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오토포스트 독자 ‘김민혁’님 제공)

[기자]
지난 주말 동안 이슈가 되었죠? 신형 더 뉴 그랜저에서 화재가 나서 차량이 전소되는 사고였습니다. 아마 영상과 사진을 기사나 커뮤니티 사이트에서 이미 보신 분들도 계실 것이고, 저희와 제휴되어 있는 자동차 커뮤니티 사이트를 통해 차주분께 연락을 드렸는데 다행히 연락이 닿아서 오늘 인터뷰를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이미 나온 것 외에도 여러 가지 중요한 내용들이 있는데요. 물론 오늘 인터뷰 내용은 이분의 진술이고, 이것을 좀 더 확실하게 하기 위해서는 제조사 측 입장이나 여러 가지 조사가 더 뒤따라야 될 것으로 보입니다. 전문가의 자문이나 이런 내용들은 저희가 기회가 된다면 추가 취재를 통해 내보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김승현 기자

(사진=오토포스트 독자 ‘김민혁’님 제공)

Q. 전조 증상이 있었나?
A. 엔진 부품 갈리는 소리가 났다
[기자]
현재 해당 사고 차주, 김민혁 씨는 지방에 거주하고 계시고, 저희 사무실은 강남에 있는데, 따라서 전화로 연결되어야 하는 상황입니다. 김민혁 씨 나와 계시죠?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안녕하세요.]

[기자]
예. 반갑습니다. 저희가 지난주 주말에 연락을 드렸는데,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우선 감사드리고요. 이미 다른 채널의 콘텐츠나 매체 기사로 일부 소식이 전해지기도 했는데, 때문에 아마 보시는 분들도 대략 무슨 일인지 짐작은 하고 계실 것 같습니다. 자세한 얘기는 오늘 인터뷰를 통해 풀어보면 될 것 같고요. 차주분께서는 혹시 다친 곳은 없으십니까?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다친 곳은 없고, 멀쩡합니다.]

(사진=오토포스트 독자 ‘김민혁’님 제공)

[기자]
예. 다행입니다. 그, 사진하고 영상을 보니까 차량이 완전히 전소가 됐습니다. 이 정도라면 전조증상, 그러니까 차에 본격적으로 불이 붙기 전에 이상 징후 같은 게 있었을 것 같습니다.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그전에 타고 다닐 때는 전조증상이라고 할 건 없었고요. 불이 나기 한 30초 전부터 전조증상이 있었거든요.]

[기자]
혹시 어떤 증상이 있었을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보닛 쪽에서 금속으로 된 기계가 갈리는 소리, 그런 소리가 났고요. 그리고 액셀이랑 브레이크 둘 다 아예 작동하지 않았고, 그리고 바로 연기가 난 뒤에 불이 붙었습니다.]

[기자]
엔진룸 쪽, 그러니까 차량 앞쪽에서 이상한 소리가 나다가 액셀러레이터를 밟아도 RPM만 상승하고, 그리고 속도는 나지 않고, 브레이크도 듣지 않았고… 그 인터뷰 이전에 하신 거 보니까 계기판에 경고등도 들어왔다고 하시던데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계기판에 경고등이,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다고 들어왔습니다.]

“계기판에 경고 메시지”
“타력 주행으로 겨우 멈춰”
[기자]
이상한 소리는 들으시기에 혹시 어떤 소리 같으셨나요? 예를 들면 플라스틱이 부딪히는 소리라든지, 아니면 철로 된 물질이 부딪히는 소리였나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그, 부품이 갈리는 소리처럼 들렸거든요.]

[기자]
부품이 엇갈리는 소리로 저희가 이해하면 될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기자]
그리고 차량 앞쪽 보닛에서 연기도 났고요. 혹시 계기판에는 어떤 경고등이 켜졌는지 기억이 나십니까?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시스템에 이상이 생겼다고… 자세히는 보지 못했거든요.]

[기자]
메시지가 따로 떴다는 말씀이시죠?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기자]
알겠습니다. 브레이크가 작동하지 않았다고 하셨는데 갓길에는 어떻게 세우셨을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기어를 중립에 두고 멈출 때까지 기다렸습니다.]

