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네시스는 GV70을 완전히 공개한 지 8일인 지난 16일, 공식 가격표를 공개했다. 공개 당시 잠정 가격을 4,900~7,500만 원으로 밝힌 바 있었는데, 실제 책정된 가격을 살펴보면 4,880~7,550만 원이다. 잠정 가격과 큰 차이는 없는 모습이다. 취등록세를 합하면 5,205~8,051만 원이다.

하지만 가격 책정과 관련해 소비자들 사이에서 말이 많은 편이다. 기본 가격은 동급 수입차보다 저렴한 편이지만 풀옵션으로 가면 동급 수입차 상위 모델(AMG, M 모델 제외)도 노려볼 수 있을 만큼 비싼 편이다. 오늘 오토포스트 실구매 리포트에서는 확정된 옵션 사양과 비싼 값어치를 하는지에 대해 살펴보겠다.

이진웅 에디터

4,880~7,550만 원
취등록세 합쳐 5,205~8,051만 원
우선 가격 범위부터 살펴보자, GV70도 다른 제네시스 모델들처럼(G90 제외) 인디 오더 시스템을 채택하고 있다. 트림은 기본 단 한 가지이며, 엔진, 구동방식, 인테리어, 옵션 패키지들을 자유롭게 선택하는 방식이다.

2.5 가솔린 터보 엔진이 장착된 기본 모델은 4,880만 원부터 시작한다. 취등록세를 더하면 5,205만 원이다. 2.2 디젤 모델은 250만 원이 더해져 5,130만 원부터 시작한다. 취등록세를 더하면 5,472만 원이다. 3.5 가솔린 모델은 950만 원이 더해져 5,830만 원부터 시작한다. 4륜 구동과 19인치 휠, 전륜 4P 브레이크가 기본적으로 딸려오기 때문에 비싼 편이다. 취등록세를 더하면 6,218만 원이다.

다음으로 풀옵션 가격을 살펴보자. 2.5 가솔린 터보에 모든 옵션을 더한 풀옵션 가격은 7,100만 원이며, 취등록세를 더하면 7,571만 원이다. 2.2 디젤에 모든 옵션을 더한 풀옵션 가격은 7,350만 원이며, 취등록세를 더하면 7,838만 원이다. 3.5 가솔린 터보에 모든 옵션을 더한 풀옵션 가격은 7,550만 원이며, 취등록세를 더하면 8,051만 원이다.

기본 모델은 동급 수입차 기본 모델보다 천만 원 이상 저렴하지만 옵션 몇 가지를 선택하면 순식간에 동급 수입차 기본 모델과 맞먹게 되고, 풀옵션으로 가면 동급 수입차 상위 모델도 노려볼 수 있을 정도로 비싸진다.

기본 모델에 적용되는
옵션 사양은 무엇이 있을까?
GV70에는 앞에서 언급했다시피 트림이 기본 단 하나만 존재한다. 이 기본 트림에 적용되는 옵션을 하나하나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파워트레인 및 성능은 가솔린 2.5 터보 엔진, 8단 자동변속기, 전동식 파워 스티어링(R-MDPS), ISG 시스템, 통합 주행 모드, 런치 컨트롤이 적용된다.

외관 사양은 Full LED 헤드 램프, LED 방향지시등, LED 주간전조등, Full LED 리어 콤비 램프, 235/60R18 브릿지스톤 타이어 & 휠, 이중 접합 차음 유리(앞면, 전체 도어), 자외선 차단 유리(앞면, 뒷면, 전체 도어), 아웃사이드 미러(로고 패턴 퍼들램프, 열선, 오토 언폴딩), 루프랙, 듀얼 머플러가 적용된다.

내장 사양은 8인치 TFT LCD 클러스터, 전자식 변속 다이얼(SBW),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 패들쉬프트, 하이패스 시스템, 프레임리스 룸미러(ECM), 블랙 하이그로시 내장재, 터치 타입 공조 패널, 앰비언트 무드램프, 앞좌석 LED 풋 램프가 적용된다.

안전 사양은 8 에어백 시스템(앞 좌석 어드밴스드, 운전석 무릎, 앞 좌석 센터 사이드, 앞 좌석 사이드, 전복 대응 커튼), 차체자세 제어기능, 경사로 밀림방지 기능, 개별 타이어 공기압 경보장치, 급제동 경보 기능, 뒷좌석 유아용 시트 고정 장치, 진동 경고 스티어링 휠, 후진 가이드 램프, 어드밴스드 후석 승객 알림, 안전 하차 보조가 있다

ADAS 시스템에는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전방 충돌 방지 보조(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교차로 대향차), 차로 이탈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top & Go 포함),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안전구간, 곡선로),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가 있다. 가격표에는 안전 사양에 통합되어 있다.

