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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까지 파악된 신형 쏘나타 풀체인지에 대한 모든 것

이슈+|2019.01.29 12:01

올해 출시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는 '현대 쏘나타'에 대한 정보가 최근에도 흘러나왔다. 헤드램프와 테일램프의 실루엣이 공개되어 많은 분들의 관심을 받았다. 해외에서만 포착되던 테스트카가 국내에서도 포착되기 시작한 지 오래다. 출시가 머지않았다는 이야기다.

그간 국내외를 막론하고 쏘나타 세대교체 모델에 대한 정보가 많이 나왔다. 오늘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는 오토포스트가 이전에 보도해드렸던 내용과 지금까지 나온 신형 쏘나타에 대한 모든 정보를 정리해본다.




1. 외관 디자인 

아반떼? 라페스타?

우선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 외관 디자인부터 살펴보자. 프런트 그릴 디자인은 아반떼의 것과 동일할 전망이다. 사진에서 돌출된 그릴 라인을 따라 그려보니 '아반떼'의 것과 동일한 모양으로 실루엣이 드러난다는 것을 확인할 수 있었다. 이 그릴 디자인은 아반떼뿐 아니라 '라페스타', '싼타페' 등 현대차가 폭넓게 공유하고 있는 디자인이다.

아마 쏘나타의 인상은 헤드램프 디자인이 좌우하지 않을까. 아반떼처럼 삼각형 디자인의 헤드 램프가 그릴을 파고들지, 아니면 라페스타처럼 그릴을 파고들지 않을지 주목된다. 최근 해외에서 포착된 스파이샷을 보면 아반떼처럼 삼각형 모양에 가깝다.

   

후면 디자인도 주목된다. 디자인 레이아웃은 '쏘나타 뉴 라이즈'를 시작으로 '그랜저', '아반떼' 부분변경, '제네시스 G90' 등과 같이 번호판이 범퍼로 내려가는 형태다. 선례에 따라 트렁크 중앙에는 "SONATA" 영문 레터링이 새겨질 가능성이 높다.


아반떼 테일램프에 적용된 'Z'자 형상이 쏘나타 테일램프에도 적용될지는 아직 모른다. 해외에서 포착된 스파이샷에서 테일램프 불빛 실루엣은 마치 중국형 싼타페와 비슷하다. 끝 라인이 'ㄷ'자 형태를 그릴지, Z자 형태를 그릴지 주목된다.


2. 하이브리드 모델 

토요타 미라이처럼 

태양광 패널 장착?

국내에서 포착된 테스트카 사진에 따르면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은 지붕에 태양광 패널을 장착한다. 물론 옵션으로 제공될 가능성이 높다. 이 태양광 패널이 쏘나타 하이브리드 모델을 위해 어떤 역할을 하고, 어느 정도 수준의 기능을 발휘하는지는 아직 모른다.

태양광 패널은 '토요타 프리우스 프라임'에도 장착된 바 있다. 프리우스 프라임에 장착된 태양광 패널은 파나소닉에서 제작한 것이다. 프리우스 프라임은 태양 에너지만을 이용하여 최대 6km를 주행할 수 있다. 조건은 화창한 날이어야 한다는 것. 또한 태양광으로 충전된 배터리를 이용해 시동을 걸지 않아도 에어컨이나 히터 등을 미리 작동시킬 수 있다.


3. 파워트레인 라인업 

2.0 가솔린과 2.0 터보 언급

LPG는 그대로 유지

아직 파워 트레인과 관련하여 이렇다 할 정보가 나온 상태는 아니다. 우선 국내외 매체에선 기존의 2.0 가솔린 엔진이 라인업의 중심을 이룬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세타 3' 엔진이 쏘나타에 적용될지는 아직 알 수 없다.

