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기자들 모두 감탄.. 포르쉐가 아시아 최초로 공개한 ‘역대급 스포츠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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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비전 357
포르쉐 비전 357

2023 서울모빌리티쇼
포르쉐가 선보인 특별 모델
아시아 최초 공개도 있어

포르쉐코리아는 3월 30일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3 서울모빌리티쇼’를 통해 아시아 프리미어를 포함한 3개 모델을 국내 최초로 공개했다. 올해는 포르쉐 브랜드 창립 75주년을 맞은 해이자, 포르쉐 911 출시 60주년과 르망 24시 내구레이스 100주년이 되는 해인만큼 더욱 특별하다.

이번 서울모빌리티쇼에서는 개인 맞춤형 주문 프로그램을 통해 제작된 특별 모델과 역사적인 모델을 오마주한 콘셉트카, 포르쉐의 미래 모터스포츠 방향성을 제시하는 콘셉트카 등을 전시해 눈길을 끈다.

이정현 기자

포르쉐 비전 357
포르쉐 비전 357
포르쉐 비전 357
포르쉐 비전 357

포르쉐 비전 357 콘셉트
상징적 모델 ‘356’ 오마주

포르쉐는 1948년 출시된 포르쉐 최초의 스포츠카 ‘356’을 오마주한 콘셉트 모델 ‘비전 357’을 아시아 최초로 공개했다. 비전 357은 718 카이맨 GT4 RS 플랫폼을 기반으로 제작되었지만 1950년대에 유행한 그레이 메탈릭 컬러, 원형 펀치홀 헤드램프와 둥그스름한 루프라인 등 356의 디자인 요소로 가득하다.

356의 휠에서 영감을 얻은 20인치 휠은 마그네슘으로 제작되었으며 탄소섬유 커버와 센터락 휠 볼트가 적용됐다. 친환경 합성연료 E-퓨얼을 사용하는 4.0L 6기통 자연흡기 박서 엔진이 탑재돼 최고출력 500마력을 발휘할 수 있다.

포르쉐 미션 R
포르쉐 미션 R
포르쉐 미션 R
포르쉐 미션 R

포르쉐 미션 R 콘셉트
순수 전기 레이스카

포르쉐 비전 357이 전통과 혁신 사이의 상호 작용을 상징한다면 미션 R은 포르쉐 모빌리티의 미래 방향성을 제시한다. 지난 2021년 독일 IAA 모빌리티 무대에서 처음 모습을 드러낸 미션 R은 순수 전기 레이싱 콘셉트카로 포르쉐의 모터스포츠에 대한 열정과 지속 가능한 소재의 결합으로 탄생했다.

82kWh 용량의 배터리 팩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최고출력 435마력, 653마력을 발휘하는 전기 모터가 탑재돼 합산 출력이 1,088마력에 달한다. 이를 바탕으로 0-100km/h 가속 2.5초 이하, 최고 속도 300km/h 이상의 강력한 성능을 자랑한다. 이외에도 진보된 900V 시스템과 포르쉐 터보 차징 덕분에 배터리 잔량 5%에서 80%까지 단 15분 만에 충전할 수 있다.

포르쉐 963 LMDh
포르쉐 963 LMDh
포르쉐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
포르쉐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

포르쉐 963 LMDh
제니가 디자인한 모델도

포르쉐는 르망 24시 내구 레이스 100주년을 맞은 올해 ‘963 LMDh’ 레이스카로 복귀해 종합 우승에 도전한다. LMP2 카테고리 섀시를 기반으로 하며 포르쉐 918 스파이더에 탑재된 바 있는 4.6L V8 바이터보 엔진이 파워트레인 심장으로 자리 잡았다.

아울러 포르쉐가 작년 블랙핑크 제니와 함께 디자인한 국내 최초 ‘존더분쉬(Sonderwunsch)’ 차량 ‘타이칸 4S 크로스 투리스모 포 제니 루비 제인(Taycan 4S Cross Turismo for Jannie Ruby Jane)’도 전시됐다. 존더분쉬는 포르쉐 익스클루시브 매뉴팩처에서 운영하는 최고 레벨의 개인 맞춤형 주문 프로그램이다. 해당 차량은 컬러 조합부터 인테리어 장식 곳곳에 블랙핑크 제니의 아이디어가 적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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