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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빠들이 사진 한 장만 보고도 바로 계약하고 싶어진다고 말하는 신차 TOP7 최근 출시된 차량들은 너 나 할 것 없이 모두 화려하고 멋진 외장 디자인을 뽐낸다. 하지만 차량 구매 후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하게 되는 내장 디자인 또한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또한 실제 구매로 이어지게 하는 중요한 요소 중 하나로 작용된다는 점에서 자동차 제조사들은 외장 디자인만큼 내장 디자인에 힘을 쓰고 있다. 또한 최근 전기 파워 트레인 적용 [&h
  • 국내 소비자는 무시하더니 미국에서는 결함 터지자마자 현대차가 보인 황당한 행동 올해 들어 현대차그룹의 신차에서 문제점이 자주 발견되고 있다. 유형도 다양하다. 단순 조립 불량부터 시동이 꺼질 만큼 심각한 결함까지, 그리고 영업사원과 AS 문제도 심심찮게 나오고 있다. 기술은 발전한 반면 품질과 서비스는 퇴보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해외도 예외가 없다. 최근 미국에 판매된 팰리세이드의 실내에서 악취가 난다는 문제를 제기했다. 이에 현
  • "하다하다 너네까지 난리냐" 결국 최후로 터져버렸다는 국산차 제조사의 충격적인 근황 자동차 제조사들의 노조 파업은 사실상 연례행사가 되었다. 현대차 노조의 경우 설립된 이후로 파업을 하지 않은 해가 딱 3번이 있었다고 하며, 한국GM도 얼마 전 노조 투표 결과 찬성 89.4%로 파업을 예고했다. 이들이 파업을 하는 이유는 단 하나. 바로 임금 인상을 위해서다. 이번에는 르노삼성이 임단협 결렬 선언을 검토하고 있으며, 파업까지 고려하며 사측
  • 자동차 제조사가 갑질할 때는 "안 사주면 된다"를 실제 보여준 수입차의 옵션 장난 수준 “차는 역시 벤츠다”, “벤츠가 만들면 다르다”라는 말을 들어보았을 것이다. 이는 메르세데스 벤츠의 브랜드 신뢰도가 얼마나 높은지를 대변해 주는 말이다. 어떤 세그먼트이던 벤츠가 만들면 그래도 기본 이상을 할 정도로 차를 잘 만들어 왔기에 생겨난 이야기다. 하지만 요즘 벤츠는 이런 명성에 금이 가는 사건들이 계속해
  • “주차 공간 좁아터졌다” 아우성인데도 유독 한국인 아빠들이 큰 차에만 집착하는 이유 소형 SUV, 말 그대로 작은 SUV다. 크기만 작아졌지 SUV 본연의 장점과 실용성은 잃지 않았다. SUV를 선호하는 국내 소비자들 입맛에도 딱 맞았다. 소형 SUV가 인기를 끌고 있는 이유다. 뜨거운 인기만큼 경쟁도 치열하다. 거의 모든 제조사가 소형 SUV를 출시하면서 국내 소형 SUV 시장은 그야말로 전쟁터다. 그러나 뜨거운 인기에도 소형 SUV가
  • 결국 "디자이너 잘라라" 소리까지 나온 신형 코나, 실제 도로에서 보면 딱 이런 모습 현대자동차가 3년 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더 뉴 코나의 내, 외장 디자인을 지난 2일 공개했다. 페이스리프트를 맞이한 코나는 풀체인지에 가까운 변화를 선보이며 상품성 강화와 함께 소형 SUV 시장 판매량을 탈환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기존 모델도 탄탄한 기본기와 훌륭한 상품성 덕분에 꾸준한 인기를 누렸던 코나는 개선된 사양 덕분에 좋은 판매량을 보일 전
  • 국내에선 없어서 못 판다고 광고하더니 해외에선 나라 망신시키고 있는 현대차 근황 팰리세이드가 미국에서 악취로 인해 곤욕을 치르고 있다는 소식을 한차례 전해드린 적이 있다. 북미의 일부 팰리세이드 실내에서 ‘마늘 냄새’가 발생하면서 차주들의 불만이 폭주하고 있다는 내용이었다. 현대차 관계자는 “해결방안을 모색하겠다”라고 밝혔고 소비자 불만 조사도 진행되면서 문제는 일단락된 것으로 보였다. 그러나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다. 해당 문제를 호
