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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출시 예정인 현대 펠리세이드, 3.0 디젤 탑재할까?

이슈+|2018.10.29 10:36

현대차의 새로운 대형 SUV '팰리세이드'의 출시가 코앞으로 다가왔다. 이에 따른 소비자들의 궁금증도 커지고 있다. 소비자들은 국내에는 정말 출시되는 건지, 엔진은 어떤 것을 사용하는지, 외관 컬러는 어떤 것이 도입되는지 등 실질적으로 구매에 도움 될만한 정보를 원한다.

긴 서두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오늘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는 현대차 관계자의 증언을 토대로 팰리세이드에 대한 새로운 정보 다섯 가지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1. 국내 사양 엔진

2.2 디젤, 3.8 가솔린 확정

3.0 디젤은 추후 도입 예정

우선 많은 분들이 궁금해하는 엔진 사양부터 살펴보자. 오토포스트가 예상했던 대로 팰리세이드는 2.2 디젤 엔진을 탑재하고, 3.0 디젤 엔진도 도입 예정이다. 초기에는 2.2 디젤 엔진과 3.8 가솔린 엔진부터 투입되고, 3.0 디젤 엔진은 추후에 도입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3.0 디젤 엔진은 환경 규제를 충족하면 바로 도입되고, 그렇지 못하면 도입 시기가 늦춰진다.


쌍용차 "G4 렉스턴'의 2.2 디젤 엔진을 보고 "그 덩치에 그 정도 엔진이면 심장병 수준 아니냐"라고 비판하는 분들이 많았는데, 현대차 '팰리세이드'에도 2.2 디젤 엔진이 탑재된다. 현대차의 2.2 디젤 R 엔진은 싼타페, 쏘렌토, 카니발, 제네시스 G80 등에 사용되고 있다. 202마력, 45.0kg.m 토크를 낸다.

3.8 자연흡기 가솔린 엔진은 제네시스 G80, EQ900 등에 사용되고 있다. 315마력, 40.5kg.m 토크를 낸다. 참고로, G80은 차세대 모델부터 이 엔진을 버리고 3.5리터 가솔린 엔진을 탑재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변속기는 모든 모델이 전륜 8단 자동변속기를 장착한다.




2. 북미 사양 엔진 

그랜저의 선례처럼 

GDi 대신 3.5리터 MPi 가솔린

북미에는 한국과 다른 엔진이 투입된다. 한국에는 3.8리터 V6 GDi 가솔린 엔진이 탑재되는데, 북미에는 이 대신 3.5리터 MPi 가솔린 엔진을 투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지금은 북미에서 철수한 '그랜저'의 선례를 따라가는 것이다.


현대차는 과거 한국에서 판매되는 그랜저에는 2.4 GDi, 3.0 GDi, 3.3 GDi 엔진을 장착하고, 북미 모델에는 3.0 MPi, 3.5 MPi를 장착했었다. 당시 현대차 관계자는 이에 대해 "모든 모델은 각 국가별 수요와 연료 품질에 따라 파워트레인 구성에 차이를 두고 있다"라며, "중동 지역은 산유국이지만 원유 정제 기술은 국내보다 떨어지는 탓에 휘발유 품질이 좋지 않은 편"이라고 설명했었다. 이에 대한 판단은 독자분들께 맡긴다.




3. 외관 컬러 정보도 입수 

초기에는 화이트, 블랙 

그리고 콘셉트카 컬러

오토포스트는 팰리세이드의 외관 컬러에 대한 정보도 입수했다. 출시 초기에는 화이트, 블랙, 그리고 '그랜드 마스터' 콘셉트카에 적용됐던 컬러가 도입된다고 한다. 이 컬러의 이름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다. 어두운 그린과 블루 컬러가 오묘하게 섞여있다.


추후에는 실버, 그레이 등 소비자들의 선택이 많은 일반적인 컬러도 도입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 외에 레드, 블루 등 개성 있는 컬러까지 도입될지는 아직 모른다.




4. 11월 26일부터 생산 시작 

11월은 판매용 300대와 

판촉 및 전시용 300대 등 

총 600대

그렇다면 생산 대수는 어떻게 될까? 우선 국내 생산은 11월 26일부터 시작된다고 한다. 11월에는 판매용 300대와 판촉 및 전시용 300대 등 총 600대가 생산되고, 12월부터 3,000대 수준으로 생산을 늘릴 예정이다. 이를 통해 우리는 팰리세이드의 국내 출시가 머지않았다는 것을 알 수 있다.




5. 북미는 1월부터 생산

한국 시장부터 출시 예정

북미 생산은 1월부터 시작된다. 북미에서는 1월에 200대, 2월에 300대 수준으로 생산이 이뤄질 예정이라고 한다. 당초 외신들이 전망했던 것과 달리 북미보다 한국에서 먼저 생산 및 판매가 이뤄진다. 외신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북미뿐 아니라 유럽과 호주 판매도 염두에 두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북미 외신들은 팰리세이드와 비슷한 포지션에 있는 SUV로 '폭스바겐 아틀라스', '포드 익스플로러', '쉐보레 트래버스', '닷지 듀랑고', '혼다 파일럿', '스바루 에센트', '기아 텔루라이드' 등을 지목했다. 팰리세이드의 가격은 5,000만 원 대 내외로 책정될 것으로 보인다.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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