편의 사양은 앞 좌석 스마트폰 무선 충전, 버튼시동 & 스마트 키, 제네시스 디지털 키, 터치 타입 아웃사이드 도어 핸들, 전자식 파워 차일드 락, 레인 센서, 열선 & 전동식 조절 스티어링 휠, 실내 지문 인증 시스템(개인화, 시동, 결제 등), 독립 제어 풀 오토 에어컨(운전석 & 동승석 듀얼 온도 제어, 후석 공조 전석 제어, 오토디포그, 외부 공기 유입 방지 제어, 애프터 블로우 포함)

이어서 공기 청정 시스템(미세먼지 센서, 엔진룸 프리필터, 고성능 항균 & 콤비 필터), 조향 연동 후방 모니터, 전동식 파킹 브레이크(오토홀드 포함), 앞 좌석 & 뒷좌석 파워 세이프티 윈도, 전방/후방 주차 거리 경고, 스마트 파워 테일게이트, 타이어 응급 처치 키트, 지능형 엔진오일 교환 알림이 적용된다.

시트 사양은 인조 가죽 시트, 운전석 전동시트(12방향, 럼버 서포트 포함), 동승석 전동시트(8방향, 높이 조절 포함), 동승석 워크인 디바이스, 운전석 자세 메모리 시스템(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포함), 앞 좌석 통풍 & 열선 시트, 뒷좌석 열선 시트, 뒷좌석 수동 리클라이닝, 뒷좌석 6:4 폴딩이 적용된다.

인포테인먼트 사양은 제네시스 인포테인먼트 시스템(14.5인치 디스플레이, Genesis Connected Services, 폰 프로젝션, 도로 파손/미끄럼 지역 알림, 블루투스 멀티 커넥션, 제네시스 카페이, 발레 모드, 뮤직 스트리밍 서비스),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9 스피커, 앞 좌석 & 뒷좌석 USB 단자가 적용된다.

필수 선택 사양은
무엇이 있을까?
다음으로 필수 선택 사양이다. 이것은 차를 구성하는 기본적인 요소로서, 품목마다 하나를 무조건 선택해야 한다. 물론 모두 기본을 선택하면 추가 비용이 들지 않는다. 엔진에는 2.5 가솔린 터보가 기본이며, 2.2 디젤은 250만 원, 3.5 가솔린 터보는 950만 원이 추가된다. 구동 타입은 기본 후륜구동이며, 300만 원을 추가하면 4륜 구동을 선택할 수 있다. 4륜 구동에는 터레인 모드가 포함된다. 참고로 3.5 가솔린 터보는 AWD 옵션을 포함한다.

외장 컬러는 유광과 무광 중 선택 가능하며, 무광 선택 시에만 70만 원이 추가된다. 유광 색상은 8종으로, 우유니 화이트, 세빌 실버, 카본 메탈, 비크 블랙, 카디프 그린, 로얄 블루, 마우나 레드, 바로사 버건디가 있으며, 무광 색상은 4종으로 마테호른 화이트, 멜버른 그레이, 브런즈웍 그린, 바로사 버건디가 있다.

그다음으로는 기본과 스포츠 패키지로 나뉜다. 스포츠 패키지는 GV70의 성격을 최대한 끌어낸 것으로, 전용 디자인과 성능을 높여주는 사양이 적용된다. 하위 품목으로 휠 및 타이어와 내장 디자인이 있다.

기본 패키지에서 휠 및 타이어는 18인치 브릿지스톤 타이어가 기본 제공되며, 19인치 미쉐린 타이어는 70만 원, 21인치 미쉐린 타이어는 300만 원이 추가된다. 21인치 휠 옵션에는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이 포함되어 있다. 3.5 가솔린 터보에서는 19인치 미쉐린 타이어가 기본이며, 21인치 미쉐린 타이어는 120만 원이 추가된다.

