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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저, 싼타페, 카니발 실제 가격과 보험료는 얼마나 들까?

이슈+|2019.01.28 19:52

큰 이변은 없었다

당연하긴 하지만 아쉽기도 하다

어떤 나라에서 국산 자동차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은 당연한 현상이다. 미국에선 미국산 자동차가 가장 많이 판매되고, 독일에선 독일산 자동차가 가장 많이 판매되며, 일본에선 일본산 자동차가 가장 많이 판매된다. 즉, 한국에선 한국산 자동차, 그중에서도 가장 규모가 큰 제조사의 자동차가 가장 많이 판매되는 것이 당연한 것이기 때문에 이를 가지고 유난스러운 자부심을 느낄 필요까진 없다는 이야기다.

지난해에도 큰 이변은 없었다. 그 제조사의 자동차들이 국산차 판매 실적 상위 10개 순위를 모두 휩쓸었다. 많이 판매될수록 더욱 많은 분들에게 정보가 요구되는 자동차들이다. 오늘 오토포스트 실구매 리포트는 국산 승용차 중 가장 많이 판매된 '현대 싼타페'와 '그랜저', 그리고 '기아 카니발'의 실구매 가격과 실제 유지 비용에 한 걸음 더 들어가 본다. 부디 이 자동차들을 구매하는 분들에게 좋은 참고 기사가 되었으면 한다.





1. 현대 싼타페

판매 실적과 비율

'싼타페'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9만 9,143대가 판매되었다. 그중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2.0 디젤' 모델이다. 5만 9,678대가 판매되어 판매 비율 60%를 기록했다. 이에 따라 싼타페의 주력 모델은 '2.0 디젤'이라는 것을 알 수 있다.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은 '2.2 디젤' 모델이다. 2만 599대가 판매되었고, 판매 비율은 21%를 기록했다. '2.0 가솔린' 모델은 1만 223대가 판매되었다. 판매 비율로 따지면 10%다.


2. 현대 그랜저

판매 실적과 비율

'그랜저'는 지난 한 해 동안 8만 8,533대가 판매되었다. 하이브리드 모델은 따로 집계되고 있어 넣지 않았다. 참고로 하이브리드 모델은 2만 4,568대가 판매되었는데, 이렇게 따지만 싼타페보다 그랜저가 많이 판매된 것이 된다.

따로 집계되고 있는 하이브리드 모델을 제외하고 그랜저는 총 8만 8,533대가 판매되었다. 그중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2.4 가솔린' 모델이다. 3만 7.986대가 판매되었고, 판매 비율은 43%를 차지했다. 두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은 '3.0 가솔린' 모델이다. 1만 9,496대가 판매되어 판매 비율 22%를 기록했다. 세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은 '3.0 LPi' 모델로 20%의 비율을 차지했고, '2.2 디젤'과 '3.3 가솔린' 모델이 뒤를 이었다.


3. 기아 카니발

판매 실적과 비율

'기아 카니발'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6만 8,587대가 판매되었다. 가장 많이 판매된 것은 '2.2 디젤' 모델로, 5만 4,595대가 판매되었고 판매 비율은 80%를 차지했다. 이를 통해 카니발의 주력 모델은 '2.2 디젤'이라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3.3 가솔린' 모델은 8,554대가 판매되었다. 판매 비율로 따지면 12%다. 주력 모델을 알아보았으니 이제 실구매 가격과 실제 유지 비용 발생 요인들을 통해 평균적인 유지비를 알아볼 차례다.




1. 현대 싼타페 2.0 디젤

실구매 가격 범위

'현대 싼타페 2.0 디젤' 모델의 최저 기본 가격은 2,842만 원, 최고 기본 가격은 3,922만 원이다. 옵션 가격은 트림별로 최대 465만 원까지 발생하고, 현대차가 제공하는 공식 할인은 조건 할인뿐이다.


최하위 트림 차량에게 해당되는 최저 취득세는 189만 1,860원, 최상위 트림에 옵션까지 모두 더한 차량에 해당되는 최고 취득세는 275만 7,090원이다. 이들을 모두 더한 '싼타페 2.0 디젤' 모델의 최저 실구매 가격은 3,035만 1,860원, 최고 실구매 가격은 4,572만 7,090원이다.


2. 현대 그랜저 2.4 가솔린

실구매 가격 범위

'현대 그랜저 2.4 가솔린' 모델의 최저 기본 가격은 3,112만 원, 최고 기본 가격은 3,608만 원이다. 옵션 가격은 트림에 따라 최대 628만 원까지 발생하고, 현대차에서 제공하는 공식 할인은 조건 할인뿐이다.

