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나 풀체인지 포착
셀토스보다 커질까?
SUV시장 강력한 다크호스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내년 1월 정식 공개 예정인 코나 풀체인지가 마지막 담금질을 수행하고 있다. 최근 국내에서 많은 테스트카가 포착되고 있는데, 아직 두터운 위장막을 두르고 있지만 디자인이 어떻게 나올지는 어느정도 유추가 가능할 정도가 되었다.

예상도를 그리는 많은 유튜버들이 디자인 핵심을 짚어주기도 했고, 테스트카가 워낙 많이 돌아다니다보니 변화 포인트를 예상하기도 수월하다. 그래서 오늘은 코나 풀체인지의 스파이샷을 기반으로 변화 포인트를 살펴보고자 한다.

박준영 편집장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2~3대 무리가 줄지어 테스트
막바지 점검에 나섰다

코드네임 SX2인 코나 풀체인지는 2017년 등장한 1세대 모델의 후속이다. 2020년에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했으니 2023년엔 풀체인지가 나오는 것이 스케줄상 정상이다. 그간 코나가 소형 SUV로 분류되지만 라이벌 모델들 대비 크기가 작다는 지적이 꾸준히 이어져 왔기 때문에, 신형은 벌크업을 확실하게 진행했다.

사진으로도 확인할 수 있듯이 구형보다 훨씬 다부진 근육질 몸매를 자랑할 것으로 예상할 수 있다. 전면부는 최근 현대차가 패밀리룩으로 밀고 가려는듯한 일자형 DRL이 코나에도 적용되는 것을 확인할 수 있고, 헤드램프는 분리형 타입이다.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사진=’그랜저 GN7 오너스’ 동호회 x 오토포스트)

내연기관부터 전기차까지
소형 SUV 최강자 예약

눈여겨 볼 점 은 다양한 파워트레인의 적용이다. 헌재 국내 소형 SUV 시장의 절대강자인 기아 셀토스는 내연기관 모델만 판매하고 있는데, 신형 코나는 가솔린, 하이브리드, 전기차 3종류로 출시가 될 예정이다.

현재 셀토스는 1.6 가솔린 터보, 2.0 가솔린 자연흡기 두 모델만 판매하고 있기 때문에, 코나 하이브리드와 전기차가 추가된다면 셀토스를 견제할 수 있는 강력한 다크호스가 될 수 있다. 기아는 하이브리드. 전기차 라인업을 니로가 담당하고 있기 때문에 셀토스에 해당 사양을 넣기가 어렵다.

(코나 풀체인지 예상도=Youtube ‘하이테크로’ 제작)

기아에게 따라잡힌 현대차
신차에 심혈 기울여야

최근 내수시장 판매량을 살펴보면 기아가 현대를 앞지르는 진풍경이 펼쳐지고 있다. 과거라면 상상도 할 수 없었던 일이 펼쳐지고 있는 것이다. 그것이 주요 모델 판매량으로 기아가 현대를 압도했다는 점에서 더욱 놀랍다. 쏘나타는 K5에게 졌고, 싼타페는 쏘렌토에 힘을 못쓰고 있으니 현대로썬 난감하지 그지 없는 상황.

그래서 코나 풀체인지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 이 차는 무조건 소형 SUV 시장의 최강자로 우뚝 솟아 올라야하는 사명을 가진 자동차다. 이 정도 명분이라면 현대차 연구원들도 코나 풀체인지를 만들며 더 심혈을 기울이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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