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라렌 3종 리콜
브레이크 파이프 잘못 설치
주행 중 바퀴 잠김 문제

브리타니아오토 주식회사가 맥라렌 차량 3종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 리콜의 대상이 되는 차량이 수억을 호가하는 고가의 차량인 만큼, 시장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리콜은 브레이크 파이프의 연결 불량이 원인으로 전해진다. 이로 인해 주행 중 바퀴가 잠기는 등 심각한 안전 문제를 초래할 가능성이 포착되었다고 전해진다. 어떻게 된 일인지 한 번 알아보도록 하자.
주행 중 바퀴 잠길 수 있어

브리타니아오토 주식회사가 맥라렌 720S의 Spider, GT모델과 Artura 3개 차종에 대해 리콜을 발표했다. 해당 차종은 국내 판매가격 3억 8,500만 원을 호가하는 고가의 모델로, 맥라렌의 얼굴을 담당하는 모델이기도 하다.
리콜의 원인으로 지목된 것은 브레이크 파이프가 제어 모듈에 잘못 연결되어 있을 가능성이다. 이 문제가 발생한 위치는 리어 좌측 및 리어 우측 브레이크 파이프다. 결함은 생산공정 상의 오류로 인해 발생한 것으로 추정된다.
해당 결함이 차량에 존재하는 경우, 주행 중 궤도를 유지하기 위해 ABS 또는 ESP가 개입할 시 한쪽 바퀴가 잠기는 현상을 초래할 수 있다. 한쪽 바퀴가 잠기게 되면 운전자가 차량의 제어를 상실할 위험이 존재하여 리콜이 결정되었다.
점검 후 재설치 조치 예정

해당 리콜의 정확한 대상은 다음과 같다. 2019년 8월 30일 자에 생산된 720S Spider, 2019년 9월 13일 자에 생산된 720S GT, 2023년 12월 5일 생산된 Artura 차량이다.
브리타니아오토 측은 리콜 대상 차종에 대해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점검 결과 리어 우측 및 리어 좌측의 브레이크 파이프가 올바르지 않게 연결된 경우 재설치를 통해 시정할 예정이다.
대상이 된 차량의 수는 소수이지만, 수억을 호가하는 고가의 차량인 만큼 시장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맥라렌의 품질관리 능력에 대한 의구심이 제기되고 있으며, 이를 극복해 낼 수 있을 지 그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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