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능에 끌리는 전기차 운전자들
EV6 GT 등 고성능 전기차 등장
아이오닉5 고성능 모델 포착

사진=’The Palisade’ 동호회 x 오토포스트 | 무단 사용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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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드의 소비자 분석에 따르면, 전기차 구매자들은 환경적 요인보다 성능에 매료되는 경향이 높다고 한다. 실제로 전기차는 출발 순간부터 최대토크를 사용하기 때문에 내연기관 차량보다 월등한 가속력을 자랑한다.

이에 따라 전기 승용차가 2~3초제로백 성능을 보이게 되었으며, 슈퍼카와 가속 대결을 펼치는 ‘드래그 레이스’ 역시 많은 주목을 받고 있다. 그중에서도 기아 EV6 GT는 가격 대비 강력한 퍼포먼스를 자랑하며 해외 언론의 높은 관심을 받았는데, 형제 모델인 아이오닉5 역시 고성능 모델의 출시가 머지않았다.

김현일 에디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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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로에서 발견된 테스트카
내년 출시 앞둔 아이오닉 5N

내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는 ‘아이오닉 5N’이 주차장에서 발견된 이후, 최근 도로에서 주행 테스트를 하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외관상으로는 기존 아이오닉5와 큰 차이가 없지만, ‘소닉 블루’ 컬러와 차량 하부를 둘러싼 선명한 빨간 줄로 보아 아이오닉 5N의 테스트카임을 확인할 수 있다.

현대차는 올해 초부터 독일 현지에서 아이오닉 5N을 테스트해온 것으로 알려졌는데, 최근에도 뉘르부르크링 서킷에서 트랙을 달리는 모습이 현지 언론을 통해 보도되고 있다. EV6 GT보다 출시 시점이 늦다는 점과 통상적으로 현대가 기아보다 품질 우위를 점한다는 측면을 고려하여 아이오닉 5N 출시를 기다리는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데, 아이오닉 5N의 성능은 어느 정도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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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6 GT보다 좋게 나올까
소비자 기대 모으는 5N

아이오닉 5N은 플랫폼을 공유하는 EV6 GT와 대부분 부품 역시 공유할 것으로 보인다. 그렇기에, 파워트레인 역시 최고 576마력, 75.5kg.m의 최대 토크가 유력한데, 알버트 비어만 기술고문은 외신과의 인터뷰에서 “아직 미완성 단계이기 때문에 580마력이 될 수도, 620마력이 될 수도 있습니다”라고 답했다.

실제로 아이오닉 5N은 EV6 GT와 e-LSD를 달리 설정하여 살짝 더 높은 출력을 가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었고, 첫 전동화 N 모델인 만큼 트랙에 특화된 부품 및 기능이 대거 탑재될 것으로 예상된다. EV6 GT와 동일하게 드리프트 모드와 가상배기음을 지원할 아이오닉 5N, 어떤 모습으로 공개될지 기대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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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가속력이나 마력 최대토크등은 자동차경주나 일부 마니아들의 관심사이고 일반대중은 차의경제성 편안함 효율성등을 추구한다는것을 잊지말기를…
    일반도로에서 차가 총알처럼 튀어나가면 안전사고가 날 확율이높아짐을 깨닫지못하는가?
    차의 출발속도는 안전을 위해 제한하는 법규도 필요하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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