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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V는 무조건 디젤? 의외로 많이 팔린 국산 가솔린 SUV

뉴스룸|2019.02.19 17:53

흔히들 SUV는 디젤, 세단은 가솔린 모델이 무조건 많이 팔릴 것이라고 생각한다. 그러나 알고 보면 디젤 모델이 압도적으로 팔리는 세단도 있고, 가솔린 모델이 압도적으로 팔리는 SUV도 많다. 비록 기름값은 휘발유가 디젤보다 비싸지만, 차량 가격은 보통 휘발유 모델이 디젤 모델보다 저렴하다.

국산 SUV 중에도 가솔린 모델이 여럿 존재한다. 오늘 오토포스트 자동차 판매 실적 브리핑은 지난 한 해 동안 판매된 국산 SUV 중 가솔린 모델이 더 많이 팔린 차량을 짚어본다.




1. 쌍용 티볼리

가솔린 모델 74%

지난 한 해 동안 '티볼리'는 국산 소형 SUV 중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총 4만 3,897대를 판매하여 국산차 전체 판매량 순위 중에선 11위를 기록했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전체 판매량 중 '1.6 디젤' 모델은 1만 1,296대가 판매되어 26%의 비율을 차지했고, '1.6 가솔린' 모델은 3만 2,601대가 판매되어 74%의 비율을 차지했다. 티볼리 가솔린 모델의 기본 가격 범위는 1,626~2,388만 원, 디젤 모델의 기본 가격 범위는 2,033~2,553만 원이다.


2. 현대 코나

1.6 터보 가솔린 78%

'현대 코나'는 지난 한 해 동안 총 3만 9,275대를 기록했다. 티볼리를 잡기 위해 등장했고, 열심히 1위 자리를 다투고 있는 중이다. 물론 전기 모델까지 더하면 코나의 판매량이 더 많다.

2018년 코나는 총 3만 9,275대가 판매되었다. 그중 '1.6 터보 가솔린' 모델은 3만 711대가 판매되어 78%의 비율을 차지했고, '1.6 디젤' 모델은 8,564대가 판매되어 22%의 판매 비율을 차지했다. 코나 가솔린 모델의 기본 가격 범위는 1,860~2,631만 원, 디젤 모델의 기본 가격 범위는 2,052~2,822만 원이다.


3. 르노삼성 QM6

가솔린 모델 78%

'르노삼성 QM6'는 큰 탈 없이 순항 중이다. 'SM6'는 여전히 토션빔 논란에 시달리고 있는 것과 달리 QM6는 출시 이후 큰 기복 없이 안정적인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총 3만 2,999대가 판매되었다.


전체 판매량 중 '2.0 가솔린' 모델은 2만 5,706대가 판매되었다. 판매 비율은 78%다. '2.0 디젤' 모델은 7,293대가 판매되어 22%의 판매 비율을 차지했다. QM6 가솔린 모델의 기본 가격 범위는 2,435~2,995만 원, 디젤 모델의 기본 가격 범위는 2,720~3,446만 원이다.


4. 기아 스토닉

가솔린 모델 57%

같은 집안 코나와 달리 판매량이 영 좋지 못하다. 쉐보레 트랙스와 불과 3,500대 정도밖에 차이 나지 않는다. '기아 스토닉'은 지난 한 해 동안 총 1만 6,305대가 판매되었다.

전체 판매량 중 '1.0 가솔린' 모델은 523대가 판매되어 3%의 판매 비율을 차지했고, '1.4 가솔린' 모델은 8,789대가 판매되어 판매 비율 54%를 차지했다. 이들을 모두 합하면 가솔린 모델의 판매 비율은 57%가 된다. '1.6 디젤' 모델은 6,933대가 판매되어 43%의 비율을 차지했다. 다른 차량들에 비하면 디젤 모델이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스토닉 가솔린 모델의 기본 가격은 1,625~2,135만 원, 디젤 모델은 2,037~2,258만 원이다.


5. 쉐보레 트랙스

가솔린 모델 83%

마지막으로 '쉐보레 트랙스'다. 한때 르노삼성 QM3와 한국 소형 SUV 시장을 주도했으나 티볼리 출시 이후 계속해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한 해 동안 트랙스는 총 1만 2,787대가 판매되었다.


그중 '1.4 가솔린' 모델은 1만 576대가 판매되어 83%의 비율을 차지했다. '1.6 디젤' 모델은 2,211대가 판매되어 17%의 판매 비율을 차지했다. 트랙스 가솔린 모델의 기본 가격 범위는 1,664~2,461만 원, 1.6 디젤 모델은 2,057~2,606만 원이다. 오토포스트 판매 실적 브리핑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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