지난해 쏘나타 판매 실적을 살펴보면 '2.0 LPG' 모델이 56%의 판매 비율을 차지했고, '2.0 가솔린' 모델이 33%로 두 번째로 많았다. 일각에선 '1.6 터보 가솔린', '2.0 터보 가솔린', '1.7 디젤' 등의 라인업이 사라질 것이라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그들의 판매 비율을 살펴보면 충분히 가능해 보인다. 1.6 터보 가솔린은 판매 비율 2%, 2.0 터보 가솔린은 0.3%에 불과했다.


4. 고성능 N 모델도 

쏘나타에 도입될까?

쏘나타 N 모델 출시에 대한 이야기도 나온다. 사실 쏘나타 N 모델의 등장은 2년 전부터 예고되었다. 쏘나타 뉴 라이즈 부분 변경 당시 현대차는 N 모델을 쏘나타에 적용하지 않을 것이라 말했었다. 당시 쏘나타 터보 모델의 최고 출력이었던 242마력이 N 브랜드에 적용하기엔 부족하다 판단한 것이 이유였고, 향후 출시될 차세대 쏘나타에는 N 브랜드를 적용할 것이라 밝혔다.

최근에는 쏘나타 N 모델의 출시 여부가 보도를 통해 전해졌다. 보도에 따르면 현대차는 최근 쏘나타 N 개발 계획을 승인하고 프로토타입 모델 개발에도 들어갔다고 한다. 엔진은 '벨로스터 N'과 'i30 N'이 사용하는 GDi 터보 엔진 그대로일 가능성이 높다.


5. 택시 모델은 

정말 안 나올까?

LF도 택시 없다고 말했었다

위에서 잠깐 말씀드렸듯 쏘나타 전체 판매량의 56%가 LPG 모델이다. 이중 택시가 절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차는 최근 "신형 쏘나타는 택시를 만들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아직 확신하긴 이르다. 그들이 보여준 선례가 있기 때문이다.


현대차는 'LF 쏘나타' 출시 때도 택시는 없을 것이라 말했었다. 쏘나타의 브랜드 고급화를 위해서 LF 쏘나타의 택시 모델을 판매하지 않을 것이라 했는데, 최근 말한 8세대 신형 쏘나타 택시 모델을 만들지 않겠다고 했을 때도 같은 말을 했다.


그러나 현대차는 LF 쏘나타 택시 모델을 출시했고, 부분변경 모델인 '뉴 라이즈' 때는 판매량 부진 만회를 위해 예정보다 4개월 일찍 택시 모델을 도입했었다. 또한 8세대 쏘나타는 LPG 엔진도 그대로 유지한다. 장애인 전용 차량과 렌터카 수요가 고정적으로 발생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이광국 부사장은 "LPG는 장애인과 렌터카용으로 신형 쏘나타에도 계속 적용될 예정이다"라며, "이를 활용해 개인택시 사업자가 택시로 만드는 것은 우리가 어쩔 수 없다"라고 말했다. 이는 택시 모델을 공식 출시할 수 있는 여건은 충분히 만들어질 것이라는 말이 되기도 한다.


일각에선 "뉴 라이즈 택시를 1년 정도 더 팔다가 나중에 도입할 수밖에 없을 것"이라 말한다. 현대차는 세대교체 이후 택시 모델은 이전 세대를 일정 기간 유지했다 'NF 쏘나타' 출시 이후에는 'EF 쏘나타' 택시를1년 정도 더 판매했고, 'YF 쏘나타' 출시 이후에는 'NF 쏘나타' 택시 판매를 일정 기간 더 유지했다.


'LF 쏘나타' 출시 당시에도 "택시 모델은 없을 것"이라 말했으나 일정 기간 'YF 쏘나타' 택시 판매를 유지하다가 LF 쏘나타 택시 모델을 도입했다. 8세대 신형 쏘나타 택시 모델 도입 여부는 1년 정도를 지켜봐야 확답을 얻어낼 수 있다. 오토포스트 이슈플러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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