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의 택시 따기
심야시간 택시대란
승차 거부 택시 참교육 방법

서울시 신문 / 택시 승차거부

코로나19 거리 두기가 해제되면서 많은 시민들이 밤늦은 시간까지 술자리를 즐기는 이들이 늘어났다. 집에 가기 위해 택시를 잡으려고 하지만 강남역에서 10분 안에 택시를 잡고 귀가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다. 어떤 택시 기사들은 ‘예약등’을 켜둔 상태로 목적지를 승객들에게 물어본다. 하지만 퀴즈를 맞히는 것처럼 원하는 답이 아니면 택시 기사는 곧바로 이동한다.

심야시간 택시를 잡는 일은 불가능에 가까운 수준이고, 이에 대해 많은 시민들을 불편 민원을 넣고 있다. 게다가 서울시 택시 관련 민원 1등은 ‘택시 승차 거부’인데, 승차 거부하는 택시를 신고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유재희 에디터

경향신문 / 택스 승차거부
아시아투데이 / 택시 단속

택시 승차 거부에
해당하는 경우들

대부분이 겪었을 택시 승차 거부는 공공연하게 벌어지고 있는데, 승차 거부에 해당하는 경우들을 5가지 정도 해당된다. 먼저 택시 기사가 행선지를 묻고 가버린 행위, 승객이 행선지를 말했지만 가버린 경우 그리고 탑승 후 방향이 다르다면서 내리라고 한 경우가 모두 승차 거부 행위다. 그리고 가장 많은 승차 거부 사례인 ‘빈차’등을 끄고 ‘예약’등이나 서행하면서 승객을 골라태우는 행위도 승차 거부에 해당된다.

또한 택시 앱을 이용하다가 배차가 된 뒤 택시 기사가 어떠한 핑계를 대면서 안 온다고 통보하는 경우도 승차 거부에 해당된다. 이 외에도 기존 금액보다 높은 가격을 제시하며, 승객을 태우려는 행위 역시 불법으로 신고하면 된다.

경향신문 / 택시 단속

승차 거부를
신고하기 위한 방법

서울시에 접수된 택시 민원 중 88%가 증거 불충분으로 신고 처리가 안 되는 경우가 많다. 가장 정확하게 승차 거부를 신고하는 방법은 택시를 잡을 때 동영상을 찍으면서 차를 잡는 방법이 가장 확실하다. 이렇게 하는 이유는 승차 거부를 증명하기 위해선 차량번호, 위반일 시, 장소 등이 필요하고, 당시 대화 내용이 필요하기 때문에 아무렇게라도 동영상을 찍어 놓는 것이 확실하다.

이 자료를 가지고 120 전화 신고나 해당 지역의 지자체 민원실에 신고하면, 승차 거부를 한 택시는 처벌을 받게 된다. 만약 택시 기사가 승차 거부로 처벌을 받게 된다면, 1차로는 20만 원의 과태료와 경고, 2차는 40만 원의 과태료와 택시 운전 자격 정지 30일 그리고 3차는 60만 원의 과태료와 택시 운전 자격 취소의 처벌이 내려진다.

티뉴스 / 민폐 승객
국민일보 / 택시 잡는 승객들

승차 거부가
아닌 행위들

앞서 이야기한 승차 거부 행위들과 비슷한 승차 거부가 아닌 행위들도 있다. 비슷한 행위는 택시 기사가 영업 종료, 귀가 등으로 택시 표시등을 끄고 달리는 경우와 승객이 주행 차로까지 나와서 택시를 무리하게 탑승하려는 상황을 거부하는 행위는 승차 거부에 해당하지 않는다.

또한 1, 2차로를 주행 중이던 택시가 4차로에 있는 승객이 불렀으나 오지 않는 경우도 승차 거부가 아니다. 이유는 택시가 승객을 위해 무리하게 차선을 변경할 수 없고, 1, 2차로에서 4차로를 확인할 수 없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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