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하이퍼카 업체
독일과 일본 공동 개발
새로운 프로토타입의 전기차

자동차 산업에서 스포츠카나 하이퍼카에 대한 수요는 굉장히 낮은 편이다. 또한 자동차 업계 동향은 전동화에 힘쓰고 다양한 전기차들을 만들어 내고 있는데, 대부분의 전기차는 공간의 효율성과 긴 주행거리를 위한 대형 배터리를 탑재하기 위해 SUV 형태들을 내놓고 있다.

하지만 내연기관 차량 중에서도 속도와 주행 성능을 맛볼 수 있는 스포츠카가 있듯이 전기차 시장에서도 다양한 스포츠카들이 제작되어오고 있다. 최근 독일에 한 제조업체가 새로운 프로토타입의 전기차를 내놓았는데, 어떤 차량인지 알아보자.

유재희 에디터


일본과 공동으로 만든
전기 하이퍼카 G2J

‘아폴로 오토모빌’이라는 독일 제조업체에서 공개한 ‘G2J 엔지니어링 프로토타입’은 이름 그대로 아직 양산형이 아닌 프로토타입 형태의 차량으로 현대 주행 상태와 차량 내부 소프트웨어와 차량 시스템 연결성 등을 검토하는 단계다. G2J는 이전 모델인 ‘IE’와 ‘프로젝트 EVO’의 디자인 연장선으로 공기역학적 디자인을 극대화했고, 경량화에 초점을 둔 만큼 차량 대부분을 카본 기반으로 만들어졌다.

또한 G2J의 특이한 점은 차량 자체적으로 사이드미러가 없는데, 이는 차량 곳곳에 있는 카메라를 사용해 차량의 공기역학을 극대화한 것이다. 해당 차량에 대한 양산 계획은 밝혀진 바가 없지만, 일각에 따르면, “아폴로 오토모빌과 합작 투자를 통해 G2J를 기반으로 한 전기 하이퍼카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부자들도 이제
전기 하이퍼카 산다

찐 부자들이 구매했던 내연기관 하이퍼카는 차량의 배기음과 엔진이 연료를 연소하면서 발생하는 진동을 즐기는 요소 중 하나였지만, 전기 하이퍼카는 내연기관보다 진동이 없고 소음도 작다. 이런 내연기관의 감성을 이겨내고 전기 하이퍼카를 끌어들이기 위해선 막강한 조건이 붙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내연기관으로는 절대 낼 수 없는 극강의 출력 성능과 속도라고 볼 수 있다. 성능으로 예를 들면, 오스트리아 전기차 스타트업 ‘데우스’에서 만든 바이얀은 최고 출력 2,200마력의 힘을 낼 수 있고, 제로백은 1.99초 만에 돌파한다. 현재 공개된 로터스 이바야, 리막 네베라 그리고 중국에서 출시한 ‘하이퍼 SSR’은 바이얀보다 더 빠른 1.9초의 제로백을 가지고 있다. 점차 전기차 보급이 활성화되면서 부자들도 새로운 하이퍼카에 관심을 보이는 추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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