내장 디자인은 기본으로 스탠다드 디자인이 적용되며,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1은 170만 원이,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2는 300만 원이 적용된다. 스탠다드 디자인은 인조 가죽 시트와 블랙 하이그로시 내장재,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1은 파이핑이 적용된 천연가죽 시트, 스핀 브러쉬드 패턴 알루미늄 내장재, 인조 가죽 내장재, 시그니처 디자인 셀렉션 2는 퀼팅과 파이핑이 적용된 나파 가죽 시트, 웨이브 라인 무드라이팅 내장재, 인조 가죽 내장재, 럭셔리 스웨이드 내장재가 각각 적용된다.

스포츠 패키지는 2.5 가솔린 터보와 2.2 디젤은 400만 원, 3.5 가솔린 터보는 320만 원이 추가된다. 스포츠 전용 내외장을 포함해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 전자식 차동제한장치, 전용 휠, 4P 브레이크, 스포츠+모드 등이 포함된다. 3.5 가솔린 터보는 일부 스포츠 패키지 사양이 엔진을 선택할 때 이미 포함되어 있기 때문에 추가 가격이 좀 더 싸다.

휠 및 타이어에서 2.5 가솔린 터보와 2.2 디젤은 19인치 휠이 기본이며, 21인치 휠은 120만 원이 추가된다. 3.5 가솔린 터보는 21인치 휠이 기본이며, 추가 비용 납부 없이 썸머 타이어로 바꿀 수 있다. 타이어는 모두 미쉐린 사 제품이 적용된다.

내장 디자인은 기본과 마찬가지로 3가지로 나뉜다. 스포츠 스탠다드 디자인이 기본으로 적용되며,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1은 230만 원,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2는 230만 원이 추가된다. 스포츠 스탠다드 디자인은 메쉬와 파이핑이 적용된 천연 가죽 시트, 지오매트릭 패턴 리얼 알루미늄 내장재가,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1은 스웨이드와 파이핑이 적용된 나파가죽 시트, 쓰리-디멘셔널 리얼 카본 내장재, 인조 가죽 내장재, 럭셔리 스웨이드 내장재가, 스포츠 디자인 셀렉션 2는 퀼팅과 파이핑이 적용된 나파 가죽 시트, 레이어드 엣지 무드라이팅 내장재, 인조 가죽 내장재, 럭셔리 스웨이드 내장재가 각각 적용된다.

선택 품목에는
무엇이 있을까?
다음으로 선택 품목이다. 이것은 위의 필수 선택 사양과는 달리 꼭 선택하지 않아도 된다. 먼저 파퓰러 패키지는 소비자들이 가장 선호하는 사양들을 묶은 것으로, 개별로 선택하는 것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 GV70은 이례적으로 1과 2로 나누어져 있다.

파퓰러 패키지 1은 헤드업 디스플레이, 하이테크 패키지, 드라이브 어시스턴스 패키지 1이 포함되어 있으며, 파퓰러 패키지 2는 패키지 1에다가 컨비니언스 패키지,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2, 2열 컴포트 패키지가 포함된다. 가격은 파퓰러 패키지 1이 420만 원, 파퓰러 패키지 2가 720만 원이다. 파퓰러 패키지 1 선택 시 개별 선택보다 50만 원이 저렴하며, 파퓰러 패키지 2 선택 시 개별 선택보다 80만 원이 저렴하다.

단독으로 분리된 선택 옵션이 세 가지 있는데,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110만 원, 파노라마 선루프는 140만 원, 헤드업 디스플레이 130만 원이 추가된다.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은 2.5 가솔린과 2.2 디젤에서 19인치 휠을 먼저 선택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옵션 패키지는 8가지가 있다. 컨비니언스 패키지는 운전석 에르고 모션 시트(18방향, 쿠션 익스텐션, 볼스터 전동 조절 적용, 스트레칭 모드 포함), 동승석 럼버서포트,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Ⅱ, 스마트 카드 키가 포함되어 있으며, 110만 원이 추가된다. 하이테크 패키지는 12.3인치 3D 클러스터, 전방 주시 경고, 지능형 헤드램프가 포함되어 있으며, 160만 원이 추가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1은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이 포함되어 있으며, 180만 원이 추가된다. 드라이빙 어시스턴스 패키지 2는 전방 충돌 방지 보조(교차 차량, 추월 시 대향차, 측방 접근차, 회피 조향 보조 기능 포함),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운전 스타일 연동),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진출입로), 고속도로 주행 보조 Ⅱ(고속도로 차로 변경 보조 기능 포함), 앞 좌석 프리액티브 시트벨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150만 원이 추가된다.

