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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들의 요구에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버린 기능

옵션+|2018.02.09 12:35

과거에는 파워 스티어링, 에어컨, 심지어는 창문이 열리지 않는 차들도 많았다. 굉장히 오래전 이야기인 것 같지만 불과 20여 년 전의 슈퍼카들이 그러했다. 기술이 발전하듯 인간의 기본적 욕구도 발전해왔다. 이에 따라 오늘날에는 거의 모든 차량에 파워 스티어링이 장착되고, 다마스나 라보 같은 차량 말고는 에어컨도 거의 기본이다.


자동차에게 '옵션'이란 아이패드 같은 것이다. 구매 전까지는 무척이나 갖고 싶었는데, 막상 구매하면 별로 쓸 일이 없는 것 말이다. 있으면 좋고, 없으면 아쉬운 정도다. 후방 카메라나 주행 보조 시스템이 없다고 해서 우리가 차를 몰 수 없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어느 정도 보편화된 기능이라면, 소비자들의 시선은 '있으면 좋지'가 아닌 '당연히 있어야 하는 것 아닌가'로 바뀌게 된다. 오늘날 보편화된 자동차 옵션 몇 가지를 정리해보았다. 모두 기본 장착되는 옵션들은 아니다.


후방 카메라는 과거엔 사제로도 작업하던 아이템이다. 아직까지 렌터카에는 없는 경우가 많지만 일반 판매 차량에는 거의 대부분 달려있다. 후방 카메라와 더불어 주차 센서 역시 필수 옵션으로 자리 잡았다. 과거엔 거의 후방 센서만 존재했었는데 요즘엔 전방, 후측방 등 다양한 방향에 주차 보조 센서가 부착된다.


1. 열선시트

아직 통풍 시트는 없는 차는 자주 보여도 열선 시트 없는 차는 보기 힘들다. 과거엔 고급 차량들에만 적용되던 겨울철 필수 옵션이다. 열선 시트는 히터에 비해 따듯해지는 속도도 빨라서 요즘 같은 한파에는 특히 그 고마움이 절실히 느껴지는 아이템이다.


2. 스티어링 휠 열선

스티어링 휠 열선도 어느새 보편적인 옵션 품목으로 자리 잡았다. 이 역시 과거엔 고급 차들에나 적용되던 제한적 옵션이었으나, 요즘에는 모닝 등 경차에도 적용되어 나올 정도로 보편화 되었다.


3. 스마트키 + 버튼 시동

스마트키도 거의 필수 항목으로 자리 잡았다. 스마트키 보급율이 높아짐에 따라 버튼 시동도 함께 필수 항목이 되어버렸다. 


요즘 나오는 신차들은 키를 돌려 시동을 거는 방식보다 버튼으로 시동을 거는 방식이 더 흔할 정도다.


4. 락폴딩

문을 잠그면 자동으로 사이드 미러가 접히는 이른 바 '락폴딩' 기능도 흔해졌다. 최근에 이를 이용한 차량 절도가 있었을 정도니 말이다. 한 방송에 소개된 사연에 따르면, 사이드 미러가 접혀있다는 것은 문이 잠겨있다는 것이기 때문에, 사이드 미러가 펴져 있는 차량들 중심으로 절도를 하는 범죄 사례도 있었다.


타이어 공기압 모니터링 시스템은 이미 필수 항목으로 자리 잡은지 오래다. TPMS는 자동차 스스로 타이어 공기압을 체크해 운전자에게 알려주는 시스템으로, 타이어 휠 내부에 장착된 센서가 타이어 냅의 공기압과 온도를 측정해 이 정보를 무선으로 보내 실시간으로 타이어 압력 상태를 점검하는 것이다. 요즘엔 사진처럼 디스플레이를 통해 정확한 수치까지 제공해주는 형태가 대부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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