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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출시좀 해줘요" 현대차가 무조건 출시한다 했는데 아직도 안 나와서 아쉽다는 신차 현대자동차에서 제작하는 콘셉트카의 개발명엔 규칙이 있다. 콘셉트카의 개발명을 보면 H와 D, 그리고 숫자로 이루어져 있는데 가운데 들어간 H는 현대, 가운데 들어가는 알파벳은 콘셉트카를 개발한 연구소, 마지막 숫자는 몇 번째 콘셉트카인지를 의미한다. N은 남양 연구소, E는 유럽 연구소, C는 캘리포니아 연구소다. 매번 모터쇼나 자동차 관련 전시회엔 각 브
  • "이제 문 닫겠습니다" 렉스턴 스포츠만 믿고 있던 쌍용차에게 찾아왔다는 역대급 위기 레저를 즐기려는 소비자와 실용적인 차를 원하는 소비자들을 중심으로 픽업트럭 시장이 점차 성장하고 있다. 그러나 1년 전까지만 해도 국내에서 정식으로 구입할 수 있었던 픽업트럭은 쌍용차 렉스턴 스포츠뿐이었다. 이러한 상황 덕분에 픽업트럭 시장은 쌍용차가 장악했으며, 심각한 적자에 허덕이고 있는 쌍용차에게 한줄기 빛이 되어주고 있다. 하지만 작년 이맘때, 콜로
  • "이건 광고 아닙니다" 드디어 한국 아닌 해외에서 포르쉐를 이겼다는 국산차의 정체 오랜만에 한국차에 대한 좋은 소식이 들려왔다. 2020 러시아 올해의 차 시상식에서 기아차가 무려 4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기아차가 러시아에 진출한 이래 최다 부문 수상이다. 한국 기업에서 해외에서 이토록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니 흐뭇하지 않을 수 없다. 그 외에도 지난해, 자국 브랜드를 제치고 러시아 시장 점유율 1위를 현대차그룹이 차지했으며, 최근에는
  • "이러니 호구 소리 듣지" 좋다고 사전계약까지 해가며 사주던 차주들이 역풍 맞기 시작한 이유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 옷을 구매했는데 크기가 맞지 않다면 어떨까? 아마도 크게 당황하여 교환을 신청하는 것이 일반적일 것이다. 이처럼 인터넷의 발달은 우리에게 편리함을 가져왔지만 동시에 부작용을 낳기도 했다. 직접 보지 않아도 살 수 있으니 편리하지만 직접 보지 않으니 제품을 제대로 파악할 수 없기도 하다. 자동차도 마찬가지다. 인터넷의 발달로 출시 전에
  • "진짜 징한 놈이네" 전국민 분노하게 만든 홍제동 벤츠 최신 근황이 소름 돋는 이유 주차 문제가 사회적 이슈로 떠오른 지 오래되었다. 자동차가 증가하는 만큼 주차장이 따라가지 못하기 때문이다. 특히 아파트 등 다세대 주택이 밀집한 곳은 문제가 더욱 심각하다. 불법주차, 1타 2피, 한쪽으로 치우쳐서 주차, 기어 중립 하지 않고 이중주차하기 등 다양한 유형이 있으며, 이것이 문제가 되어 이웃간 분쟁이 자주 발생한다. 최근 한 자동차 커뮤니티
  • "G70 살 돈으로 차라리 이 차 산다"소리 나오고 있다는 수입차의 놀라운 국내 사양 수준 캐딜락이 CT4와 CT5를 출시했다. 세계적인 고성능 라인인 캐딜락 V의 DNA를 물려받아 탄생한 퍼포먼스 세단 CT4 그리고 강력한 성능과 도심형 세단의 장점을 접목한 럭셔리 세단 CT5은 15일 국내 공식 출시되었고 이어 고객 인도를 시작했다. 캐딜락은 중소형 세단의 인기를 모멘텀으로 삼아 젊어진 캐딜락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함과 동시에 본격적인 성장세를
