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나가다가 비상 걸렸다
쌍용 토레스 제작 결함
빠르게 무상 수리 발표


최근 자동차 시장에서 기적을 맞본 쌍용차는 곧바로 위기를 맞이한 느낌이다. 쌍용차에서 새롭게 나온 차량 토레스에 제작 결함이 발견되었다고 알려졌는데, 이에 대해 쌍용차는 토레스 차주들에게 고객 통지문을 발송했다.

지난 3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토레스 제작 결함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진행할 예정이며, 결함이 발견된 차량은 총 4,893대로 알려졌다. 토레스에 발견된 제작결함과 무상 수리 진행에 대해 알아보자.

유재희 에디터


잘 나갈 줄 알았더니
뜻밖의 결함 발생

쌍용차가 토레스 차주들에게 보낸 고객 통지문을 통해 토레스 결함들이 적혀있었다. 우선 결함이 발견된 토레스는 2022년 7월 5일부터 2022년 8월 22일까지 제작된 차량들로 확인되었고, 해당 차량들은 전부 무상 수리받도록 조치되었다.

토레스의 주된 결함은 AVNT 후방카메라 주차 가이드라인 기울어짐 문제와 전방 주차보조장치에 오류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일부 차량에서는 폭우로 인한 누수가 발생한 것으로 확인되었는데, 쌍용차는 이를 사전에 방지하고자 자발적 무상 수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뉴스1 / 토레스

발 빠른 대처에
소비자들은 칭찬

문제가 발생하자 쌍용차는 발 빠르게 대응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의 반응은 “’수타페’라고 불리던 차는 공론화가 되어야 움직이던데, 이건 쌍용차 칭찬할 만하네”라는 반응과 “차라리 빨리 인정하고 빨리 대처하는 게 더 좋은 거 같다”라는 의견을 내놓았다.

또 다른 반응으로는 “차량의 근본적인 부품 문제가 아닌 부수적인 센서 정도 문제라 그나마 다행 같다”라며 “간단한 업데이트로 고칠 수 있다는 게 소비자 입장에서 큰 걱정은 안 되겠다”라고 말했다.


여전히 논란인
현대차그룹의 차량

쌍용차가 빠르게 결함 문제를 해결하는 동안 현대차그룹은 소비자들의 불만을 키우고 있는 모습이다. 지난 8월 기아는 쏘렌토 하이브리드 차량에 엔진오일이 증가하는 현상에 대해 무상 수리를 진행하겠다고 밝혔다. 여기서 문제는 쏘렌토 하이브리드에 들어간 엔진은 1.6 가솔린 터보 엔진으로 쏘렌토 이외에 여러 하이브리드 차량에 적용된 엔진이다.

이에 대해 1.6 가솔린 터보 엔진이 적용된 하이브리드 차량을 타는 차주들은 언제 문제가 생길지 모르는 채로 차를 계속 타고 다녀야 하는 상황이다. 게다가 쏘렌토 하이브리드 엔진오일 증가 문제 해결 방법으로 엔진 관련 시스템 소프트웨어들을 업그레이드한다고 밝히면서, 소비자들은 “엔진오일이 증가하는데, 소프트웨어로 해결되는 게 맞냐”라며 걱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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