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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관만 봐도 박물관에 있어야 될 것 같은 이 차, 무려 정식 번호판을 달고 있다. 주행 중인 모습은 아니었지만 정식 번호판이 있다는 것은 도로 주행도 가능하다는 점이다. 보기만 해도 신기한 이 차는 과연 무엇일까?
프리우스 택시를 타게 되어 기사님과 얼떨결에 인터뷰를 해외에선 '프리우스' 택시를 매우 흔하게 볼 수 있다. '포드 크라운 빅토리아'의 뉴욕 도로 점령도 점차 옛 말이 되어가고 있다. 이제는 뉴욕에서도 토요타 택시가 많이 보이기 시작했다. 단연 그중에선 프리우스가 가장 눈에 띈다. 이렇듯...
모든 사람이 인정한다. 완벽해서 그럴 수도 있고, 워낙 소수만을 위한 자동차이기 때문에 대중들이 알 수 있는 범위가 좁아 구설수가 적은 걸 수도 있다. 코닉세그와 함께 '세계에서 가장 빠른 자동차' 타이틀을 심심할 때마다 주고받는 자동차 브랜드, '부가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