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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드 실내 분석, 싼타페와 어떤 차이를 가졌을까?

이슈+|2018.11.26 09:00

'잠깐' 노출되고

지금은 사라졌다

얼마 전 오토포스트는 현대차 정비지침서 페이지에 노출됐던 팰리세이드의 세부 정보에 대해 보도해드린 바 있다. 당시 보도에선 맨 위에 보이는 실내 사진과 더불어 팰리세이드 차체에 쓰인 소재, 하부 방청 정보와 같은 실내 디자인을 비롯한 세부적인 내용을 전달드렸었다.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 게시글에 따르면, 최근엔 실내 인테리어 세부 정보가 일부 노출되었다고 한다. 이 소식을 접하고 현대차 정비지침서 페이지에 들어가 보니 팰리세이드 카테고리가 모두 사라져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왜 사라졌는지는 알 수 없다.


게시글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계기판, 디지털 클러스터, 스티어링 휠, 센터패시아 등 다양한 부분의 세부 사진이 공개됐었다고 한다. 현재 이 사진들은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에도 올라와 있는 상태다.


오늘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는 이전에 보도 드렸던 팰리세이드 실내에 대한 정보, 그리고 최근 잠깐 노출되었다가 사라진 세부 정보와 함께 팰리세이드의 실내 사양과 디자인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다른 차와의 비교는 덤이다.




1. 트림에 따라 아날로그 계기판

싼타페는 3.5인치 클러스터

팰리세이드는 7인치 클러스터

스티어링 휠은 두 차량 모두 동일

왼쪽에 있는 사진이 팰리세이드, 오른쪽에 있는 사진이 싼타페다. 사진을 통해 팰리세이드에는 아날로그 계기판이 적용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싼타페도 하위 트림에는 디지털 계기판 대신 아날로그 계기판을 장착하는데, 아마 팰리세이드도 트림에 따라 아날로그와 디지털 계기판을 차등 적용하는 것으로 보인다.

아날로그 계기판 사이의 디지털 클러스터는 조금 차이를 보인다. 싼타페는 계기판 중앙에 3.5인치 TFT 디지털 클러스터를 장착하고 있는데, 팰리세이드는 그보다 큰 것을 장착하고 있다. 모양새가 제네시스의 것과 동일한 것으로 보아 7인치 TFT 디지털 클러스터인 것으로 짐작할 수 있다. 스티어링 휠 디자인과 레이아웃 등은 두 차량 모두 동일하다. 굳이 차이를 꼽자면 스티어링 휠 중앙에 위치한 현대 로고의 크기가 팰리세이드의 것이 더 크다.


2. 센터패시아 디자인은

싼타페 + G90 + 스팅어

그랜저 + 넥쏘 등

센터패시아 디자인에는 싼타페뿐 아니라 다른 차에서 보았던 디자인 요소도 여럿 적용됐다. 우선 중앙에 위치한 미디어 컨트롤러는 기아 스팅어와 제네시스 차량에서 볼 수 있는 디자인과 소재가 적용된 것을 확인할 수 있다. 그 아래의 공조장치 컨트롤러 디자인과 레이아웃도 싼타페보단 스팅어와 제네시스에 가깝다.


가장 눈에 띄는 것은 버튼식 전자 기어 레버다. 혼다 오딧세이, 링컨 등 꽤 많은 차량들이 버튼식 기어 레버를 적용한다. 현대차는 넥쏘, 아이오닉 등에 버튼식 기어 레버를 적용한 바 있으며, 팰리세이드에도 ㄴ=이 방식이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 센터 디스플레이

넥쏘, 그랜저, S 클래스 등

팰리세이드의 것은 3분할 가능

센터 디스플레이는 요즘 나오는 현대기아차처럼 플로팅 타입이 적용됐다. 전체적인 모양새가 그랜저의 것이 연상되기도 한다. 실제 팰리세이드 동호회에서 그랜저 디스플레이 언급도 있어 사진을 나란히 붙여보았다. 계기판과 이어져있는 것 같이 보이는 모습은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혹은 넥쏘의 것과 비슷해 보인다.


정보에 따르면 팰리세이드의 센터 디스플레이 크기는 싼타페의 7.4인치보다 큰 9.7인치다. 사진에서 알 수 있듯 화면을 3분할로 사용할 수 있다.


4. 센터 터널 수납공간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

넓이는 얼마나 될까?

기어 레버 바로 아래에 위치하는 센터 터널 수납공간 안에는 스마트폰 무선 충전 패드가 적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옵션으로 제공될지, 기본으로 적용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컵홀더는 2열의 경우 도어 트림에 각각 2개, 총 4개가 제공된다. 위 사진에 있는 1열 센터터널 공간에는 컵홀더도 함께 위치한다. 현대차 관계자에 따르면, 스마트폰, 스마트키, 지갑 등을 모두 넣어도 컵홀더에 커피 두 개를 넣을 수 있을 정도로 공간이 넓다고 한다.


5. 버튼식 기어 레버는 

넥쏘와 아이오닉이 먼저 채택

터레인 모드는 싼타페에 없는 것

위에서 언급했듯 버튼식 기어 레버는 넥쏘와 아이오닉이 먼저 채택한 바 있다. 디자인은 서로 다르게 적용됐다. 혼다 오딧세이의 경우 버튼을 누르는 방식, 디자인, 촉감 등을 각 기어 레인지마다 다르게 하여 눈으로 보지 않고 눌러도 헷갈리지 않게 하였다. 팰리세이드의 것은 R, N, D 레인지 버튼의 디자인이 거의 동일하고, 누르는 방식도 같다. 부분 변경을 통해서라도 개선되면 좋지 않을까 한다.

기어 버튼 바로 옆에는 오토 홀드 버튼과 터레인 모드 셀렉터가 위치한다. 팰리세이드 4륜 구동 모델에는 머드, 샌드, 스노 모드 등을 포함하는 '터레인 모드'가 제공된다. 변속기는 현대기아차가 가장 폭넓게 사용하고 있는 자동 8단 변속기를 장착하고, 스티어링 휠은 'R-MDPS' 방식을 적용한 것으로 전해졌다.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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