  • "이제 한국도 이 정도입니다" 한국에서 전 세계 최초로 공개한다는 4억짜리 신차 “평생 한번 앉아보기라도 했으면 좋겠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일반인에겐 드림카일 수밖에 없는 롤스로이스의 신형 고스트가 공개됐다. 2009년 1세대 모델 출시 이후 2015년 부분변경을 거치며 시리즈 2를 선보였지만 약 10년 동안 풀체인지가 없었던 모델이기 때문에 후속 모델에 대한 기대감이 컸던 차종이다. 새로운 철학과 혁신적인 아
  • "한국이 우습지?" 없어서 못 판다던 테슬라가 국내 소비자 대상으로 부리고 있던 꼼수 자동차 업계를 뒤집어 놓으며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 미국 브랜드 테슬라는 국내에서도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국내에 처음 진출한 2017년엔 별다른 성과를 내지 못하였으나 작년 5천만 원 대로 구매할 수 있는 대중적인 전기차 모델 3가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이 급증했고 이는 곧 판매량으로 이어졌다. 올해 상반기 국내 전기차 판매
  • "아주 한국인이 우습지?" 4천만 원짜리 픽업트럭이 한국에만 들어오면 올라가는 가격 수준 정통 오프로드 전문 브랜드인 지프가 국내에 글래디에이터를 정식 출시했다. 작년부터 출시설이 들려오던 이 차는 2018 LA 오토쇼에서 월드 프리미어로 공개된 지프의 픽업트럭이다. 글래디에이터는 1947년부터 1992년까지 약 반세기 동안 지프가 트럭을 생산하며 쌓은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진 내실 있는 자동차다. 랭글러를 닮은 외모 덕분에 지프 특유의 듬직
  • 없어서 못 판다고 광고하더니 "알고보니 결함 덩어리"라는 게 들통나버린 국산차의 민낯 올해 가장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는 국산차는 그랜저와 쏘렌토일 것이다. 두 차량은 사전계약부터 많은 주목을 받았고 지금까지 놀라운 판매량을 보여주고 있다. 올해 3월부터 8월까지 국내 자동차 판매량을 보면 그랜저가 1위, 쏘렌토가 2위를 달리고 있다. 즉, 현대차의 1위 차량이 그랜저, 기아차의 1위 차량이 쏘렌토인 것이다. 그러나 판매량만 1위인 것은 아
  • 수입차가 "현대차 잡겠다" 또 선언하자 거들떠도 안 보는 이유 국내 자동차 시장 중 치열한 경쟁을 벌이고 있는 분야가 소형 SUV이다. 티볼리 성공 이후 국내 제조사들이 앞다퉈 소형 SUV를 출시하면서 현재 시중에 나와있는 차종이 상당히 많다. 게다가 SUV 전성시대를 맞으면서 젊은이들의 첫차로 더욱 주목을 받고 있다. 현재 국내에서 가장 잘나가는 소형 SUV는 기아차의 셀토스다. 국산차뿐만 아니라 수입차도 국내에 소
  • "모르는 아빠들만 손해죠"가격은 G80인데 오히려 윗급으로 살 수 있다는 수입차의 정체 지난 1일 볼보의 플래그십 세단 S90의 신형 모델이 국내에 공개됐다. 볼보자동차코리아는 신형 S90을 국내에 공식 출시하며 국내 럭셔리 세단 시장을 집중 공략하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5미터가 넘는 긴 전장 덕분에 동급 최고 수준의 실내 공간을 가졌으며, 가솔린 엔진과 플러그인 하이브리드로 구성된 신형 S90은 경쟁력 있는 가격 덕분에 수입 세단 시장의 새
  • "어설픈 마케팅의 최후네" 실제 미국인들이 생각하는 현대차 이미지는 이렇다고 합니다 현대차가 북미시장에서 오랜만에 좋은 소식을 전했다. 지난달 31일 U.S 뉴스 & 월드 리포트에 따르면 현대차의 쏘나타와 싼타페, 그리고 투싼이 미국 10대들이 뽑은 최고의 차에 선정된 것으로 알려졌다. 한국산 자동차가 해외에서 인정받는 자동차가 되었다니 분명 기쁜 소식이다. 하지만 이런 소식을 접한 국내 네티즌들은 부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었다.
