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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홈페이지에 공개된 팰리세이드 실내, 눈에 띄는 특징들

이슈+|2018.11.22 13:16

최근 외신을 통해 현대 팰리세이드의 외관 디자인에 관한 소식이 전해지고 있는 가운데, 실내 디자인과 차체 세부 정보가 국내 자료를 통해 공개됐다. 현대차의 정비지침서에 팰리세이드의 실내 구성, 차체 구성, 그리고 마감 구성 등에 대한 정보가 업로드되었다.

긴 서론 없이 바로 본론으로 들어간다. 오늘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는 이전에 보도 드렸던 팰리세이드의 세부 스펙, 그리고 새롭게 제보받은 사진과 함께 현대차의 정비지침서 페이지에 업로드된 팰리세이드의 정보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대시보드 디자인 

이전에 보도 드렸던 내용처럼 

싼타페 + G90 + 넥쏘

그간 실내 인테리어의 핵심인 대시보드 모습을 볼 수 없었는데, 정비지침서에 대시보드의 사진이 업로드되었다. 오토포스트에서 이전까지 보도 드렸던 내용처럼 팰리세이드의 대시보드 디자인은 싼타페, 제네시스 G90, 그리고 넥쏘의 요소가 섞여 있는 모습이다.


대시보드 상단부는 현행 싼타페와 닮아있다. 플로팅 타입 센터 디스플레이, 에어컨 송풍구, 스티어링 휠 디자인 등이 그렇다. 송풍구 바로 아래부터 센터 콘솔까지의 디자인과 구성은 G90과 넥쏘의 모습이 섞여있다. 뒤로 기울어져 있는 기어 레버 주변부 구조와 버튼들, 그리고 전자식 기어 버튼 등이 대표적이다.


센터패시아에 있는 동그란 다이얼은 '터레인 모드' 컨트롤러다. 팰리세이드 4륜 구동 모델에는 머드, 샌드, 스노 모드를 포함하는 '터레인 모드'가 제공된다. 변속기는 현대기아차가 가장 흔하게 사용하고 있는 자동 8단 변속기를 장착하고, 넥쏘와 비슷한 전자식 버튼 기어가 적용되며, 스티어링 휠은 'R-MDPS'가 적용된다고 한다.





에어백은 운전석, 동승석, 

측면, 커튼 등 4군데 

무릎 에어백은 없는 듯

정비지침서 상에 나와있는 에어백 설치 위치는 운전석 스티어링 휠 중앙, 동승석 정면, 측면(시트 측면), 커튼(1열과 2열 창문) 등 네 곳이다. 숫자로 따지면 6~8개의 에어백이 장착되는 것이다. 무릎 에어백은 정비지침서에 나와있지 않다.




차체에 쓰인 소재는 세 가지

테스트 결과는 아직 없음

정비지침서에 따르면, 팰리세이드 차체에 쓰인 소재는 일반 강판, 고장력 강판과 초고장력 강판, 핫 스탬핑 강판 등 크게 세 가지다. 이들의 강성 등은 아직 확인할 수 없으며, 안전 테스트 결과도 아직 나오지 않아 '안전하다'와 '안전하지 않다'를 논하기엔 이르다.

세 가지 구도로 나와있는 설계도를 보면 B 필러와 C 필러 등에는 핫스탬핑 강판이 사용되었고, 팬더, C 필러, 트렁크 등에는 고장력과 초고장력 강판이 사용됐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칠해지지 않은 부분들은 모두 일반 강판이 쓰인 부분들이다.


(사진=방진패드 적용 범위)


(사진=언더 코트 사용 범위)

방진패드와 언더 코트 

적용 범위는 다음과 같다

배기가스 열 차단 및 진동 흡수를 위해 부착되는 '방진패드', 부식 및 스톤 치핑 방지와 진동 감소를 위해 도포되는 '언더 코트' 적용 범위는 위 사진과 같다. 팰리세이드에는 크게 14곳에 나뉘어 방진패드가 부착된다. 차량의 플로어 및 대시 패널 안쪽이 대표적이다.


언더 코트는 0.8mm와 1.0mm로 나뉘어 도포된다. 차량 전면 하부와 후면 하부에는 0.8mm의 언더 코트가 도포되고, 바퀴 안쪽 서스펜션 주변부와 중앙 부에는 0.1mm의 언더 코트가 도포된다.




외관 화이트 컬러 

사이드미러 방향지시등

한편, 'THE PALISADE' 동호회 관계자를 통해 새로운 사진을 제보받았다. 이미 외관 디자인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됐지만, 팰리세이드는 여전히 위장막을 두르고 있다. 이번에 촬영된 팰리세이드는 화이트 컬러를 적용받고 있었다. 팰리세이드는 출시 초기에 화이트와 블랙, 그리고 그랜드 마스터 콘셉트 카에 적용됐던 컬러가 도입된다.


추후에는 실버, 그레이 등 소비자들이 무난하게 선택하는 컬러도 도입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이드미러에는 'C'자 형태의 방향지시등이 적용되어 있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인테리어 구성 

베이지 컬러와 우드 트림

사진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에는 베이지 컬러와 우드 트림 구성의 인테리어도 제공된다. 물론 블랙 내장재 인테리어도 당연히 제공된다. 운전석 도어트림 버튼이 찍힌 사진을 보면 '오토 윈도'는 1열 좌석에만 적용되고, 2열 좌석에는 적용되지 않는다는 것도 확인할 수 있다.


팰리세이드의 실내는 7인승과 8인승으로 구성된다. 독립형 2열 시트를 선택할 경우 7인승, 벤치형 2열 시트를 선택할 경우 8인승이 된다. 시트는 싼타페처럼 고급형과 일반형으로 나뉜다.




