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월부터 8월까지
가장 많이 팔린 국산차
TOP 5는 어떻게 될까?

어느덧 2022년도 3달이라는 시간만을 남겨두고 있다. 분기로 따지면 3분기가 막 지난 시점. 국산차 업체들의 한 해 성적표가 어느 정도의 윤곽을 보이는 시점이기도 하다. 여기서 궁금한 점이 하나 생긴다. 올해 1월부터 현재까지 각 국산차 업체들은 얼마나 많은 차량을 판매해 왔을까?

이번 시간에는 현재까지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국산차들 TOP 5에 대해 알아보려고 한다. 판매량 산정 기간은 9월분 데이터가 아직 나오지 않은 관계로 2022년 1월부터 2022년 8월까지로 설정했으며, 차종은 세단과 SUV(MPV, 경차 포함), 그리고 전기차로 세분화해 알아봤다는 점을 미리 전달한다.

조용혁 에디터

가장 많이 팔린 국산 세단
현대차의 그랜저

먼저 국산 세단이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국산 세단은 현대차 그랜저다. 그랜저는 1월부터 8월까지 총 4만 9,698대의 판매량을 기록, 국산 세단 전체 판매량 중 18.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그랜저의 뒤를 이어 2위를 차지한 차량은 3만 6,568대, 13.7%의 판매량과 점유율을 기록한 현대차 아반떼가 차지했다.

3위는 3만 5,015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제네시스 G80이 차지했다. 이 뒤를 이은 4위는 3만 3.098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기아 K8, 5위는 2만 5,336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현대차 쏘나타가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기아 K5, 제네시스 G90, 기아 K3, 현대차 쏘나타(택시), 기아 K9로, 현대차그룹 브랜드 차량이 1위부터 10위까지의 자리를 차지한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많이 팔린 국산 SUV
기아의 쏘렌토

다음은 MPV와 경차 포함한 국산 SUV이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국산 SUV은 기아 쏘렌토다. 쏘렌토는 1월부터 8월까지 총 4만 9,726대의 판매량을 기록, 국산 SUV 전체 판매량 중 8.6%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쏘렌토의 뒤를 이은 2위의 자리는 기록한 기아 카니발이 차지했다. 카니발의 판매량은 총 3만 9,166대, 이는 전체 판매량 중에서 6.8%에 해당하는 수치다.

3위는 3만 8,486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기아 스포티지가 차지했다. 그 뒤인 4위는 3만 5,012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현대차 캐스퍼, 5위는 2만 8,936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기아 레이가 차지했다. 6위부터 10위까지는 각각 현대차 투싼, 현대차 스타리아, 기아 모닝, 르노코리아 QM6, 기아 셀토스로, 르노·쌍용·쉐보레 차량 중에선 유일하게 QM6만이 10위권 안에 들어선 모습을 보여줬다.

가장 많이 팔린 국산 전기차
현대차의 아이오닉5

마지막으론 국산 전기차다. 국산 전기차 중에선 순수 전기차가 유독 큰 강세를 보였다.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한 국산 전기차는 현대차 아이오닉5다. 아이오닉5는 1월부터 8월까지 총 2만 2,599대의 판매량을 기록, 국산 전기차 전체 판매량 중 33.0%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아이오닉5의 뒤를 이어 2위의 자리를 차지한 전기차는 기아 EV6였다. EV6는 총 1만 9,160대의 판매량을 기록, 국산 전기차 전체 판매량 중 28.0%의 점유율을 차지했다. 3위는 7,521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현대차 넥쏘가 차지했고, 4위는 4,529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제네시스 GV60이, 5위는 3,833대의 판매량을 기록한 기아 니로 플러스가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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