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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서 포착된 신형 쏘나타 테스트카, 라페스타와 닮았을까?

이슈+|2018.10.24 09:14

8세대 신형 쏘나타의 테스트카가 최근 국내에서 포착됐다. '클럽 팔리세이드' 동호회를 통해 제보받은 사진 속 쏘나타는 여전히 위장막을 두껍게 두르고 있어 디자인 요소를 시원하게 들여다볼 수는 없었지만 몇 가지 변화는 포착할 수 있었다.

긴 서론 없이 본론으로 바로 들어간다. '클럽 팔리세이드' 동호회와 함께하는 오늘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는 새롭게 포착된 쏘나타 사진과, 최근까지 공개된 관련 정보를 토대로 신형 쏘나타의 변화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1. 외관 디자인

보도에 따르면

르 필 루즈 콘셉트 반영

세대교체 모델답게 디자인에 큰 변화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보도에 따르면, 신형 쏘나타는 현대차의 새로운 디자인 코드인 '센슈어스 스포티니스'를 적용받는다. 현대차는 이 디자인 코드가 적용된 콘셉트 카 '르 필 루즈'를 선보였었고, 양산형 모델로서는 최초로 중국 전용 모델 '라페스타'에 이 디자인 콘셉트를 적용했다.

르 필 루즈 콘셉트카는 길쭉해 보이는 차체가 가장 큰 인상적이었다. 콘셉트카만큼은 아니지만 신형 쏘나타도 트렁크 부분이 길게 빠진 덕에 길이감이 현행 쏘나타보다 강조된 모습이다. 측면 윈도 라인 아래쪽은 현행 쏘나타처럼 직선이 아니라, 테슬라 모델 S처럼 위로 부드럽게 상승하도록 디자인됐다. 벨트라인도 낮아졌고, 사이드미러가 A 필러가 아닌 도어에 장착됐다는 것도 눈에 띄는 요소다.




2. 라페스타? 아반떼?

아반떼에 있는 

디자인 요소도 보여

소비자들의 최대 관심사는 과연 신형 쏘나타가 라페스타를 닮을지, 아반떼 부분변경 모델을 닮을지가 아닐까? 센서형 로고가 장착되어 있는 신형 쏘나타의 라디에이터 그릴은 현행 쏘나타보다 더욱 커진 모습이다. 라페스타와 아반떼 부분변경 모델도 크기가 더욱 커진 비슷한 모양의 라디에이터 그릴을 장착했다.


라페스타는 그릴과 헤드 램프가 자연스럽게 이어져 있고, 아반떼 부분변경 모델은 헤드 램프가 아예 그릴을 파고들었다. 쏘나타도 그릴과 헤드 램프가 이어질 것으로 보이는데, 라페스타처럼 이어질지, 아반떼처럼 이어질지는 아직 모른다. 범퍼에 있는 옆으로 누운 삼각형 모양의 에어 인테이크 디자인은 아반떼와 비슷해 보인다. 이는 현행 뉴 라이즈에도 비슷하게 적용되고 있는 디자인 요소다.




3. 르 필 루즈처럼

극적인 분위기는 아니다

르 필 루즈의 디자인 콘셉트가 반영됐다고는 하지만 콘셉트카만큼 극적인 라인과 분위기를 갖추진 않았다. 특히, 앞서 살펴보았듯 라디에이터 그릴의 면적은 상당히 넓어졌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지만, 자동차의 인상을 좌우하는 헤드램프의 디자인은 르 필 루즈나 라페스타처럼 날렵해 보이진 않는다.


앞서 언급했듯 르 필 루즈 콘셉트카와 가장 닮은 부분은 길이감 정도, 그리고 긴 휠베이스, 그에 비해 짧은 오버행, 와이드 한 보닛 등이 콘셉트카와 가장 많이 공유하는 부분인 것으로 보인다.




4. 실내 디자인

최근 현대기아차의

실내 디자인 패밀리룩 반영

실내 디자인은 아직 자세히 확인되진 않는다. 사진을 통해 보이는 것은 플로팅 타입 디스플레이다. 현대기아차는 최근 SUV 모델뿐 아니라 세단, 해치백 할 것 없이 거의 모든 신차에 이러한 형태의 디스플레이를 적용 중이다.


수소차 '넥쏘'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것처럼 센터 디스플레이와 디지털 계기판이 연결되어 있다. 쏘나타는 센터 디스플레이가 계기판과 연결되어 있지 않다. 전체적으로 넥쏘보단 신형 그랜저나 K9의 선례를 따라갈 것으로 보인다.




5. 태양광 패널은

쏘나타가 최초?

NO! 프리우스 프라임이 먼저

사진 속 쏘나타는 태양광 패널 루프를 장착하고 있다. 아마도 하이브리드 모델에 이 장치가 적용될 것으로 보인다. 이 태양광 패널이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에서 어떤 역할을 하고, 얼마나 기능을 발휘하는지는 아직 알 수 없다.


태양광 패널은 신형 쏘나타가 아닌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에 먼저 적용된 장치이다. 자동차에 적용됐다는 점이 꽤나 센세이션 했다. 프리우스 프라임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은 파나소닉에서 만들었다. 태양 에너지만을 이용해 프리우스 프라임은 최대 6km를 주행할 수 있다. 물론 화창한 날에만 가능하다. 또한 태양광으로 충전된 배터리를 이용해 시동을 걸지 않아도 에어컨이나 히터 등을 미리 작동 시킬 수 있다.




6. 파워트레인은

어떻게 변화할까?

파워트레인과 관련된 정보는 아직 많이 나오지 않은 상태다. 파워트레인 라인업은 기존과 거의 동일할 것으로 보인다. 국내에서 잘 판매되지 않는 2.0리터 터보 가솔린, 1.6리터 터보 가솔린, 1.7리터 디젤 등의 라인업도 해외 시장을 위해 그대로 둘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 쏘나타는 국내에서 2.0 가솔린, 1.6 터보 가솔린, 1.7 디젤, 2.0 가솔린 터보, 2.0 LPG 모델 등이 판매되고 있다.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은 2.0 LPG 모델이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2만 5,410대가 판매됐고, 판매 비율로 따지면 전체 판매량의 55%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되고 있는 것은 2.0 가솔린 모델로, 판매 비율 31%를 차지했다. 신형 쏘나타의 출시 예정 시기는 내년 초다.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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