[기자]
아, 멈출 때까지 계속 타력 주행을 하신 거고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사진=오토포스트 독자 ‘김민혁’님 제공)

[기자]
혹시 그, 전조증상이 일어나기 전에 운행 상황에서 이상한 점은 없으셨습니까? 예를 들어서 낙하물을 밟았다던가 하는 것들이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이상 상황 같은 건 전혀 없었습니다.]

[기자]
평소와 다르게, 차를 험하게 몰았다거나 하는 그런 다른 특이사항도 전혀 없으셨고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전혀 없고, 1차로에서 120km/h로 주행하고 있었습니다.]

[기자]
아, 그러면 계속 정속 주행을 하고 계셨던 거고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사진=오토포스트 독자 ‘김민혁’님 제공)

“1분 만에 차가 모두 전소”
“6개월 된 최상위트림 차량”
[기자]
그러면 차량을 갓길에 세우시고 차가 전소되기 까지는 어느 정도 걸리셨나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불이 붙은 거는 제가 갓길에 차를 대자마자 바로 불이 붙었고요. 불길이 그렇게 완전히 휩싸이는데 까지는 한 1분 정도 걸렸던 것 같습니다.]

[기자]
1분 정도요? 1분이면 굉장히 빠른 시간에 그런 거네요. 그렇다면 이건 “소방대원들이 빨리 출동을 했어도 좌우지간 그전부터 차량 전체가 이미 불길에 휩싸여 있었다” 이렇게 이해를 해도 되겠습니까?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기자]
이건 차에서 빨리 내리지 못하셨으면 자칫 정말 큰 사고로 이어질 수도 있었던 상황이었겠네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그렇습니다.]

(사진=오토포스트 독자 ‘김민혁’님 제공)

[기자]
사고 당시 상황 설명은 이 정도로 충분히 된 것 같고요. 이거는 뭐 제조사나 저희 영상 보시는 분들 사이에서 시빗거리가 약간 될 수도 있을 것 같아서 여쭤보는 건데요. 더 뉴 그랜저 2.5 가솔린 모델이라고 하셨고, 그리고 사진에 있는 휠을 보니까 최상위 트림 같던데 맞습니까?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그 휠은 사제가 아니고요. 차량이 거의 풀옵션이라… 순정 100%인 차량이었습니다.]

[기자]
아, 그러면 최상위 트림인 거네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기자]
그, 차량 출고하신 지는 어느 정도 되셨을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6개월 정도 됐습니다. 작년 12월에 출고했습니다.]

[기자]
작년 12월이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기자]
그, 화재가 발생하기 직전까지 주행거리는 어느 정도 되셨을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한 20km 정도 됐습니다.]

[기자]
아, 전체 누적 거리를 여쭤본 거예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누적거리요? 누적거리는 한 3,000km 탔었습니다.]

[기자]
6개월에 3,000km 면 거의 새 차나 다름없는 거네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그렇죠.]

(사진=오토포스트 독자 ‘김민혁’님 제공)

[기자]
그, 이거를 보고 또 “차주가 제대로 관리를 하지 않아서 화재가 발생한 것 아니냐”… 물론 주행거리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이런 의심이 가능할까 싶기도 합니다만, 이렇게 생각을 가지고 계시는 분들도 있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차량 관리를 좀 어떻게 하셨을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뒷자리에 비닐도 아직 안 뗐을 정도로 정말 애지중지하면서 탔습니다.]

[기자]
뭐, 차를 험하게 몬다거나 특별히 관리를 안 한다거나 그런 것도 아니었네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아니죠.]

[기자]
그러면, 그 사고 당일 전에도 이상 증상 같은 것이 혹시 있으셨을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아니요. 전혀 없었습니다.]

