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차주들 눈물.. 곧 출시될 신형 타이칸, 주행 거리 무려 이 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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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르쉐 첫 순수 전기 세단
타이칸 페이스 리프트 모델
출시 앞두고 국내 인증 완료

포르쉐 타이칸 / 사진 출처 = ‘유튜브 채널 ‘KJE Studio’

포르쉐를 대표하는 순수전기 스포츠 세단 ‘타이칸’의 부분 변경 모델이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인증을 완료했다. 새로운 타이칸은 기존 93kWh에서 105kWh로 증가한 배터리와 각종 시스템 개선을 통해 주행 가능 거리가 이전보다 눈에 띄게 향상됐다.

포르쉐 부분 변경 타이칸은 올 하반기 국내 출시를 앞두고 최근 타이칸 터보, 타이칸 터보 S 등 2종의 환경부 인증을 우선 마무리했다. 가장 주목되는 1회 충전 최대 주행 가능 거리의 경우 이전 세대보다 얼마나 향상되었을까?

사진 출처 = ‘Driving Emotions’
사진 출처 = ‘The Gavles Sports Cars’

터보의 경우 약 55%,
터보 S는 약 50% 향상

기존 타이칸의 상위 트림들에서 아쉬운 점은 바로 주행 가능 거리였다. 상위 트림 타이칸 터보의 경우를 살펴보자. 상온 기준 도심에는 445km를, 고속에서는 435km를, 복합으로는 441km를 달릴 수 있다고 기록되었다. 이는 이전 복합 284km를 기준으로 했을 때 약 55.28% 개선된 수치다.

최상위 모델인 타이칸 터보 S는 어떨까? 도심과 고속에서는 각각 441km와 435km를 기록했다는 점이 눈에 띈다. 복합은 438km로 인증을 완료해 역시 이전에 비해 51.5% 늘어난 최대 주행 가능 거리를 나타낸다. 이전 세대의 아쉬움을 전부 극복한 모습이다.

사진 출처 = ‘Exotic Cars’
사진 출처 = ‘Detriot Free Press’

베이스 모델 스펙 기대돼
오프로드 패키지 타이칸도

아직 베이스 모델의 주행 가능 거리에 대한 공식 자료는 공개되지 않았지만, 터보 모델의 성능 개선 덕분에 베이스 모델의 발전 역시 기대된다. 이번 부분 변경과 함께 포르쉐는 최상위 터보 버전의 디자인을 더욱 날카롭게 가다듬어 일반 모델과 차별화를 꾀하고 전 트림 최신 세대의 포르쉐 드라이버 익스피리언스를 제공한다.

2019년 이후 약 5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부분 변경 모델 타이칸은 총 3가지 모델이 순차 출시될 예정이다. 가장 먼저 스포츠 세단 버전이 선보이고 이어 오프로드 패키지를 탑재한 타이칸 크로스 투리스모, 실용성을 강조한 타이칸 스포츠 투리스모 순으로 글로벌 판매될 계획이다.

사진 출처 = ‘Top Gear’
사진 출처 = ‘Car and Driver’

신형 타이칸 주요 스펙은?
출력과 주요 가능 살펴보니

신형 타이칸의 구체적 성능은 우선 기본 후륜 구동 버전의 경우 정지상태에서 약 100km/h 도달까지 4.5초로 기존보다 0.6초 성능이 향상됐다. 또 타이칸 모델 중 가장 빠른 터보 S는 최고 출력 939마력으로 100km/h 도달까지 2.3초가 걸린다. 기존보다 0.3초 단축한 결과다.

포르쉐는 이번 신형 타이칸 터보 버전의 성능 업그레이드를 위해 후륜에 현재 버전보다 최대 107마력으로 향상된 출력을 더하고 스포츠 크로노 패키지가 장착된 차량에는 운전자가 한 번에 최대 10초 동안 최대 94마력 일시적 부스트를 제공하는 ‘푸시 투 패스’ 버튼을 신규 추가했다. 또 신형 타이칸은 어댑티브 에어 서스펜션이 탑재되고 4륜 구동 모델의 경우 포르쉐 액티브 라이드 서스펜션 또한 옵션으로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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