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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빈 기자, Author at 오토포스트

황정빈 기자 (30 Posts)

  • 테슬라 직원이 '뒤통수 치고' 만든 이 車.. 비주얼 공개에 업계 난리 롱보우 스피드스터가장 가벼운 전기차공차중량 1,000kg 이하 전기차 시대가 열리며 대중화되면서 무게 증가가 가장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대형 배터리팩과 고출력 전기 모터가 기본 탑재되면서, 대부분의 전기차는 기존 내연기관 모델보다 훨씬 무거운 차체를 가지게 되었다. 그런데, 이 자동차 회사는 생각이 다른 것 같다. 영국의 신생 브랜드 롱보우(Longbow
  • 25년도 신차 맞습니다.. 성능 하난 '포르쉐 뺨 친다'는 이 車, 뭐길래? 모건 슈퍼스포츠 출시특유의 클래식한 외관 눈길포르쉐 911과 경쟁 펼친다 ​영국의 전통적인 수제 자동차 제조사인 모건 모터 컴퍼니가 최근 ‘슈퍼스포츠(Supersport)’ 모델을 공개했다. 가장 먼저, 슈퍼스포츠의 멋스러운 디자인이 눈에 띄는데, 이 차가 BMW 파워트레인을 사용하는 것을 상상하기 어렵게 만드는 수준이다. 마치 영국에
  • 타스만 저격했다 '낭패'.. KGM 무쏘, 가격 공개에 역풍 맞은 현 상황 최근 한국 내수 시장에 픽업트럭 열풍이 불고 있다. 기아는 절치부심한 신차 타스만을 공개했고, KGM은 무쏘와 액티언, 코란도와 렉스턴을 거쳐 이어오던 내연기관 픽업트럭 라인업을 토레스 기반의 순수 전기 픽업을 출시하며 라인업을 이원화했다. 그런 와중에 KGM이 무쏘라는 픽업
  • "현대차 제대로 한 건".. 일본 제대로 압살한 국산차, 역대급 소식 아이오닉 5 N은 그돈씨의 반대 개념으로 보인다. ‘그 돈으로 왜 그걸 샀냐?’의 의미가 아닌 ‘그 돈에 그만한 성능이 없다’로 이해하면 될 것이다. 해외 자동차 전문 언론의 전투력 측정기로도 쓰이며, 최근 DK 에디션까지 내놓은 아이오닉 5 N이 또 도전한다.
  • 테슬라 자율주행 "또 터졌다".. 결국 갈 때까지 갔다는 최악의 상황 테슬라는 어떤 모델이 새로 출시될 때마다 굉장한 화제성을 보여준다. 그도 그럴 것이, 앞 유리부터 헤드라이닝이 전부 이어지는 차를 만들지 않나, 팔콘 도어를 장착해 출시하질 않나, 생긴 것부터 이 세상 차가 아닌 트럭을 출시하기도 한다. 그 와중에 오너 리스크도 중간중간 꼭 생
  • 원가 절감 "싹 다 들통".. 신형 팰리세이드, 예비 차주들 난리 난 상황 현대차가 막강한 세그먼트는 거의 정해져 있다. 대표적으로 팰리세이드가 속하는 준대형급 SUV는 국내에 직접적 경쟁상대라고 볼 차도 없다시피 할뿐더러 시장에서 독주한다고 해서 안주하지 않고 이번에 더 고급스럽게 만들어 출시했다. 당연히 시장의 반응은 소위 ‘대박’이었고 가파르게
  • 보기 싫음 돈 내, 내비에 광고 넣겠다 선언한 '이 車'.. 차주들 폭발! 참 어려운 일이다. 거의 모든 집단은 영리를 추구할 수밖에 없고, 그에 따라 발전한 기술을 탑재한 재화가 가격이 오르는 것은 당연한 일이지만 가격이 오르면 소비자는 부담스러워하거나 이를 규탄하기에 바쁘다. 이 둘 사이의 참을 수 없는 간극은 꼭 자동차가 아니어도 모든 산업에 다
  • "디자이너 밥 굶겼냐?" 해외서도 터져버린 현대차 디자인 혹평 수준 쏘나타 쇼크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까? 쏘나타 쇼크란, 2009년 출시된 YF 쏘나타의 디자인 때문에 중형 패밀리 세단에서 함께 경쟁하는 경쟁사들이 놀라 쏘나타의 디자인을 참고 및 벤치마킹했던 일화를 설명하는 말이다. 당시 무난한 디자인을 앞세워 시장에 등장했던 중형 패밀리
  • "와.. 눈 뜨고 당했다" 역대급 자동차 도난 사태, 아빠들 비상 걸렸다 포드의 F 시리즈는 150을 시작으로 하는 긴 역사의 픽업트럭 라인업이다. 미국에서는 이 차를 아빠의 차로 인식할 정도로 인기가 많다. 가족들이 모두 탈 수 있기도 하고, 적재 능력도 발군인 것으로 알려졌다. 물론 환경 따위는 고려하지 않는 것처럼 보이는 배기구와 걸걸한 엔진음
  • 결국 '포르쉐 저격' 선언.. 제네시스 슈퍼카, 미친 성능 공개됐다 자동차 제조사에서 발표하는 콘셉트카 대부분은 목업 모델인 경우가 많다. 차기 디자인 방향성을 제시하는 만큼, 실험적인 요소가 많아 구동할 수 있도록 제작하기엔 매우 까다롭고 변칙적인 디자인 때문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이번에 제네시스에서 엄청난 모델을 무려 서킷에서 시연해 뜨거운