  • "기아차 산 제 잘못입니다" 그랜저만 엔진 싹 갈아준다고 하자 K7 차주들 난리난 현상황 2.5 가솔린 스마트스트림 엔진을 장착한 더 뉴 그랜저에서 주로 발생하던 엔진오일 감소 논란에 대해 현대차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국토교통부의 발표에 따르면 2019년 11월 7일에서 2020년 8월 10일 사이 생산된 그랜저 5만 5,163대에서 엔진오일 주입량 및 레벨 게이지 정합성 평가 미흡으로 무상수리 조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차주들 사이에서 꾸준
  • "이제 좀 살 것 같다" 소리 나오자마자 파업 한다는 쉐보레 근황에 네티즌들이 분노한 이유 2018년, 한국GM은 군산공장 폐쇄로 큰 위기를 맞이했다. 4년간 적자 규모가 최대 3조에 달했으며, 수출량이 줄어 적자 규모는 갈수록 커져갔기 때문이다. 당시 GM이 한국을 철수한다는 이야기까지 나왔으나, 사태 3개월 만에 정부와 GM 본사가 7조 7천억 원 규모의 경영정상화 방안에 최종 합의하면서 일단락되었다. 이후 한국GM은 트래버스와 콜로라도를 국
  • "???" 이번에도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로 나왔다는 신형 코나 반응 올 하반기 GV70, 투싼과 더불어 가장 많은 기대를 받고 있는 코나 페이스리프트의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었다. 첫 출시 이후 3년 만의 페이스리프트다. 현대자동차의 소형 SUV인 코나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공식 출시는 오는 10월로 예정되었으며 이름은 ‘더 뉴 코나’로 바뀌었다. 최근 현대자동차가 그러하듯이 풀체인지급 변화를
  • "현대차가 화나면 벌어지는 일" 와이파이 노조가 후회할만한 일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현대차그룹은 글로벌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해외 시장에 많은 투자를 하고 있다. 미국과 유럽 등 여러 곳에 생산 공장을 두고 있으며, 현지 전략 모델을 통해 다양한 소비자들의 수요를 충족하고 있다. 요즘에는 러시아 시장에 많이 신경 쓰고 있다. 현대차는 2010년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공장을 준공한 후 솔라리스로 러시아 점유율 1위를 차지하는 등 잘나가는
  • "그게 지금 할 소리냐?" 그랜저 엔진 오일 항의한 차주에게 현대차 직원이 한 말 국내 자동차 시장에 그랜저가 일으킨 지각변동이 놀라웠다. 사전계약 11일 동안 3만 2,000대가 넘는 계약을 이뤄내더니 국내 자동차 시장 판매량 1위까지 차지해버렸다. 출시 후 지난 7월까지 무려 10만 2,057대가 팔렸다. 그러나 많이 팔린 게 이상하리만큼 많은 결함이 터져 나왔다. 2.5 스마트스트림 가솔린 엔진의 엔진 오일 감소 현상이 가장 큰 문
  • "소비자 의견 개무시했다"고 욕 먹고 있는 쌍용차에게 날아온 최후의 통첩 미국은 땅이 넓은 만큼 차급도 대체로 다른 나라보다 큰 편이다. 우리가 흔히 대형 SUV라고 부르는 차종들은 미국에서 미드사이즈 SUV로 불리며, 풀 사이즈로 불리는 차종이 미국에서 대형 SUV로 불린다. 대표적으로 쉐보레 서버번, 캐딜락 에스컬레이드 등이 있다. 지프는 왜고니어 단종 후 한동안 풀사이즈 SUV를 생산하지 않았다가 최근 부활 움직임을 보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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