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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판매 실적으로만 살펴본 국산차 인기순위 TOP10

이슈+|2018.12.12 23:33

한 달도 채 남지 않은 2018년, 올해도 큰 이변은 없었다. 판매량이 좋은 차의 조건은 결코 아니지만, 분명 의미 있는 숫자이긴 하다 2018년 1월부터 11월까지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차는 무엇일까? 비록 모델명은 확정할 수 없어도, 어떤 브랜드가 가장 많을 것이라고는 많은 분들이 짐작할 수 있다.

오토포스트는 조만간 독자들이 참여하는 올해의 자동차를 진행하려 한다. 독자들이 뽑은 올해의 자동차, 각 부분별 올해의 자동차, 그리고 오토포스트 기자들이 뽑은 올해의 자동차까지 신중하게 프로젝트를 진행해보려 한다. 올해의 자동차는 이달 말쯤 알아보도록 하고, 오늘은 올 한해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차 10대를 알아보자.




1. 현대 싼타페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차는 '현대 싼타페'다. 싼타페는 1월부터 11월까지 총 9만 500대가 판매됐다. 12월 판매량을 집계해도 순위 변동은 크게 없을 것 같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2.0 디젤이다. 5만 4,319대가 판매됐고, 판매 비율은 과반을 넘는 60%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은 2.2 디젤 모델이다 1만 8,495대가 판매됐고, 판매 비율은 20%를 기록했다. 가장 적게 판매된 것은 2.0 가솔린 모델이다. 8,685대가 판매됐고, 판매 비율은 10%를 기록했다.


2. 현대 포터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국산차는 '현대 포터'다. 포터는 올해 11개월간 총 8만 8,667대가 판매됐다. 2.5 디젤 단일 모델로 판매되고 있어 주력 모델을 따로 나누지 않아도 된다.


3. 현대 그랜저

비록 지금은 아니지만 과거엔 부의 상징으로 통하던 그랜저가 올해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차 세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사실 한국의 메르세데스 벤츠 S-클래스 판매량이 전 세계에서 손에 꼽을 정도라 하니 그리 이상한 일은 아니다.

그랜저는 올해 11개월 동안 총 8만 521대가 판매됐다.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2.4 가솔린 모델이다. 3만 3,905대가 판매되었고, 판매 비율은 42%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은 3.0 가솔린 모델이다. 1만 7.782대가 판매되어 판매 비율 22%를 차지했다. 세 번째로 많이 판매된 모델은 3.0 LPi, 그리고 2.2 디젤과 3.3 가솔린 모델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4. 기아 카니발

'기아 카니발'은 올해 11개월간 총 6만 3,149대가 판매되어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차 네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주력 모델은 2.2 디젤이다. 4만 9,177대가 판매되어 판매 비율로 78%를 차지했다.


수입 미니밴들과 경쟁할 수 있는 3.3 가솔린 모델은 7,401대가 판매됐다. 판매 비율로는 12%를 기록했다. 나머지 10%는 분류 예정이다.


5. 기아 쏘렌토

싼타페는 세대교체되었지만, 아직 '기아 쏘렌토'는 부분변경으로 수명을 이어가고 있다. 그럼에도 올 한해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차 다섯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11개월 동안 총 6만 2,055대가 판매됐다.

싼타페와 다르게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2.2 디젤이다. 3만 649대가 판매되어 판매 비율로 50%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은 2.0 디젤 모델이다. 2만 3,270대가 판매되었고, 판매 비율은 37%를 기록했다. 2.0 가솔린 모델은 2,023대가 판매되었다. 판매 비율은 3%다.


6. 현대 쏘나타

'현대 쏘나타'는 여섯 번째로 많이 판매된 국산 차다. 11개월간 총 5만 7,085대가 판매되었다. "소나타는 대부분이 택시다"라는 의견이 있는데, 실제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이 2.0 LPG다. 3만 1,263대가 판매되어 판매 비율로 과반이 넘는 55%를 기록했다. 물론 세부적으로 택시가 얼마나 판매됐는지, 렌터카가 얼마나 차지하는지는 알 수 없다.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은 2.0 가솔린 모델이다. 1만 8,503대가 판매되어 판매 비율로 32%를 기록했다. 세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은 1.7 디젤 모델이다. 그리고 1.6 터보와 2.0 터보 모델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7. 기아 봉고 3

'기아 봉고 3'는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차 일곱 번째에 이름을 올렸다. 11개월 동안 총 5만 5,919대가 판매되었다. 현대 포터보다 3만 2,748대가 덜 팔린 것이다.


봉고 3는 두 가지 모델로 나뉘어 판매되고 있다.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2.5 디젤 모델이다. 5만 433대가 판매되어 판매 비율로 90%를 기록했다. 2.4 LPG 모델은 1477대가 판매됐다. 비율 상으로 0.3%를 기록했다.


8. 기아 모닝

'기아 모닝'은 올해 11개월간 5만 4,404대가 판매됐다. 가장 많이 판매된 모델은 1.0 가솔린 모델이다. 4만 6,241대가 판매되어 판매 비율 85%를 기록했다. 1.0 LPG 모델은 2,830대가 판매되었다. 판매 비율은 5%다.


9. 현대 아반떼

아홉 번째로 많이 판매된 국산차는 '현대 아반떼'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부분변경 이후 모델이 아니라, 부분변경 이전 모델이 이름을 올렸다는 것이다. 아반떼 부분변경 이전 모델은 올해 총 5만 1,461대가 판매됐다. 참고로, 부분변경 모델 아반떼는 출시 이후 지금까지 1만 8,959대가 판매됐다.

부분변경 이전 모델에서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1.6 가솔린 모델이다. 4만 5,290대가 판매됐고, 판매 비율로 88%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은 1.6 디젤 모델로, 3,184대가 판매됐다. 이후 1.6 LPi 모델과 1.6 스포츠 모델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10.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

2018년 가장 많이 판매된 국산차에 이름을 올린 차는 현대 그랜드 스타렉스다. 스타렉스는 올해 총 4만 1,185대가 판매되었다. 주력 모델 나눌 것 없이 2.5 디젤 단일 모델로 판매되고 있다.


한편, 다른 브랜드의 자동차는 아쉽게도 TOP10 순위에 들지 못했다. 가장 아까운 것은 쌍용 티볼리다. 티볼리는 올해 11개월 동안 3만 9,330대가 판매되어 열한 번째로 많이 판매된 국산차에 이름을 올렸다. 다음으로 현대 코나, 기아 K5, 쌍용 렉스턴 스포츠 등이 차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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