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재우 기자 (1 Posts)
-
중국산 수준 들통.. 1,700명 계약한 '이 車'에 터져버린 역대급 결함 지난달 중국 전기차 브랜드인 BYD가 아토 3를 한국 시장에 공개했다. 아토 3는 3,150만 원, Plus 모델의 경우 3,350만 원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다. 기본 모델의 경우 보조금을 받을시 2천만 원대에도 구매가 가능하다. 동급 국내 전기차 대비 상당히 저렴한 가격으로
댓글 많은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