  • "디자인이 왜저래?" 주행샷 최초로 포착된 신형 G90이 위장막부터 걱정되는 이유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플래그십 세단이자 제네시스의 자존심과도 같은 G90이 풀체인지를 맞이한다. 2015년 EQ900 출시 이후 한 번의 페이스리프트를 거쳐 지금까지 판매되고 있는 G90은 출시한지 5년이 흘렀기에 이제는 한세대 전 자동차의 흔적들을 여기저기서 찾아볼 수 있다. 최근까지도 신형 G90에 대한 개발 관련 소식들은 크게 들려오는 정보들이 없었으나
  • "고작 한다는 게 이거냐?" 그랜저 결함 때문에 현대차가 해주는 충격적인 무상수리 수준 지난해 11월 출시 이후 줄곧 국산차 판매량 1위를 지켜온 현대 더 뉴 그랜저가 결함 논란에 휩싸였다. 최근 이슈가 되며 매스컴에도 보도가 되고 있는 2.5리터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 오일 감소 문제뿐만 아니라, 대시보드 크래시패드가 주저앉는 문제가 발생해 현대차는 결국 무상수리를 실시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직면했다. 하지만 무상수리 이후 서비스센터를 찾
  • 신형 투싼 등장하자마자 해외에서 또 난리 났다는 현대차 신차 디자인이 유출됐다 풀체인지를 거친 4세대 신형 투싼이 공개되었다. 여러 매체와 미디어는 투싼에 대한 이야기들을 쏟아 내고 있다. 신형 투싼은 “싼타페, 코나에서 보였던 디자인이 아니라서 더 괜찮은 것 같다”라는 반응과 “너무 과감해서 조금 부담스럽다”라는 반응이 엇갈리고 있는 상황이다. 하지만 사전계약 첫날 계약 대수 10,000대를 넘기면서 아직 건재함을 과시하고 있다.
  • "솔직히 이젠 좀 심하지 않냐?" 싼타페 신형 엔진 출시가 또 미뤄질 수밖에 없었던 이유 중형 SUV 계의 바이블로 불렸던 현대 싼타페는 지난 6월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하며 디자인을 대폭 수정하고, 플랫폼을 변경하는 등의 상품성 강화를 거쳤다. 라이벌 모델이었던 기아 쏘렌토가 3월 풀체인지를 진행했기에, 싼타페는 상대적으로 상품성이 떨어진다는 지적에 진행된 페이스리프트다. 그런데 ‘더 뉴 싼타페’의 초반 판매 실적이 예상만큼
  • 실물 유출되자마자 "최악"이라던 역대급으로 못생긴 그랜저가 지금까지 보여준 놀라운 저력 전 세계 모든 나라가 코로나19로 인해 경제 상황이 무너질 것이라 예상했다. 자동차 시장도 피해 갈 수 없었다. 평소에 재정 상황이 위험했던 브랜드들은 더욱 큰 구렁텅이에, 재정이 탄탄한 유명 브랜드들도 구조조정을 펼칠 정도였으니 말이다. 하지만 국내 자동차 시장은 달랐다. 흔히 말하는 역대급 성적을 자랑하며 판매량을 계속해서 높였다. 그 중심에는 현대차의
  • "국내 출시 되면 대박일텐데..." 현대기아차가 한국에만 안 판다고 선언한 역대급 신차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현대기아차의 모습은 마치 폭군과도 같다. 압도적인 판매량과 더불어 모든 차종을 보유하면서 경쟁을 할 수 없게 만들고 있다. 유일한 경쟁 상대는 현대차와 기아차 서로일 뿐이다. 우리나라에서 무자비한 모습을 보이는 현대기아차도 해외 시장으로 눈을 돌리면 이야기는 많이 달라진다. 경쟁하기 위해 달려들어야 하고, 살아남기 위해 전략을 짜야 한
  • 벤츠 타다 제네시스로 갈아탄 회장님들이 현대차가 무조건 갖춰야 한다 말하는 5가지 조건 모든 제조사에서 연이어 신차들을 출시하고 있다. 코로나19 사태의 기간이 길어짐에 따라 재정적으로 큰 타격을 입고 있고, 신차를 시장에 내놓음으로 인해 만회하려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하지만 국산차 시장은 그러한 타격이 언제 있었냐는 듯이 활발한 모습이 나타났고, 높은 사전계약 건수, 높은 판매량으로 증명했다. 이 중심엔 제네시스가 있다. 제네시스는 현대차
