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판왕 방탄 SUV의 탄생
인카스 아마드가 제작한
토요타 랜드크루저 250

‘어떤 사고도 막아낸다’는 말이 과장이 아닐 정도로, 토요타의 대형 SUV 랜드크루저 250이 완전히 새로운 모습으로 다시 태어났다. 이번엔 단순한 오프로드 SUV가 아니다. 민간 방탄차량 최고 등급인 BR6급 보호 성능을 갖춘, 말 그대로 철통 보안을 자랑하는 고급 방탄 SUV다.
이번 방탄 랜드크루저 250은 캐나다의 방탄 전문 기업 인카스 아머드(INKAS Armored)가 공개한 모델로, 최근 고조되는 글로벌 불안정 상황 속에서 VIP 수송 수요가 급증하면서 주목받고 있다. 강력한 성능에 방탄 성능까지 더해진 이 차량은 명실상부 민간 방호 시장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하고 있다.

세계 최고 수준 방탄 사양
빈틈 하나 없이 보호한다
랜드크루저 250 방탄차량의 핵심은 전면 적용된 방호 시스템이다. CEN(유럽 표준화위원회) 국제 규격을 충족하는 특수 방탄 강판과 방탄 유리가 전면, 측면, 루프에 이르기까지 빈틈없이 적용됐다. 패널 접합부는 총알이 미세하게라도 침투하지 못하도록 특수 밀폐 처리됐고, 차량 하부와 연료탱크에도 방호판이 적용돼 폭발물 대응도 가능하다.
후면부 역시 이중 테일게이트 구조를 적용해, 후방 공격에 대한 방어력도 높였다. 기본 탑재된 런플랫 타이어는 타이어가 손상돼도 일정 거리까지 고속 주행을 유지할 수 있어, 위급 상황에서의 탈출 가능성을 높인다. 여기에 화재 진압 시스템, 산소 필터 같은 생존 장비도 옵션으로 제공돼, 전장과 같은 상황에서도 운전자와 탑승자의 생존을 최대한 보장한다.
더불어 경광등, 루프 비상 탈출구, 엔진룸 특수 장갑 등은 필요에 따라 추가 장착 가능하며, 고객 맞춤형 옵션 구성이 가능한 점도 고급 고객층을 겨냥한 설계로 평가받는다. 단순히 방탄 능력만 강화된 것이 아니라, 다양한 위험 상황을 고려한 전방위적 대응 능력을 갖춘 셈이다.

하이브리드 파워 그대로 담고
서스펜션은 무게에 맞게 설정
방탄 장비를 적용하며 가장 고민되는 부분은 역시 차량 중량이다. 일반 SUV보다 수백 kg에서 최대 수 톤에 이르는 방탄 장비 무게를 감안해, 인카스는 서스펜션 시스템을 완전히 새로 설계했다. 차체 높이와 롤링을 제어하면서도 도심과 험지 모두에서 안정적인 승차감을 유지할 수 있도록 튜닝이 이뤄졌다.
파워트레인은 기존 랜드크루저 250의 2.4L 터보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그대로 유지된다. 최고 출력 330마력, 최대 토크 62.0kg·m의 성능은 추가된 방호 장비를 실어 나르기에 부족함이 없다. 하이브리드 시스템이 적용된 만큼, 연비 효율성과 정숙성 역시 유지되며, 이는 기존 디젤 기반 방탄차량과 차별화되는 요소다.
실내 구성도 랜드크루저의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를 그대로 계승했다. 기본적인 SUV의 편의 사양은 물론, VIP 수송에 적합한 고급 가죽 마감, 방음 처리, 통신 시스템 연동 등까지 세심하게 다듬어졌다. 단순히 ‘방탄 SUV’라는 타이틀에 그치지 않고, 고급 차량으로서의 품격까지 갖췄다는 평가다. 이 차를 타고 있다면, 도로 위 어떤 위협도 더 이상 위협이 되지 않을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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