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우 가니 태풍 ‘힌남노’ 온다
지난 폭우로 자동차 피해 컸다
내 차 지키는 방법 알아보자

지난 폭우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의 운전자들에게 충격과 공포를 선사했다. 수많은 차들이 주차장, 도로 한 가운데, 장소를 가리지 않고 침수되었으며, 일부는 보험사로부터 보상도 받지 못했다고 한다. 

한편 현재 북상 중인 태풍 ‘힌남노’는 현재 기상청에서 역대 가장 강력한 태풍이 될 수도 있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으며, 이에 따라 심각한 피해가 우려된다. 과연 이러한 위기에 내 차를 어떻게 하면 지킬 수 있을까? 

오대준 수습 에디터

침수된 포르쉐 차량

에펨코리아 / 아벤타도르 한정판 침수

지난 폭우 피해 막대했다
보험사는 보험금 인상도 고민

모두가 기억하는 것처럼, 지난 폭우는 자동차 업계를 말 그대로 ‘뒤집어’놨다. 며칠 사이의 폭우로 전국 침수차만 9천 대가 넘어갔으며, 특히 피해가 컸던 지역이 강남을 비롯한 지역이었기에 피해 차량 중 다수는 BMW부터 롤스로이스까지 다양한 고급차들이었고, 이에 따라 피해액은 1,300억 원에 달했다고 한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보험사에서도 보상 기준을 까다롭게 하고, 심지어는 전체 보험금을 높이겠다는 말까지 나오고 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 태풍이 온다면, 적어도 내 차는 내가 지키는 것이 무척 중요하다. 

차단막으로 폭우 막는 빌딩

창문 테이핑

운전할 때는 엄한 곳에 가지 말자
주차 시에는 창문 체크가 핵심

운전하고 있는데 폭우가 올 경우, 도로에 물이 차면서 노면과 타이어 사이 마찰이 적어져 공회전, 미끄러짐으로 사고 가능성이 높으므로, 1~2단 저단 기어로 주행을 추천한다. 만약 경보가 내려진 지역일 경우 굳이 위험을 무릅쓰고 가지 않도록 하자. 안전뿐 아니라 보험사에서 이를 근거로 배상을 거부할 빌미로 삼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침수된 곳을 지나갈 경우 절대 중간에 멈추지 말아야 하며, 주행을 지속해야 한다. 

주차 중에는 선루프와 창문이 지난 폭우 당시 보험 배상에서 주요한 기준이었다고 한다. 정확히는 의도적으로 창문을 열어 놓을 경우, 배상 대상에서 제외되기 때문에 주의하자. 또한 이번 태풍은 강풍을 동반하기 때문에, 창문 가장자리에 마스킹 테이프를 교차하게 붙이고 창문을 덮어주면 창문이 깨지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 

SBS 뉴스 / 힌남노

sbs 뉴스 / 터널 침수

현재 호우, 강풍주의보 내려졌다
네티즌 ‘또 태풍 오면 난리 난다’

이번 11호 태풍 힌남노는 역대급 태풍이 된다는 전문가들의 분석도 있으며, 지난 폭우가 흽쓸고 간 흔적들은 아직도 정리 중인 상황이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 걱정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결국 힌남노가 중부 지방을 직격으로 지나는 것 만은 피하길 기도하는 수밖에 없다.

네티즌들 역시 실시간으로 뉴스를 시청하며 걱정을 토해냈다. ‘아직 복구작업도 안 끝났는데 또 오면 어떡하냐’라며 우려를 보이는 네티즌도 있었으며, ‘다른 네티즌은 ‘강남 또 난리 날 각이다’라는 댓글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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