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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커진 모습으로 포착된 쏘렌토 풀체인지, 모하비 대체할까?

이슈+|2018.11.06 15:04

기아자동차의 대표 중형 SUV '쏘렌토'의 세대교체 모델이 포착됐다. 'THE PALISADE' 동호회를 통해 제보받은 사진 속 쏘렌토는 위장막을 두껍게 두르고 있는 모습이다. 정보에 따르면, 차세대 쏘렌토의 개발명은 'MQ4'다.

현재 판매되고 있는 쏘렌토는 2014년에 출시된 3세대 모델이다. 출시 5년 만에 세대교체가 이뤄지는 것이다. 2020년쯤 출시가 예정되어있는 4세대 쏘렌토는 어떤 변화를 맞이할까? 오늘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는 THE PALISADE 동호회로부터 전달받은 스파이샷, 그리고 외신을 통해 공개된 차세대 쏘렌토에 대한 정보와 함께 4세대 쏘렌토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김승현 기자




1. 외관 디자인

헤드 램프는 정상적인 곳에 위치

우선 외관 디자인이다. 전면부에는 기아차의 호랑이 코 실루엣이 적나라하게 드러나 있다. 헤드 램프도 눈에 띄는데, 현대차의 그것처럼 메인 헤드 램프가 범퍼로 내려가거나, 주간주행등이 위로 올라오지 않았다. 정상적인 곳에 위치한다.

텔루라이드 콘셉트카 공개 당시 기아차는 향후 출시될 RV 차량들이 텔루라이드와 같은 각진 차체 모양을 가진다고 밝혔었다. 이에 따라 쏘렌토도 헤드 램프, 범퍼, 보닛 라인 등이 현행 모델보다 각지게 디자인된 것으로 보인다. 개발 초기 단계라 아직 디자인이 완성형으로 자리 잡은 것은 아니다. 이 외에 휠은 트림에 따라 17인치~19인치를 사용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2. 실내 구성 

5인승 아닌 7인승이 기본

모하비 자리 대체하나?

실내는 7인승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현행 쏘렌토는 5인승이 기본, 7인승은 마치 옵션처럼 제공되고 있다. 그러나, 외신에 따르면 신형 쏘렌토는 7인승 구성을 기본으로 갖춘다. 사진만 보아도 차체가 커지고, 3열 공간이 현행보다 늘어났음을 알 수 있다. 해외 사양은 트림에 따라 직물 시트와 가죽 시트로 나뉜다고 하는데, 국내 사양도 이렇게 구성될지는 아직 모른다.


3열 공간이 미니밴만큼 넓고 편안하진 않다. 1열과 2열은 보통 체격의 성인에게, 3열은 어린아이 혹은 체격이 작은 승객들에게 적합할 것이라고 외신들은 보도했다. 기아차는 모하비 후속 모델의 개발을 하지 않을 것이라 밝혔었다. 크기가 커진 쏘렌토가 모하비의 자리를 대체하게 될지 주목되는 부분이다.


3. 파워트레인 

친환경 라인업 구축?

나머지는 그대로일 가능성 높아

지난해 국내 매체를 통해서도 보도된 바 있는 내용이다. 당시 보도에 따르면 2020년에 출시되는 신형 쏘렌토부터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그리고 수소 전지차 등의 친환경 라인업이 구축될 예정이다. 외신에서도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모델과 같은 친환경 모델이 나올 것이라 보도한 바 있다. 지난해 보도 당시 기아차는 2020년식 신형 쏘렌토 출시에 맞춰 하이브리드 자동차 생산에 주력을 다 할 것이라 밝혔다.


나머지 파워트레인은 그대로일 가능성이 높다. 신형 싼타페가 이전 모델이 쓰던 디젤과 가솔린 엔진을 그대로 탑재한 것처럼 신형 쏘렌토도 현행 파워트레인을 그대로 가져갈 가능성이 높다. 참고로, 신형 싼타페와 현행 쏘렌토의 파워트레인은 엔진부터 변속기까지 완벽하게 동일하다. 외신 역시 현지에서 판매되고 있는 V6 엔진과 4기통 가솔린 엔진, 그리고 자동 8단 변속기를 그대로 사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4. 편의 장비와 기본 사양 

변화 폭이 크진 않을 것

편의 장비와 기본 사양 등은 신형 싼타페와 비슷하게 구성될 예정이다. 변화의 폭이 혁신적인 수준은 아닐 것이라는 이야기다. 애플 카플레이, 안드로이드 오토 등을 지원하는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은 7인치 터치스크린과 8인치 인포테인먼트 디스플레이 등을 통해 구현된다.


키리스 엔트리, 리어 뷰 카메라, 크루즈 컨트롤, 블루투스 기능 등도 트림에 따라 제공되며, 파워 테일게이트, 사각지대 경고 시스템, 후방 교차로 감지 기능 등도 적용될 예정이다. 현행 싼타페에도 적용되는 편의 안전 사양들이다.


5. 출시 예정일은 2019년 하반기

"가격은 현재 모델과

비슷해야 할 것이다"

한편, 신형 쏘렌토는 2019년 하반기에 데뷔하고, 2020년에 출시될 예정이다. 신형 쏘렌토에 대한 보도를 낸 외신들은 가격에 대한 부분도 언급했다. 한 외신은 "가격은 2만 7,000달러(약 3,030만 원)에 시작하는 현재 모델과 비슷해야 한다"라고 말했고, 또 다른 외신은 "신형 쏘렌토의 가격은 2만 7,000달러부터 최대 4만 달러를 넘기지 않아야 한다고 말했다.

쏘렌토의 국내 가격은 트림별로 2,763~3,774만 원이다. 싼타페의 경우 기존 2,695~4,035만 원에서 2,763~4,295만 원으로 가격이 올랐다. 옵션 가격은 모두 별도로 발생한다.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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