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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이슈+

  • "못생겼다" 소리 듣던 벤츠가 보다못해 직접 공개한 S클래스 실내 공개하자 네티즌들 반응 메르세데스는 전 세계 플래그십 세단의 기준으로서 매 세대교체마다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다. 현재 차세대 S클래스는 다가오는 9월 월드 프리미어 론칭 행사가 예정되어 있다. 숏휠베이스 모델과 롱휠베이스 모델이 출시될 예정이며 신규 플랫폼인 MRA ll 적용과 레벨 3 수준의 자율 주행기능이 이 모델에 최초로 탑재될 전망이다. 글 Joseph Park 수습기자
  • "싼 차는 싫다"고 허세부리면서 제네시스 타던 20대 사회초년생이 맞이한 최후 “이제 직장도 있고 가지고 싶었던 자동차를 살까?” 사회 초년생이라면 누구나 한 번쯤 비슷한 고민을 해봤을 것이다. 일반적으로는 자동차를 구매할 때 아무래도 사회 초년생이다 보니 집안이 넉넉하지 않은 이상 경제성에 초점을 맞추어 준중형차나 중고차를 구매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자동차를 매우 좋아하는 사회 초년생들은 조금 더 고급
  • 신차 나오기 전부터 욕하던 현기차 안티들마저 신형 스팅어만큼은 극찬하게 된 이유 기아자동차 스팅어 페이스리프트 공개 대한민국 대표 GT, 기아자동차 스팅어가 페이스리프트로 다시 돌아왔다. 기아차는 이달 말 출시 예정인 ‘스팅어 마이스터(Stinger Meister)의 내외장 디자인과 주요 신사양을 12일 공개했다. 스팅어는 2017 서울 모터쇼에서 공개되었다. 국산차 최초로 V6 3.3T 모델은 계기판상 최고 속도 300km/h, 실
  • 국내에선 결함으로 발칵 뒤집히고 있다는 현대차가 해외에서만 벌이고 있는 일 국내에선 연일 현대기아차의 결함 문제로 시끄러운 요즘이지만 저 멀리 인도 시장에서는 호황을 누리고 있다는 소식이 계속해서 들려온다. 인도 현지 전략형으로 개발된 현대 ‘베뉴’나 기아 ‘셀토스’는 판매량 상위권에 안착했으며, 최근 출시한 신차들도 연이어 좋은 반응을 이어가 현대자동차그룹은 단숨에 인도 자동차 시장 점
  • "제네시스 사면 성공, E클래스 사면 카푸어?" 어른들이 하는 말 실제도 따져봤습니다 “제네시스를 타면 성공한 사람”, “E클래스나 5시리즈를 사면 카푸어” 실제로 세 브랜드의 자동차를 구매하게 되면 의외로 주변에서 자주 듣게 될 이야기들이다. 당장 비슷한 가격대로 형성되어 있는 제네시스 G80과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 BMW 5시리즈 세대를 비교해 보자면 셋 중 브랜드 파워는 벤츠가 가장 우세
  • "왜 죄다 이렇게 만들지?" 요즘 출시되는 국산차에서 무조건 볼 수 있다는 특징 한 가지 최근 국산차 디자인이 열풍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집중 조명을 받는다. 이전 대비 더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형태의 자동차 디자인이 매번 우리의 눈을 즐겁게 한다. 디자인 경영을 외친지 딱 10년 만의 일이다. 10년 동안 현대 기아 차의 디자인은 몇 차례 우여곡절을 겪는 듯하였으나 확실히 성숙해진 디자인으로 매 신차를 출시하고 있다. 그런데 최근 출