  • 아빠들 뒷목 잡는 기름값.. 밝혀진 인상 이유가 '충격 그 자체' 모든 운전자의 숙제가 하나 있다. 내연기관은 유류비, 전기차 소유주라면 전기 충전기가 그것이다. 한마디로 자동차를 운용하며 기본적으로 들어가는 비용 중 가장 큰 부분이다. 최근 휘발유 가격이 1,700원대에 진입한 가운데, 기름값은 대체 왜 오르는 것인지, 주유소마다 다른 이유
  • 함부로 쓰다간 일 난다.. 중고 타이어, 모르면 낭패보는 '이것' 정체 오르지 않는 것이 없다고 할 정도로 모든 것이 오르는 고물가 시대에 살고 있다. 그래도 생필품은 소비해야 하고 안전에는 투자해야 하는 것이 당연한 이치인 만큼, 철심이 나올 때까지 다 마모된 타이어를 부득불 유지하는 운전자는 없을 것이다. 타이어는 나의 생명과 안전뿐 아니라 함
  • "6km 달렸는데 엔진 박살".. 한국에도 파는데 충격 결함 떴다는 '이 차' 전 세계 초대형 SUV 중에 이 차가 단연 최강자가 아닐까 싶다. 캐딜락 에스컬레이드가 그렇다. 링컨의 네비게이터와 쉐보레 타호 등 여러 차종이 있지만 대중이 접근할 수 있는 브랜드와 차종 중에 가장 고급스럽기 때문으로 보인다. 그런데, 이 에스컬레이드가 출고 6km 만에 고장
  • 보조금 없어도 '2천만 원대'.. BYD 깜짝 신차에 현대기아 비상인 이유 최근 저가 전기차 시장을 공략하기 위해 BYD가 대한민국 시장에 상륙했다. 기존엔 보조금을 받아도 3,000만 원을 훌쩍 넘겼던 전기차 시장에 보조금을 제외한 기본 가격이 3,000만 원대로 책정되어 너도나도 호기심 가득한 의견이 많다. 필두로 내세운 모델은 아토 3인데, BY
  • 자존심 다 버리고 '600만 원 할인' 선언한 수입차.. 어쩌다 이 지경까지? 전 세계적으로 신뢰받는 메이커가 있다. 그중에서도 자동차는 수많은 부품의 조합으로 이루어진 만큼 잔고장이 없는 차가 좋은 차로 평가받는데, 그중에서도 혼다는 기술과 신뢰성을 모두 잡은 브랜드다. 그런데 혼다코리아가 최근 2월 프로모션을 매우 파격적으로 내걸어 공격적인 마케팅에
  • "서울-부산 왕복 우습다" 신형 GV60, 새 주행거리 근황 놀랍네! 전기차가 긴 거리를 못 간다고 생각하면 이젠 오산일 것으로 보인다. 모두가 알고 있듯, 기술이 발전되면 발전될수록 그 속도는 더욱 가속화된다. 최근 화제를 모은 제네시스의 GV60 페이스리프트 2WD 모델이 491km의 상온 복합 주행거리를 인증받아 다시 한번 화제가 되고 있다
  • 50만 대 팔아치운 하이브리드 SUV.. 신차 예고에 현대기아 '비상' 토요타 RAV4 풀체인지캠리와 파워트레인 공유베스트셀러의 대변신 토요타 하이브리드 모델들은 기본적으로도 잘 팔리지만 그중에서도 베스트셀러는 있다. 대표적으로는 프리우스, RAV4, 캠리다. 그중 RAV4 풀체인지를 알아보려 한다. 현대차로 비유하자면 아반떼, 싼타페, 쏘나타의 역할을 하는 차들로서, 명실상부 북미에서 토요타의 상징이라고 봐도 무방한 차종이다
  • 화물차 아재들 분통.. 현대차 포터, '역대급 결함' 터졌다는 현 상황 오랜 시간 포터와 봉고의 주력 파워트레인은 디젤이었다. 짐을 적재하는 차량인 만큼 저속에서 토크가 풍부해야 하고, 무엇보다 생업에 관한 차량이기에 유지비가 적게 들어야 하는 점이 최우선으로 고려된 결과였다. 그런데, 포터와 봉고가 LPDI와 전기로 변신을 꾀한 후, 바람 잘 날
  • 내연기관 '손절' 합니다.. 제네시스, 결국 전기차만 팔겠다 선언! 제네시스 놀라운 결단내연기관 더 이상 없다EREV 주요 시장 될 듯 국내 유일한 프리미엄 브랜드로 성공적 시장 안착을 이룬 제네시스. 이들이 최근 영국에서 결단을 내렸다. 전기 및 하이브리드 모델만 출시하기로 했기 때문이다. 현재 영국 시장에 판매중인 내연기관 사양은 재고에 한해서만 판매한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아마 이 선두에는 Electrified G80
  • 니들이 이러니 망하지.. 쉐보레 말리부, 충격 근황 전해진 상황 쉐보레 인기 세단 말리부플릿 고객에게만 팔겠다?비난 여론 매우 거센 상황 쉐보레 말리부. 해당 모델은 GM의 역사를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모델이다. 더군다나 2010년대에 중형 세단으로 부활하고 나서는 좋은 상품성으로 많은 판매량을 보였었기에 더더욱 빼놓을 수 없고, 쿠페형 패스트백 세단으로 태어난 모습이 멋들어졌기 때문이다. 그런데 캐나다에서 뜻밖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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