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차의 상징 마이바흐
국내서 투톤 컬러 EQS 포착
순정일까 튜닝일까?

사진 = 네이버 남차카페 ‘울산ll안돼지’님 제보

메르세데스 벤츠의 고급 디비전인 마이바흐에는 시그니처 컬러로 불리는 투톤 컬러가 존재한다. 국내에 정식으로 출고된 마이바흐에서도 가끔씩 볼 수 있는 투톤 컬러는 존재감이 확실하기 때문에 일부 차주들이 옵션으로 선택한다.

정식 출고 기준 투톤 컬러를 추가하는데 드는 비용만 1,000만 원가량이라고 하니 역시 럭셔리카의 세계는 심오하다. 그래서 일부 차주들은 원톤으로 출고 후 랩핑을 하여 투톤 효과를 내는 경우도 있는데, 오늘은 마이바흐가 아닌 벤츠의 전기차, EQS에 투톤 컬러가 적용된 차량이 포착되어 함께 살펴보고자 한다.

글 박준영 편집장

사진 = 네이버 남차카페 ‘울산ll안돼지’님 제보

원조 마이바흐 S클래스의 시그니처 컬러
골드 & 블랙 투톤
EQS에 적용하니 이런 느낌

네이버 남차카페에 올라온 제보자의 사진에 따르면, 국내에서 포착된 한 EQS 450에 마이바흐를 연상하게 하는 투톤 컬러가 적용되어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물론, 이는 순정 사양으로 제공되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차주가 출고 후 직접 랩핑 작업을 한 것으로 보인다.

만약 랩핑이 아닌 도색으로 하려면 높은 비용이 들고, 원상복구가 불가능하다는 점과, EQS 특성상 출고한 지 1년도 채 되지 않은 신차일 확률이 높기 때문에 도색이 아닌 랩핑이 가능성이 높다. 캐릭터 라인을 기준으로 하여 투톤 컬러를 적용했기 때문에 나름 크게 어색하지 않고 오히려 어울린다는 느낌까지 든다.

순정 도색 느낌과는 다르지만
개성 표현하는 하나의 수단

물론 순정으로 나오는 도색과 랩핑의 퀄리티 차이는 발생할 수밖에 없지만, 어느 정도 감성적인 느낌을 추가하는 정도로는 충분하다. 랩핑은 마음에 들지 않는다면 언제든지 떼어내면 원상복구가 가능하니 시공할 때 걱정할 필요도 없다.

해당 사진을 확인한 네티즌들은 “EQS가 순정으로 투톤 컬러 선택이 되나요?”, “전기차라 별로일 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괜찮다”, “랩핑인거 같은데 나쁘지 않네”라는 반응들을 보였다. 마이바흐가 되고 싶었던 벤츠 EQS, 여러분들이 보기에는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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