  • "그딴 말 좀 하지 마세요" 결함 때문에 죽을 뻔한 차주를 두 번 죽이게 하는 잔인한 말 현대차 그랜저와 기아차 쏘렌토는 올해 가장 많은 논란에 휩싸인 신차다. 출시 직후 많은 결함들이 속속 터져 나온 것이 이유였다. 그랜저는 엔진오일 감소, 도장 불량, 조립 불량, 단차 등의 문제가 발생하며 국민 청원까지 등장했다. 쏘렌토는 하이브리드 모델의 친환경차 인증 실패와 더불어 출시 4개월 만에 4번의 무상수리를 거치며 곤욕을 치렀다. 이상한 점은
  • "진짜 이대로 나온다고?" 의심했는데 실제로 출시됐다는 역대급 신차 총정리 콘셉트카의 목적은 분명하다. 자동차 업체가 향후 소비자 니즈에 맞춰 자사의 차기 제품에 적용될 새로운 디자인 코드나 신기술들을 선보이기 위해서다. 보통 모터쇼 시기에 맞춰 제작되거나 공개되는 것이 통상적이었으나 최근 전통적인 모터쇼 대신 개별 쇼케이스나 온라인을 통해 공개하는 경우도 많다. 특히나 최근 코로나 사태와 관련하여 새로운 방식으로 자사의 콘셉트
  • "트럭을 왜 사는 거냐?" 포터랑 똑같이 생겨서 무시했는데 가격 보면 놀란다는 차의 정체 잡지나 해외 영상에서나 볼 수 있었던 미국산 픽업트럭들을 한국 공도에서 마주치는 일이 점점 늘어나고 있다. 국내 판매 중인 모델인 쉐보레 콜로라도 외에는 직수입된 차량들이다. 픽업트럭은 미국 자동차 문화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서 그 역사 또한 매우 길다. 1920년대부터 시작된 미국의 픽업트럭 역사는 제2차 세계대전이 끝난 1950년대부터 발전의 가속도가 붙
  • "인간 말종이구나" 구급차 막았던 택시기사, 네티즌들이 분노할만한 황당한 근황 공개됐다 지난 6월 발생한 구급차와 택시의 접촉사고는 세상을 떠들썩하게 만들었다. 119 구급차에 생명이 위독한 응급 환자가 탑승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사고가 난 택시 기사는 “사고를 처리하고 가라”며 응급환자를 붙잡고 있었으며, 병원에 늦게 도착한 환자가 결국 사망하고만 사건이었다. 해당 사건의 구급차 블랙박스 영상이 공개되며 전 국민은 분
  • "도대체 이해가 안 되네" 현대차 디자이너들이 신차마다 이걸 범퍼로 내렸던 진짜 이유 최근 현대기아차에서 출시되는 모델 대다수는 방향지시등과 후진등이 이 범퍼에 적용된다. 최근 출시된4세대 카니발에도 범퍼에 방향지시등이 적용된다고 하여 사람들이 불만을 표하기도 했다. 차체가 높은 SUV일수록 등화류를 하단에 배치하는 경우가 흔하다. 후면부뿐만 아니라 현재 현대자동차 SUV 디자인에 공통적으로 적용되고 있는 상하 분리형 헤드라이트 또한 같은
  • 출시할 때마다 "현대차 위협한다"던 인터넷 슈퍼카의 놀라운 근황 쉐보레 신차가 출시된다고 하면 “OOO 큰일 났네”, 혹은 이와 비슷한 말이 항상 나오고 있다. 예를 들면 예전에 출시되었던 임팔라의 경우 “그랜저 어쩌나?”, “그랜저 판매량 떨어지겠네”라는 말이 나왔었다. 초반에는 물량이 없어서 못 판 적도 있었지만 그랜저 IG 출시로 경쟁력이 떨어진 것과
  • K9처럼 가성비 하나로 국내 자동차 시장 평정한 수입차 "아빠들 계약서 쓰러 줄 섰습니다" 요즘 볼보의 성장세가 무섭다. 매년 최다 판매 기록을 경신하며 국내 수입차 경쟁사들을 위협하는 중이다. 지난달 13일에는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S90의 사전계약이 시작됐다. 사전계약 16일 만에 1,000대를 돌파하더니 이후 500대가 더 팔렸다. 한 달도 되지 않아 1,500대가 팔린 것이다. 경쟁자는 메르세데스-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 아우디 A
