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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는 몇위?" 작년 미국인들이 가장 많이 구매한 차 10대

이슈+|2019.02.06 19:56

"판매량이 곧 증거!"

그들이 중요하게 여기는

미국 시장 판매 실적은 어땠나

한국에서 국산차와 수입차를 비교하면 항상 나오는 말이 있다. "그렇게 좋은데 판매 실적에서 밀리냐", "그래봤자 국산차 한 달 판매량도 못 팔았다" 등 판매량에 근거하여 그들의 주장에 힘을 싣는다. 물론 판매량이 중요하긴 하지만 우리가 한가지 간과한 것이 있다. 어떠한 나라에서 국산차가 잘 팔리는 것은 당연하다는 것이다.

예를 들어 미국에선 미국산 자동차가, 유럽에선 유럽산 자동차가, 일본에선 일본산 자동차가, 그리고 한국에선 한국산 자동차가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아마 그들의 논리는 깰 수 있을만한 "베스트셀링카"라는 것은 어떤 나라에서 다른 나라의 자동차가 잘 팔리는 경우가 아닐까. 오늘 오토포스트 자동차 판매 실적 리포트는 지난 한 해 북미 판매 실적 상위 10위에 오른 자동차들을 짚어본다.




10. 토요타 코롤라

14만 9,805대(-9.5%)

북미 시장에서 지난 한 해 동안 열 번째로 많이 판매된 자동차는 '토요타 코롤라'다. 코롤라는 토요타의 준중형 세단으로, 최근 세대교체되었다.


코롤라는 2018년 한 해 동안 총 14만 9,805대가 판매되었다. 북미에서 열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이고, 2017년과 비교해 9.5%로 판매량이 감소하였다.


9. 쉐보레 이쿼녹스

15만 6,365대 (+17.2%)

국내에 들어온 이후 월 판매량 400대를 넘기지 못한 차가 있다. 지난해 8월에는 월 판매량 97대를 기록하기도 했다. '쉐보레 이쿼녹스' 이야기다. 그런데 자국인 북미에서는 한 해 동안 9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지난 한 해 이쿼녹스는 15만 6,365대가 판매되었다. 2017년과 비교하면 판매량이 17.2% 증가한 것이다. 한국지엠은 이에 대한 문제를 깊이 생각해볼 필요가 있어 보인다.


8. 혼다 시빅

17만 6,242대(+0.3%)

준중형 세그먼트는 혼다가 토요타를 이겼다. 시빅은 혼다의 준중형 세단으로, 2.0 가솔린 엔진과 1.5 가솔린 엔진을 탑재한다.


시빅은 지난 한 해 동안 17만 6,242대가 판매되었다. 2017년과 비교하면 0.3% 늘어난 것이고 여덟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이다.


7. 토요타 캠리

17만 8,795대 (1.1%)

토요타 캠리는 한국 시장에서도 지난 한 해 네 번째로 많이 판매된 수입차에 이름을 올렸다. 국내에선 2.5리터 4기통 가솔린 모델과 하이브리드 모델이 판매되고 있으며, 북미에선 V6 모델도 판매 중이다.

지난 한 해 북미시장에서 캠리는 총 17만 8,795대가 판매되었다. 2017년과 비교하면 1.1%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고, 7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6. 혼다 CR-V

17만 9,580대 (-4.1%)

CR-V는 혼다의 준중형 SUV로, 국내에선 현재 1.5리터 가솔린 터보 모델이 판매되고 있다. 북미에선 지난 한 해 동은 17만 9,580대가 판매되었고, 2017년과 비교하면 4.1% 판매량이 감소했으며, 6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이다.


5. 토요타 RAV4

19만 8,390대 (+7.4%)

토요타 RAV4는 최근 세대교체되었다. 집계된 RAV4는 세대교체 이전 모델이다. 국내에서도 적지 않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는 토요타의 준중형 SUV다.


RAV4는 지난 한 해 북미에서 총 19만 8,390대를 판매했다. 2017년과 기록하면 7.4% 판매량이 늘어난 것이고, 5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이다.


4. 닛산 로그(엑스트레일)

21만 5,202대(+10%)

국내에선 '엑스트레일'이라는 이름으로 최근 판매를 시작한 닛산 로그다. 로그는 닛산의 준중형 SUV로, 현재 국내에선 2.5리터 가솔린 모델이 판매 중이다.


지난 한 해 동안 닛산 로그는 북미에서 총 21만 5,202대가 판매되었다. 2017년과 비교하면 10% 판매량이 올라간 것이고, 4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이다.


3. 램 픽업

23만 3,539대(-6.7%)

기존에는 '닷지 램'이었지만 '램'만 별도 브랜드로 분리된 지 오래다. 픽업트럭의 나라답게 상위권에 픽업트럭이 넘쳐난다. 아쉽게도 한국에서는 만나볼 수 없는 자동차들이다.


램 픽업트럭은 지난 한 해 북미에서 총 23만 3,539대가 판매되었다. 2017년과 비교하면 6.7% 판매량이 감소한 것이고, 세 번째로 많이 판매된 것이다.


2. 쉐보레 실버라도

29만 1,074대(+10.7%)

쉐보레 실버라도는 북미 자동차 시장에서 부동의 2위를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서 친숙한 쉐보레지만 실버라도는 국내에서 만나볼 수 없다.


실버라도는 지난 한 해 북미에서 총 29만 1,074대가 판매되었다. 2017년과 비교하면 10.7%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고, 두 번째로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것이다.


1. 포드 F-시리즈

45만 1,138대 (+4.9%)

픽업트럭의 나라답게 1위부터 3위까지 모두 픽업트럭이다. 그중에서도 왕좌의 자리는 부동의 1위, 포드 F-시리즈 픽업트럭이 차지했다.

포드 F-시리즈 픽업트럭은 지난 한 해 북미에서 45만 1,138대가 판매되었다. 2017년과 비교하면 4.9% 판매량이 증가한 것이다. 포드 F-시리즈는 국내에서도 도입 목소리가 높은 인기 차종이다.


11위부터 20위는

어떤 차들이 있었나?

11위부터 20위까지도 현대기아차는 없었다. 우선 11위부터 15까지는 포드 이스케이프, 혼다 어코드, 지프 랭글러, 포드 익스플로러, 그리고 닛산 알티마가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16위부터 20위는 토요타 타코마, 닛산 센트라, 토요타 하이랜더, 지프 체로키, 지프 그랜드 체로키가 순서대로 이름을 올렸다. 참고로, 20위 그랜드 체로키의 판매량도 10만 대가 넘는다. 10만 9,313대를 판매했다. 오토포스트 판매 실적 브리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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