소 엠블럼이 모든 것을 말해준다.




토요타가 처음으로 시도한 슈퍼카의 스티어링 휠은 꽤 인상적이다. 'LFA'의 스티어링 휠 역시 무르시엘라고 SV처럼 화려한 버튼이 존재하지 않는다. 카본 파이버, 알루미늄, 가죽 마감... 다시 말해 있는 그대로의 순수한 '조종 장치'로서 운전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스티어링 휠만 보면 마치 현대적인 세단의 것 같기도 하지만, 이 스티어링 휠은 제레미 클락슨이 사랑하는 슈퍼카, '메르세데스-벤츠 SLS'의 것이다. 10개의 스티어링 휠 중 가장 유행을 덜 탈 것 같이 생긴 SLS의 스티어링 휠은 빠르게 달리는 차의 필수 요소인 알칸타라 가죽을 입고 있다. 플랫 버튼, 그리고 슈퍼카임에도 세단 못지 않게 '커맨드(COMAND)' 컨트롤러도 갖추고 있다. 커맨드 컨트롤러는 차량의 정보를 표시하고 제어하는 메르세데스의 통합 정보 제어 장치다.




단순하고 성능 지향적인 디자인의 좋은 예로 꼽히는 '포르쉐 박스터 스파이더'의 아름다운 스티어링 휠이다. 에어백 등의 안전장치를 포함하는 합법적인 스티어링 휠 중 가장 레이싱 휠에 근접하게 생긴 것이 특징이다. 스티어링 휠에는 'Sport Plus'와 '런치 컨트롤' 오직 두 개의 버튼만 장착되어 있다.




해치백의 스티어링 휠을 이토록 달리고 싶게 만들 수 있다는 것이 새삼 놀랍다. '폭스바겐 골프 GTI'의 스티어링 휠이다. 먼 사촌인 아우디 R8보다 공격적으로 디자인된 것처럼 느껴지는 골프 GTI의 스티어링 휠은 차량의 움직임을 효과적으로 제어해주는 역할을 한다. 다기능 버튼들도 깔끔하게 배치되어 있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만으로 골프 GTI의 타협 없는 주행 성격을 표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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