  • "결국 이것도 언플?" 해외에서 그렇게 잘 나간다던 국산차의 충격적인 근황이 공개됐다 기아차가 개발한 대형 SUV 텔루라이드는 미국에서 인기가 매우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차를 판매하는 딜러들도 “없어서 못 팔고 있다”라고 말할 정도이며, 웃돈을 받는 것은 물론, 구매 희망자를 모아 경매로 판매하기도 했다. 또한 디자인, 사양, 가격 등 여러 부분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2020 세계 올해의 자동차에 선정되기도 했다
  • "이걸 대책이라고 내놨냐?" 드디어 국산차 결함 해결하겠다 선언한 국토부가 욕먹는 이유 국토교통부가 지난 9일 자동차 관리법 시행령 및 시행규칙에 대한 개정안을 발표했다. 제조사가 자발적으로 리콜을 시행하면 과징금을 최대 50% 감면해 주는 것이 주된 내용이다. 이외에도 리콜 재통지 기준을 마련하고 안전결함 및 결함 추정 요건을 구체화하기도 했다. 최근 지속적으로 논란이 되고 있는 자동차 결함을 해결하고자 한 것이다. 그러나 개정안에서 벌써부
  • 기본 가격만 1억 원 넘는다는 아우디 신차를 2,600만 원 싸게 살 수 있는 놀라운 방법 수입 신차를 구매할 때 가장 눈여겨보는 것 중 하나가 바로 할인이다. 당연하지만 비싼 수입차를 조금이라도 더 저렴하게 구입하는 게 이득이기 때문이다. 수입차 판매사들은 소비자를 한 명이라도 더 모으기 위해 국산차와는 비교조차 할 수 없는 할인을 제시하고 있다. 발품만 잘 판다면 국산차와 비슷한 수준 혹은 더 저렴하게 구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수입차라도 출시
  • "또 국내에만 안 나와?" 기아차가 이번에도 해외에만 출시해줬다는 신형 SUV 사양 수준 점점 규모가 커져가고 있는 인도 소형 SUV 시장을 공략한 기아차의 새로운 소형 SUV ‘쏘넷’이 공개됐다. 현대 베뉴와 함께 인도 시장을 적극 공략할 쏘넷은 기아차 SUV 패밀리룩 디자인을 연상시키는 다부진 근육질 몸매로 무장해 주목받았다. 쏘넷을 확인한 국내 네티즌들은 “스토닉보다 나아 보인다”, “
  • "결국 끝을 보고야 말았다" 양아치 중고차팔이들이 조만간 맞이할 충격적인 최후 최근 이재명 경기도 지사는 ‘중고차 허위매물과의 전쟁’을 선포했다. 이에 경기도는 곧바로 온라인에서 활동하는 허위매물 의심 사이트들을 조사하였고, 이들이 더 이상 사기행각을 벌일 수 없도록 차단 조치를 내렸다. 그간 수많은 소비자들이 중고차 허위매물로 피해를 입었으나 이는 오랜 기간 동안 근절되지 못했던 문제이기에, 한 번에 허위매물
  • "다시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아빠들이 진짜 원하던 차들이 실제 출시를 앞두고 있습니다 전기차는 다가오는 미래를 준비한다. 4차 산업 혁명을 대표하는 친환경 에너지 사업의 일환이기 때문이다. 전기자동차는 당연히 내연 엔진과 연료탱크가 없다. 따라서 전통적인 프레임워크에 구속되지 않고 기존의 자동차 디자인 진화 패턴을 거스른다. 전면의 공기흡입구나 그릴 또한 필요 없다. 실내에서도 많은 부분이 달라진다. 집약형 디스플레이와 여러 가지 반 자율
  • 차주들이 하나같이 "독일 3사 중에 제일 딸린다"지만 디자인만 보면 웃돈 주고 산다는 차 10여 년 전만 해도 아우디는 독일을 대표하는 프리미엄 브랜드로서 벤츠, BMW와 어깨를 나란히 하는 브랜드였다. 싱글프레임 그릴과 도시적인 이미지로 빠르게 국내에서 인기몰이를 하였다. 디자인뿐만 아니라 4륜 구동 시스템인 콰트로를 앞세운 안정적인 주행감과 기술적인 이미지를 마케팅에 활용하여 2010년 판매량 4위를 차지하기도 하였다. 모회사인 폭스바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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