[기자]
평소에는 그냥 아무 이상 없이 잘 타고 다니시고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사진=오토포스트 독자 ‘김민혁’님 제공)

“빌트인 캠 장착,
영상 확보 어려워”
“무슨 상황인지
전혀 믿음이 안 가”
[기자]
이것도 좀 중요한 질문이 될 것 같은데요. 블랙박스 영상이 없어서 안타까운 부분이 없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근에 G80 화재 사고에서 빌트인 캠 관련해서 지적이 이어지고 있는데, 혹시 차주분의 그랜저에도 별도의 블랙박스 대신 빌트인 캠이 장착되어 있었습니까?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제가 블랙박스는 잘 모르겠는데, 블랙박스가 달려 있기는 했거든요. 어떤 종류의 블랙박스인지는 모르겠고요.]

[기자]
그, 현대차에서 70만 원짜리 옵션으로 블랙박스 대신 장착하는 것이거든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아, 그거 맞을 거예요.]

[기자]
차를 세우고 빌트인 캠에 있는 SD카드를 빼올 경황이 없었을 정도로 좀 상황이 급박하셨을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그렇죠.]

[기자]
1분 만에 차량이 전소가 됐으니까?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기자]
약간 저희가 좀 무게를 빼서요. 불이 났을 때 영상하고 사진을 좀 남겨두셨습니다. 불이 난 본인의 차를 보면서 좀 어떤 생각이 드셨습니까?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무슨 상황인지 전혀 믿음이 안 갔고, 불이 다 꺼지고 난 뒤, 다 타버린 차를 봤을 때 친구 하나를 잃어버린 듯한 그런 느낌이 들었었고요.]

[기자]
그리고 또 1분 만에 그렇게 빨리 타시는 걸 보고 좀 어떠셨을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너무 상당히 당황스러웠습니다.]

[기자]
다른 채널에서 표현하신 것보다 훨씬 정중하게 표현을 해주신 것 같습니다. 아직 사고 이후에 제조사 측에서 따로 연락이 없으신 거죠?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주말이 껴있어서 아직 연락을 받은 건 없고요. 오늘(8일) 연락받기로 했습니다.]

[기자]
제조사 측이랑 사과라던가 보상 관련해서 이야기가 나온 것도 아직 없겠네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아무것도 없습니다.

[기자]
알겠습니다. 그러면 그 사고 당일에도 전혀 연락이 없으셨던 겁니까?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없었습니다.]

(사진=오토포스트 독자 ‘김민혁’님 제공)

“현대차, 생명과 관련된
안전성에 신경 써주길”
[기자]
여담이지만, 지금 저희도 사진이 나오고 있는데요. 불에 탄 차 앞에서 찍으신 사진이 또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불에 탄 차의 차주라고 하기에는 너무 해맑은 표정으로 계셔서 이렇게 사진을 찍으신 이유가 따로 있으실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너무 황당해가지고… 그냥 기념사진으로 하나 남기고 싶었고, 나중에 제가 자식을 낳으면 보여주고 싶어가지고 찍었습니다.]

[기자]
아, “아버지가 이렇게 긴박한 상황에서도 당황하지 않고 살아남았다” 약간 그런 식으로? 알겠습니다. 주변 반응도 궁금하네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다들, 어른들께서는 너무 다행이라 하시고, 차는 정말 아무것도 아니라 하셨고, 친구들은 저보고 그 사진 보고 미친놈이냐고 하더라고요.]

[기자]
마지막으로, 제조사 측이나 아니면 저희한테 하고 싶으신 말씀이 있으실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현대한테 한 마디 하고 싶네요.]

[기자]
예. 어떤 것이 있으실까요?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현대차들, 요즘 차도 정말 예쁘게 나오고 있는데 6개월 동안 차 타면서 정말 승차감이나 디자인 모두 만족하면서 탔었는데 운전자의 생명하고 바로 직결되는 그런 안전성에 중점을 둬야 하지 않을까 생각이 됩니다.]

[기자]
알겠습니다. 그 저희들이 추가적으로 더 필요한 부분은 전문가 자문이라던가 하는 것들은 취재를 통해 더 전달드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하신 내용들이 사실 굉장히 논란에 빠질 가능성도 있기 때문에 필요하다면 저희들이 김민혁 씨를 더 취재하도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오늘 인터뷰해 주신 김민혁 씨는 군 입대에 한 달도 채 남지 않았다고 전해 들어서…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한 달 이제 남았습니다.]

