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근히 귀여운 전기차
성능과 효율의 제네시스
유일한 전기차 플랫폼 모델


현재 국내차 브랜드 중에서 고급화 브랜드로 꼽히는 제조사를 선택하자면, 누구나 제네시스라고 말할 것이다. 제네시스는 현대차그룹에서 만든 고급화 전략을 펼치는 브랜드다. 이미 현대차에서는 두 가지의 순수 전기차가 출시되었지만, 제네시스에는 단 하나의 순수 전기차만 존재한다.

제네시스에서 가장 작은 크기를 자랑하는 GV60은 많은 여성 운전자들의 니즈를 충족시키는 모델이다. 심지어 변형형 전기차가 아닌 현대차의 전기차 플랫폼 E-GMP를 사용한 제네시스의 첫 전기차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자.

유재희 기자


아담한 사이즈의
고급 전기차

제네시스 GV60의 크기는 현대차와 기아에서 내놓은 아이오닉5와 EV6보다 작은 크기를 자랑한다. 표에 나와 있는 크기를 살펴보면, 길이 4,515mm, 너비 1,890mm, 높이 1,580mm, 휠베이스 2,900mm로 만들어졌다.

국산 전기차 중에서는 크기가 작은 편에 속하지만, GV70 전기차 모델보단 실내가 조금 작지만, 전용 플랫폼을 사용해 제작된 모델이라 전기차에서 느낄 수 있는 넉넉한 공간감을 느낄 수 있다. 넓은 실내와 더불어 트렁크 공간은 432L이지만, 2열을 눕히면 1,460L까지 늘어난다.


크기에 비해
충분한 출력

GV60은 총 세 가지의 트림으로 출시되었는데, 우선 기본 모델인 스탠다드, 스탠다드 AWD, 퍼포먼스 AWD로 구성되었다. 스탠다드 모델의 스펙을 살펴보면, 최고 출력 225마력, 최대토크 35.7kg.m, 주행거리 451km이다.

스탠다드 AWD와 퍼포먼스 AWD는 모두 스탠다드와 동일한 배터리 용량 77.4kWh의 배터리가 사용되고, 각각 최고 출력은 314마력, 482마력의 힘을 가지고 있다. 하지만 주행거리는 스탠다드 AWD와 퍼포먼스 AWD는 각각 400km, 368km로 스탠다드보다 낮은 주행거리를 가지고 있다.


고급스러운 제네시스
나쁘지 않은 가격

현재 제네시스에서 판매되고 있는 GV60의 가격은 스탠다드가 5,990만 원, 스탠다드 AWD가 6,490만 원이고 퍼포먼스 AWD가 7,040만 원부터 책정되어 있다. 아이오닉5나 EV6보단 비싸게 책정된 가격이지만, 제네시스의 명성과 기술을 생각하면 나름 합리적인 가격에 판매되는 차량이라고 볼 수 있다.

또한 제네시스 GV60은 유로엔캡에서 안전성으로 최고 등급을 받아 유럽 소비자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으며, 미국 안전 평가에서도 가장 높은 등급인 ‘훌륭함’을 받아 주행 성능은 물론 안전성까지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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