  • 하도 안 팔려서 결국 3천만 원 대로 파격 할인 선언 해버렸다는 국산차의 안타까운 근황 쌍용차는 과거에 코란도, 무쏘와 렉스턴을 앞세워서 현대기아차보다 앞서가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른 브랜드들은 보유하지 못했던 럭셔리 플래그십 세단인 체어맨까지 보유했었으니 말이다. 이후 체어맨을 단종시키고 SUV 전용 브랜드로 탈바꿈하였고, 소형 SUV인 티볼리를 출시하여 좋은 분위기를 이어가려고 노력했다. 하지만 재정 문제가 고질병으로 따라다니고 있고, 엎
  • 그래 가만 있을리가 없지... 점점 망해가는 쌍용차가 최후로 꺼내든다는 신차 포착 2020년 9월 현재, 국산차 브랜드 중 쌍용차만큼 간절한 제조사가 또 있을까. 이제는 기업의 존폐 위기를 논할 정도로 어려운 나날을 보내고 있는 쌍용차는 절박한 마음으로 신차들을 준비하고 있다. 3,500억 원을 들여 개발한 코란도는 예상치를 밑도는 판매량을 보여 전기차로 변신을 준비하고 있으며, G4 렉스턴은 페이스리프트를 통해 상품성을 개선해 대형 S
  • 주문 3만대나 밀린 카니발 때문에 대박 조짐이었다는 기아차에게 들이닥친 역대급 위기 예상했던 대로 기아 신형 카니발의 저력은 대단했다. 지난달 출시한 4세대 카니발은 사전계약 시작과 동시에 단 하루 만에 2만 3,006대가 판매되었고, 14일 동안 총 3만 2천여 대가 계약됐다. 이는 지난해 카니발 연간 판매량인 6만 3,706대의 절반을 넘는 수치다. 이후에도 카니발 열풍은 계속해서 이어져 9월 현재 총 4만 3,000대 이상의 주문이
  • "이러려고 불매 했습니까?" 일본차 몰아냈더니 한국 소비자들 뒤통수 제대로 맞았다는 이유 지난해 여름, 급속도로 악화된 한일 관계에서 시작하여 불거진 일본차 불매운동의 여파로 인해 국내에 진출한 일본 자동차 브랜드 판매량은 눈에 띄게 급감했다. 일부 제조사는 전시장을 찾는 손님조차 거의 없는 상태를 유지하다 결국 한국 시장 철수를 선언하기도 했으며, 다른 제조사는 파격적인 할인정책을 내세우며 인기몰이에 나서기도 했다. 결과적으론 일본차 불매운동
  • "제발 좀 사주지 마세요" 또 리콜한다는 GV80 때문에 오히려 차주들이 역풍 맞는다는 이유 출시 이후 끊임없는 품질 논란에 시달려온 제네시스 GV80이 또 한 번 리콜을 맞이했다. 지난 22일 국토교통부는 국내외 자동차 브랜드 23개 차종 2만 7,414대에 제작결함이 발견돼 리콜을 실시했는데 그 안에는 제네시스 GV80 8,783대도 포함되어 있었다. 계속해서 품질 논란이 불거지자 GV80을 구매한 소비자들은 “차를 팔고 수입차로 넘
  • "차주 농락하냐?" BMW가 출시한다는 신차 때문에 현대차가 욕먹게 됐다는 이유 자동차 제조사들은 모델 체인지를 진행한 뒤, 2~3년에 한 번씩 디자인을 변경하고 상품성을 개선하는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한다. 어떤 자동차는 연식변경에 그칠 정도로 간단한 변화에 그치는 반면, 어떤 자동차는 풀체인지급에 가까운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하는 경우도 있다. 최근 BMW는 핵심 모델인 5시리즈 페이스리프트를 진행하며 디자인 변화는 최소화하는 대신 파워트
  • 가장 잘 팔리는 벤츠 신차가 제네시스 가격으로 나온다고 하자 국내 네티즌들 반응 최근 국산차 가격이 하늘 높은 줄 모르고 치솟는 중이다. 국산차 가격이 수입차와 맞먹어서 오히려 수입차를 선호하는 소비자들도 생길 정도다. 그중에서도 벤츠의 신차, 신형 E클래스가 제네시스 G80의 가격과 비슷하다는 소식에 화제다. 지난 20일, E클래스 부분변경 모델의 국내 판매 가격이 공개됐다. 수입차 업계에 따르면 새 E클래스의 가격은 6,550만 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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