[기자]
예. 다치지 않고 무사히 잘 다녀오셨으면 합니다.

[김민혁/더 뉴 그랜저 차주 : 네 감사합니다.]

[기자]
예. 김민혁 씨 고맙습니다.

예. 보신 것처럼 최근 현대기아차 신차에서 계속해서 화재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엔진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점에서 큰일이 아닐 수 없을 것 같습니다.

얼마 전에는 신형 G80에서 화재가 발생했고, 이 사고에 대해서는 현재 엔진 결함이냐 아니냐를 두고 논쟁 중이고, 현대차 측에서는 조사 중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오늘 인터뷰한 더 뉴 그랜저 화재 역시 조사가 진행된 뒤에 정확한 원인이 나오겠죠.
제조사 측에서 어떻게 대처를 하는지는 두고 봐야겠지만, 현행법 기준으로 본다면 김민혁 씨가 보상을 받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간 영상에서 다뤄드렸던 것처럼 한국의 레몬법은 단순 권고 사항에 불과하고, 주행 및 안전 관련 결함도 1개월 이내 2회 이상이 발생해야 합니다.

폭스바겐 디젤 사태 이후 일부 변화한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에서도 배상 대상이 생명 또는 신체에 중대한 손해를 입었을 경우에만 해당되기 때문에 여기에도 해당되지 않습니다. 사실상 피해자를 보호해 줄 만한 법과 제도가 전혀 없기 때문에 실효성이 없다는 지적이 계속해서 나오고 있고, 레몬법이든, 징벌적 손해배상 제도든 대대적으로 손볼 필요가 있다는 것이 더욱 명확해진 것 같습니다. 지난달 미국에서는 2.0리터, 2.4리터 가솔린 엔진 화재 문제로 현대기아차 차주들에게 약 9,400억 원을 배상하라는 판결이 나왔기 때문에, 이번 화재 사고들과 관련해서 국내에선 어떤 조치가 이뤄지는지 보면 더욱 체감되실 것 같습니다.
이것 역시 그간 영상에서 계속 말씀드렸던 것처럼 국회에선 관련 법안을 적극적으로 처리할 의지나, 법의 빈틈을 개선하려는 의지도 전혀 없어 보이기 때문에 사실상 개선될 여지도 크지 않아 보여서 이 부분이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제대로된 법과 제도가 없어서 냉정하게 보면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나서서 문제를 해결할 근본적인 이유조차 없는 것이기 때문에, 이럴 때일수록 이런 문제에 앞장서서 목소리를 내는 매체나, 개인 채널들이 더욱 중요하지 않을까 합니다. 저희 역시 이런 목소리를 더욱 꾸준하게 낼 수 있도록 구독과 좋아요를 비롯한 많은 관심 부탁드리겠습니다.
동시에 이런 콘텐츠를 접하시는 분들도, 최근에 저희가 내보내드렸던 아우디 결함 영상 댓글을 보니 국산차 결함 얘기는 쏙 빼놓고 다루지도 않는다면서 내용 자체의 본질을 흐리는 말들이 많았습니다. 이런 내용의 분별력을 흐리는 듯한 댓글들은 저희 콘텐츠를 즐겨보고 계시는 독자분들 만큼은 잘 분별해서 거르실 거라 믿습니다.

최근부터 저희 오토포스트도 결함이나 자동차 이슈와 관련된 제보를 받고 있습니다. 영상 하단 설명 부분에 있는 제보 링크나 이메일 통해 제보하실 수 있으니까 독자 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겠고요.

오늘 인터뷰 내용은 다시 한번 말씀드리지만 차주 분의 진술이기 때문에 추가로 취재를 더 하거나 관련 소식이 나오는 대로 또 내보내드릴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오늘 영상과 관련하여 이 멘트로 마무리하면 좋을 것 같아서, 화면으로 보여드리면서 마치도록 하겠습니다. 오토포스트 비하인드 뉴스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