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에서 팔린 수입차
역시나 독일 3사 차량
9월까지 수입차 판매 순위


국내에는 다양한 차량들이 판매되고 있고, 많은 소비자들이 국산차가 아닌 수입차
를 많이 구매하는 추세로 변화하고 있다. 몇 개월 전까지만 하더라도 국내 수입차 판매량 순위 중 벤츠가 압도적인 판매율을 보이고 있었지만, 지난 9월 수입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그 순위가 바뀌기 시작했다.

한국수입자동차협회가 공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9월에 등록된 수입 제조사 차량 중 가장 많은 등록 대수를 기록한 곳은 7,405대로 BMW가 기록했다. 이처럼 국내 수입차 판매량은 약간의 변화를 가지고 있는데,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수입차에 대해 알아보자.

유재희 에디터


치열한 경쟁을 하는
벤츠와 BMW

표에 보이는 것처럼 상위 4개의 차량은 벤츠가 2가지, BMW가 2가지로 여전히 국내 소비자들은 벤츠와 BMW를 선호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주로 중형 세단들이 판매되고 있고, 벤츠에서만 유일하게 대형 세단인 S 클래스가 판매량 순위 3위를 기록했다.

하지만 올해 9월까지의 판매량 총합의 수치는 벤츠가 앞서고 있지만, 업계 관계자들은 “1분기와 2분기에는 벤츠의 판매량이 우세했지만, 하반기부터 BMW의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어서 4분기까지 판매량을 집계하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고 설명했다. 여기서 아우디가 판매량 5위를 기록하고 있는데, 나름 4위를 기록한 3시리즈와 비슷한 수준의 판매량을 보이고 있다.


9월 수입차 판매량 중
발견된 특이한 차량

9월 수입차 판매량을 살펴보면 항상 벤츠의 뒤에 있던 BMW의 판매량이 앞서고 있고, 전체 판매량과 다르게 SUV들이 인기 있다는 것을 알 수 있다. 또한 BMW 입장에서는 올해 9월 판매량이 의미 있는 이유는 2016년부터 지난해까지 BMW는 ‘만년 2위’를 기록했지만, 이번에 판매량 1위를 탈환한 것이다.

또한 여기서 주목할 점은 바로 폭스바겐에서 내놓은 순수 전기차 ID.4가 9월 전체 수입차 판매량 중 5위를 기록한 것이다. 또한 ID.4는 판매량 상위 5개 차종 중 유일한 전기차로 폭스바겐에겐 의미 있는 판매량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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