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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에서 포착된 의문의 BMW 신형 한 대, 어떤 차일까?

이슈+|2019.01.14 01:05

이미 해외에선 판매를 시작한 BMW 한 대가 있다. 굳이 모르는척하지 않겠다. BMW i8인데, 자세히 보면 지붕이 없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사진 속 차량은 지난 2017년에 공개된 'i8 로드스터'다.

2017년에 공개되었고, 2018년에 출시되었으나 아직 한국에는 출시 소식이 없다. 한국에 신차 도입을 적극적으로 해왔던 BMW이기 때문에 의문이 들지 않을 수 없다. 오늘 오토포스트 자동차 뉴스룸은 해외에서는 이미 판매 중인 BMW i8 로드스터에 대한 정보와 국내 출시 시기를 살펴본다.




1. 2017년 7월 테스트 시작

2018년 5월 유럽 출시

'BMW i8 로드스터'는 지난 2017년 7월에 본격적인 테스트에 들어갔다. 2012년에 공개된 'BMW i8 콘셉트 스파이더'를 보고 i8 로드스터 모델을 기다리던 마니아들을 위한 선물과 같은 자동차다.

출시는 2018년 5월 유럽에서부터 시작됐다. 로드스터 모델 출시 시기와 함께 쿠페 모델은 페이스리프트를 받았다. 당시 매체들의 전망대로 i8 로드스터와 함께 쿠페 모델은 하이브리드 시스템을 업그레이드 받았다.


2. 한국인 디자이너의 작품

지붕이 없어진 대신

차체가 보강되어 60kg 증가

i8 쿠페처럼 로드스터 모델의 외관 디자인도 한국인 디자이너 리처드 김이 담당했다. i8 로드스터는 보통의 타르가 스타일 자동차들과 다르게 수동이 아닌 자동으로 지붕이 개폐된다. 완전 개폐에 걸리는 시간은 15초, 최대 50km/h의 속도에서도 작동된다.

지붕 구조가 사라지면서 차체 보강이 추가적으로 이뤄졌다. 이로 인해 쿠페 모델 대비 60kg 가량 무게가 증가했고, 스프링과 댐퍼, 다이내믹 스테빌리티 컨트롤 시스템도 로드스터 성격에 맞게 세팅됐다. 지붕이 사라졌지만 CFRP 경량 소재로 제작된 문은 여전히 하늘을 향해 열린다. 도어 외부 패널은 알루미늄이고,윈드스크린 프레임은 차량 전복 시 승객을 보호하기 위해 모두 다 CFRP 소재로 제작됐다.


3. 실내 디자인과 구성

i8 쿠페와 거의 동일

i8 자체가 2014년에 처음 출시된 모델이라 그런지 실내 디자인은 오늘날 새로 나오는 BMW 만큼 럭셔리하거나 화려한 맛은 없다. 다만 편리한 조작성은 여전히 유지하고 있다. 실내는 2+2인승 구조로 구성되고, 계기판은 TFT 스크린이 장착된다.


센터 콘솔은 철저히 운전자를 바라보고 있다. 운전석을 감싸는 느낌이 들어 안락함도 갖췄다. 실내는 대부분 재활용 소재나 환경친화적인 공정에 의해 제작되었다. 또한 로드스터 모델도 쿠페 모델처럼 눈부심 없이 600미터 밖까지 비추는 레이저 헤드라이트 기술을 적용받았다. 참고로, BMW i8 쿠페는 레이저 헤드라이트를 장착한 세계 최초의 양산 차였다.


4. 파워트레인

4.6초, 250km/h

i8 쿠페 부분변경과 함께 i8 로드스터도 기존 7.1kWh에서 11.6kWh로 용량이 늘어난 리튬이온배터리를 장착한다. 더불어 전기 모터는 출력이 12마력 증가해 143마력을 내고, 1.5리터 3기통 터보 가솔린 엔진의 힘이 더해져 총 374마력, 58.1kg.m 토크를 낸다.

i8 쿠페는 제로백 4.4초를 기록한다. 로드스터 모델은 늘어난 무게 때문에 그보다 0.2초 느린 4.6초를 기록한다. 두 자동차 모두 최고속도는 250km/h에서 제한된다.


5. BMW i8 로드스터

국내 출시는 언제쯤?

앞서 살펴보았듯 'BMW i8 로드스터'는 2018년 5월 유럽 시장에 출시되었다. 당시 영국에서 공개된 차량 가격은 '쿠페' 약 1억 6,400만 원, '로드스터' 약 1억 8,000만 원부터였다.


한국 시장에는 지난해 11월에 등장할 것으로 전망되었으나, 시기가 늦어졌다. BMW 코리아 홈페이지에는 이미 "COMING SOON"이라는 문구와 함께 BMW i8 로드스터가 등장해 있는 상태다. 국내에는 올해 출시될 예정이다. 오토포스트 자동차 뉴스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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