최하위 트림 차량에 해당되는 최저 취득세는 234만 5,930원, 옵션까지 모두 더한 최상위 트림 차량에 해당되는 최고 취득세는 313만 7,160원이다.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나오는 '그랜저 2.4 가솔린' 모델의 최저 실구매 가격은 3,350만 5,930원, 최고 실구매 가격은 4,479만 7,160원이다.


3. 기아 카니발 

2.2 디젤 9인승

실구매 가격 범위

마지막으로 '기아 카니발 2.2 디젤 9인승' 모델의 실구매 가격 범위다. 2.2 디젤 9인승 모델의 최저 기본 가격은 3,150만 원, 최고 기본 가격은 3,930만 원이다. 옵션 가격은 트림에 따라 최대 388만 원까지 발생하고, 기아자동차에서 제공하는 공식 할인은 기본 20만 원이다.


최하위 트림 차량에 해당되는 최저 실구매 가격은 201만 7,000원, 옵션까지 모두 더한 최상위 트림 차량에 해당되는 최고 취득세는 273만 8,000원이다. 이들을 모두 더했을 때 나오는 '카니발 2.2 디젤 9인승' 모델의 최저 실구매 가격은 3,335만 7,000원, 최고 실구매 가격은 4,540만 8,000원이다.




보험료는 참고 정도

자동차세는 선납하면

최대 10%가 할인된다

자동차에 들어가는 대표적인 유지 비용은 주유비, 자동차세, 보험료, 그리고 보증기간에 따른 차량 유지 보수 비용이 아닐까 한다. 보험료는 실제 20대, 30대, 40대의 정보를 바탕으로 산출하였고, 나이, 운전 경력, 사고이력, 블랙박스 및 안전 장비 유무, 자녀 유무 등에 따라 상이하다. 오늘 오토포스트가 제시해드리는 보험료 자료는 참고 정도로 봐주시면 되겠다.


자동차세는 자동차 운행 연차(차령) 1년~2년 기준 금액이다. 자동차세는 1년 치를 선납하면 할인율이 적용된다. 1월에 1년 치를 내면 10%, 3월에는 7.5%, 6월에는 5%, 9월에는 2.5%의 할인율이 적용된다.


1. 싼타페 2.0 디젤

유지 비용 발생 요인은 이렇다

'싼타페 2.0 디젤' 모델의 유지 비용 발생 요인을 살펴보면 다음과 같다. 우선 2.0 디젤 모델은 1,995cc 엔진을 장착하고, 연료는 디젤을 사용하며, 공인 복합연비는 12.0~13.8km/L가 나온다. 자동차세는 2,000cc가 넘지 않기 때문에 1,800cc 자동차세에 해당되는 연 46만 8,000원을 내면 된다.



보험료는 '20대' 215만 420원, '30대' 71만 1,440원, '40대' 45만 6,430원이 발생했다. 보증기간은 두 가지로 나뉜다. 차체와 일반부품 보증기간은 2년/8만 km, 3년/6만 km, 4년/4만 km 중 선택할 수 있고, 엔진 및 동력계 보증기간은 5년/10만/km로 정해져 있다.


2. 그랜저 2.4 가솔린
유지 비용 발생 요인은 이렇다
'그랜저 2.4 가솔린' 모델은 2,395cc 엔진을 장착하고, 연료는 가솔린을 사용하며, 공인 복합연비는 11.0~11.2km/L다. 자동차세는 2,500cc를 넘지 않기 때문에 2,200cc 자동차세에 해당되는 연 57만 2,000원을 내면 된다.
보험료는 '20대' 201만 2,420원, '30대' 76만 1,340원, '40대' 43만 2,360원으로 산출되었다. 보증기간은 차체와 일반 부품의 경우 싼타페와 동일하게 2년/8만 km, 3년/6만 km, 4년/4만 km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고, 엔진 및 동력계는 5년/10km로 고정되어 있다.

3. 카니발 2.2 디젤 9인승

유지 비용 발생 요인은 이렇다

마지막으로 '카니발 2.2 디젤 9인승' 모델의 유지 비용 발생 요인이다. 카니발 2.2 디젤 모델은 2,199cc 엔진을 장착하고, 연료는 디젤을 사용하며, 자동차세는 2,200cc를 넘지 않기 때문에 2,000cc 자동차세에 해당되는 연 52만 원을 내면 된다.


보험료는 '20대' 170만 7,960원, '30대' 70만 7,980원, '40대' 45만 6,050원으로 산출되었다. 보증기간은 차체와 일반 부품의 경우 3년/6만 km로 고정되어 있고, 엔진 및 동력계는 5년/10만 km로 고정되어 있다. 오토포스트 자동차 실구매 리포트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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