2열 컴포트 패키지는 뒷좌석 수동식 도어 커튼, 3존 공조(운전석 & 동승석 듀얼 풍향 모드 제어, 뒷좌석 LCD 공조 조절 장치 포함), 뒷좌석 통풍 시트가 포함되어 있으며, 70만 원이 추가된다. 아웃도어 패키지는 러기지 매트, 러기지 스크린, 뒷좌석 220V 파워 아웃렛이 포함되어 있으며 40만 원이 추가된다. 렉시콘 사운드 패키지는 퀸텀 로직 서라운드가 적용된 15스피커 렉시콘 시스템이 포함되어 있으며 130만 원이 추가된다. 빌트인 캠 패키지에는 빌트인 캠과 보조배터리가 포함되어 있으며, 70만 원이 추가된다.

옵션 구성은
훌륭한 편이다
GV70의 가격과 옵션을 봤을 때, 과연 그만한 가치가 있을까? 우선 가격 대비 옵션 구성은 훌륭한 편이다. 기본 모델에도 R-MDPS, 풀 LED 헤드램프 및 리어 콤비 램프, 8인치 클러스터, 전자식 변속 다이얼, 제네시스 통합 컨트롤러, 앰비언트 라이트, 지문인식, 1열 다방향 전동시트, 메모리 기능, 1열 통풍 및 전 좌석 열선, 14.5인치 내비게이션, 디지털 키, 카페이, 내비게이션 무선 업데이트 등 고급 사양들이 풍부하다.

특히 ADAS 기능을 기본으로 꽤 제공한다. 전방 충돌 방지 보조는 차량, 보행자, 자전거 탑승자, 교차로 대항차에 대응하며, 다중 충돌 방지 자동 제동 시스템, 차로 이탈 방지 보조, 후측방 충돌 방지 보조, 운전자 주의 경고, 하이빔 보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 차로 유지 보조, 고속도로 주행 보조, 후방 교차 충돌 방지 보조가 기본이다. 수입차 기본 모델보다 천만 원에서 2천만 원 저렴한 것은 덤이다.

풀옵션으로 가면 옵션이 더 화려해진다. 스마트 자세제어 시스템, 12.3인치 3D 클러스터, 전방 주시 경고, 후측방 모니터, 서라운드 뷰 모니터, 빌트인 캠, 15스피크 렉시콘 사운드, 후방 주차 충돌 방지 보조,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 증강현실 내비게이션, HDA2, 2열 통풍 시트, 증강현실 내비게이션이 있으며, 전방 충돌 방지 보조는 교차 차량, 추월 시 대향차, 측방 접근 차, 회피 조향 보조 기능이 추가되며,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은 진출입로에서도 대응하며, 운전 스타일과 연동할 수 있다.

그 외에 프리뷰 전자제어 서스펜션과 고급스러운 실내 디자인, 스포티한 감성을 높여주는 스포츠 패키지까지 비록 동급 수입차 상위 모델도 고려할 수 있을 만큼 비싸지긴 하지만 그만큼 옵션이 풍부하고 GV70에만 존재하는 최첨단 사양들도 존재해 옵션 구성을 놓고 비교해보면 경쟁력은 충분히 있다.

옵션보다 중요한 것은
바로 품질이다
동급 수입차 대비 옵션 구성이 훌륭한 점은 분명 장점이지만 그것보다 중요한 점은 바로 품질이다. 아무리 옵션 구성이 화려하더라도 품질이 좋지 않아 금방 고장 나고, 엔진 등 중요 장치에 문제가 생겨 사고를 일으킨다면 아무 소용이 없기 때문이다.

요즘 제네시스를 비롯해 현대차그룹이 가장 많이 비판받는 부분이 바로 ‘분명 기술력은 좋아졌지만 이상하게 결함이 늘어났다’라는 것이다. 기술력이 좋아지면 품질도 자연스레 좋아져 결함이 줄어들어야 정상인데, 현재 현대차그룹은 모순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벤츠나 BMW 등이 세계적으로 인정받는 것은 고급스러움 외에도 튼튼한 기본기가 바탕이 되었기 때문이라는 것을 명심해야 한다. 좋은 품질로 보답한다면 “이 돈을 지불하고 살만한 가치가 있다”라고 평가할 수 있지만 이번에도 심각한 결함이 나오게 된다면 가치가 떨어지는 것이 당연하다. 오토포스트 실구매 리포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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