1. 싼타페보다는 좋은 구성 

10.25인치 디스플레이 

9.7인치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

지난번에 보도 드렸던 팰리세이드 실내와 편의사양 구성에 대한 내용을 다시 전달해드리며, 오늘의 스파이샷 플러스를 마친다. 현대차 관계자에게 전달받은 자료에 따르면, 팰리세이드는 '싼타페보단 좋고, 미니밴에서 볼법한 구성도 갖췄다'라고 정리할 수 있다. 우선 센터패시아에는 □10.25인치 디스플레이가 장착된다. 이는 '토요타 캠리'의 것처럼 3분할로 사용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헤드업 디스플레이는 싼타페의 7.4인치보다 큰 9.7인치가 장착된다. 운전자가 조수석을 편하게 움직일 수 있는 □워크인 디바이스 기능도 제공되고, □시트 종류는 아래 사진에서 확인할 수 있듯 일반형과 고급형 두 종류로 제공된다. 싼타페도 '인테리어 셀렉션 III' 옵션 패키지를 통해 버건디 퀼팅 나파가죽 시트와 스웨이드 내장재 등을 제공하고 있다.


2. 미니밴에 있을법한 구성 

후석 대화 모드와 취침 모드

2열과 3열 에어컨 단독 제어

컨버세이션 미러 등

앞서 말씀드렸듯 팰리세이드는 7인승과 8인승으로 출시된다. □7인승의 경우 2+2+3시트 구조로, 2열에 독립형 시트가 적용되고, □8인승은 2+3+3시트 구조로, 2열에 벤치형 시트가 적용된다. □2열 시트에는 열선 및 통풍 기능도 제공되며, □1열과 상관없이 2열과 3열만 독립적으로 에어컨과 히터를 사용 가능하다.


'혼다 오딧세이'를 통해서도 만날 수 있는 □'후석 대화 모드'도 적용되는 것으로 전해졌다. 1열 탑승자의 말을 마이크와 스피커를 통해 2열과 3열로 목소리를 전달해주는 기능이다. □'후석 취침 모드'도 제공된다고 한다. 2열과 3열 승객들이 취침할 경우 2열과 3열의 스피커는 꺼지고, 1열에 있는 스피커의 음량을 줄여 뒷좌석 승객들의 취침을 방해하지 않고, 동시에 1열에선 음악 감상 및 내비게이션 음성을 들을 수 있도록 하는 기능이다.


3. 실내 공간은 얼마나?

2열과 3열에도 다양한 기능

□컵홀더는 2열의 경우 도어트림에 각각 2개, 총 4개가 제공된다. 1열 컵홀더는 크기가 꽤 크다고 한다. 스마트폰, 스마트키, 지갑 등을 모두 넣어도 컵홀더에 커피 두 개를 넣을 수 있는 정도인 것으로 전해졌다. 사용하지 않을 때는 접어두고 수납공간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USB 충전 포트와 스마트폰 보관함이 1열 뒤쪽 포켓에도 제공되어 2열 승객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관계자에 따르면, □휠베이스 길이가 '포드 익스플로러'보다 길어 3열 공간은 일반 성인이 장거리 여행을 해도 불편하지 않을 정도로 머리 공간과 무릎 공간이 넉넉하다고 한다. 또한 □적재 공간은 3열을 사용해도 골프백 2개를 실을 수 있는 정도고, □3열은 전동식 폴딩 기능도 제공된다.


4. 안전 보조 사양 

K9에 적용된 후측방 모니터 

차로 중앙 유지 시스템 등

안전 보조 사양도 개선된 것이나 새로운 것이 적용된다. 우선 '기아 K9'에 옵션으로 제공되고 있는 □후측방 모니터가 팰리세이드에도 적용된다. 계기판 디스플레이를 통해 사각지대를 보여주는 기능이다. □'차로 중앙 추종 보조'기능도 적용된다고 한다. 기존 차량들의 경우 반자율 주행 시 교차로가 휘어져 있는 것을 인식하지 못했지만, 이 기능을 통해 앞차의 거동을 살펴 휘어진 교차로에서도 안정적으로 이동이 가능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외에 □능동 안전 기술로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 및 경고, 차로 이탈 방지 보조, 차로 이탈 경고, 고속도로 주행 보조, 차로 유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경고, 추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 및 경고, 하이 빔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기능 등이 제공되고,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에는 곡선에서 자동 감속되는 기능도 추가되었다. 이외에 □서라운드 뷰 모니터,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그리고 □220V 인버터 등도 적용된다.


5. 아마 이 모든 사양들은

'기본 적용'이 아니라

'패키지 옵션'일 가능성이 높다

위에서 언급한 최첨단 사양들이 기본으로 적용될 가능성은 매우 낮고, '패키지 옵션'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예컨대, 서라운드 뷰 모니터와 같은 것들은 KRELL 사운드 시스템과 묶어서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 또한 헤드업 디스플레이, 후측방 모니터와 같은 사양들은 '테크 플러스' 패키지로 제공될 것이다.

능동형 안전 기술들은 '현대 스마트 센스' 패키지를 통해, 고급 시트와 내장재 등은 '인테리어 디자인 셀렉션'을 통해 제공될 것이다. 헤드업 디스플레이, 스마트폰 무선 충전 시스템, 220V 인버터 등도 '프리미어 패키지'라는 이름으로 옵션 제공될 가능성이 매우 높다. 풀 LED 헤드 램프, LED 테일램프 등은 '스타일 패키지'로 구성될 확률도 배제할 수 없다. 오토포스트 스파이샷 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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