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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 정도면 그랜저급 아니냐?" 사진 유출된 중국 쏘나타에는 있고 내수용에는 없는 것 현대차의 중국 현지 법인인 북경현대는 7월부터 판매를 시작하는 중국형 쏘나타의 가격과 사양을 공개했다. 가격은 내수형 쏘나타보다 조금 더 비쌌지만 내수형에선 누릴 수 없는 몇 가지 사양들이 존재하고, 그랜저급 휠베이스를 자랑하는 것이 눈여겨볼 만한 차이였다. 그런데 중국형 쏘나타의 사양을 확인한 국내 네티즌들은 불만 섞인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
  • 영상 조회수만 300만 돌파한 응급차 막은 택시기사가 받을 수 있는 역대급 처벌 수위 지난 주말 화제가 되었던 구급차를 막은 택시 기사 사건이 매스컴에 보도되면서 점점 일이 커지고 있다. 구급차 안에는 생명이 위독한 응급 환자가 타고 있었지만 접촉사고가 난 택시 기사는 환자가 급한 게 아니라며 사고처리 전엔 구급차를 보내줄 수 없다는 주장을 해 네티즌들의 질타를 받았다. 일반적인 상식으로는 구급차가 사이렌을 울리며 급하게 질주를 하는 상황에
  • "강남 쏘나타" 예고한 수입차의 실물 수준, 이래서 요즘 국산차가 비싸다고 하나봅니다 국내 수입차 시장에서 가장 경쟁이 치열한 곳은 미드사이즈 세단 시장이다. 메르세데스 벤츠 E클래스와 BMW 5시리즈가 치열한 경쟁을 펼치고 있으며 최근엔 국산차인 제네시스 G80까지 경쟁에 합류하면서 더욱더 치열한 경쟁이 펼쳐지고 있다. 캐딜락은 강력한 성능과 세련된 스타일링을 가진 럭셔리 세단 CT5를 국내에 출시하여 수입 미드사이즈 세단 시장에 새로운
  • "차체 휘는 거 봐라" 출시되기도 전에 투싼 풀체인지가 외국인들에게 조롱거리 된 사연 오는 8월 국내 출시를 앞두고 있는 현대 신형 투싼은 현재 활발한 로드테스트에 한창이다. 국내 도로에서 테스트카가 자주 포착되고 있으며, 투싼은 북미에서도 중요한 모델인 만큼 해외 테스트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는 모습이다. 최근엔 신형 투싼의 프로토타입 테스트카가 독일 자동차의 성지 뉘르부르크링에서 테스트하고 있는 모습이 포착되었다. 그런데 투싼은 시종일관
  • "BMW가 이거 밖에 안 되나?" 1억 짜리 차 샀는데 문제 터지자 돌변한 직원이 하는 말 예 최근 현대기아차에 이어 이번에는 수입차 BMW에서 연이어 결함 논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가장 이슈되고 있는, 사실 언론에서 이슈 된다기보단 동호회나 오픈 채팅방 같은 차주들 사이에서 이슈가 많이 되고 있는 사항이라 최근 문제를 겪고 있는 차주께서 저희 측으로 제보를 해주셨습니다. 오늘 제보된 내용은 강원도 병하고 증상이 비슷한 것 같기도 하고, 또 그
  • "당장 바꿔야죠" 이번달부터 도입됐다는 새 번호판, 실제로 보면 딱 이렇습니다 7월부터 반사필름을 적용한 새로운 번호판이 도입되었다. 지난해 9월, 번호 포화로 인한 확충으로 8자리 번호판을 도입한 데 이어 그동안 문제 되었던 부분을 개선된 번호판을 새로 추가한 것이다. 새로운 번호판을 두고 네티즌 간의 반응이 천차만별이다. 괜찮다고 생각해 바로 교체하러 가는 네티즌이 있는 반면, 별로다고 하는 네티즌들도 있었으며, 생각지도 못한 이
  • "뭘 믿고 사겠어요" 아빠들이 100만원이나 싸게 나온다는 쏘렌토를 선뜻 사지 못하는 이유 지난 3월 출시 이후 꾸준히 인기를 얻고 있는 쏘렌토가 8월 가솔린 모델을 추가한다. 기존 2.0 터보에서 배기량을 늘려 출력과 토크, 연비를 높인 새로운 파워트레인을 탑재한다. 가격은 2.2 디젤 대비 100만원 가량 저렴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쏘렌토 가솔린 출시 소식에 네티즌들은 대체로 기대보다 걱정이 많은 편이다. 쏘렌토에 탑재되는 가솔린 엔진이 논
  • 출시 임박했다는 현대차, 도로에서 포착된 실물 모아보면 이렇게 생겼습니다 올해도 벌써 절반이 지났다. 코로나19의 여파에도 불구하고 자동차 업계의 동향을 살펴보면 꾸준히 신차가 출시되며 많은 판매량을 기록하고 있다. 제네시스 G80이 출시와 동시에 2만 대 넘게 계약이 되었으며 신형 아반떼나 기아 쏘렌토, 르노삼성 XM3도 초반 인기몰이 성공해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 앞으로도 다양한 신차들이 소비자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많
  • "우려가 현실로..." 현대차가 싼타페 하이브리드를 국내에만 출시하지 못하고 있는 이유 현대차는 지난 30일 자사의 베스트셀링 SUV인 싼타페의 신형 모델 ‘더 뉴 싼타페’를 공식 출시했다. 현대차 유럽 디자인 센터에서 매만진 신형 싼타페는 센슈어스 스포티니스 디자인 철학을 기반으로 기존 모델보다 한층 강렬한 이미지를 자아낸다. 새로워진 디자인만큼이나 주목받았던 것은 바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의 변화다. 3세대 플랫폼 적용
  • "싼타페 살 이유가 없겠는데?" 투싼 풀체인지에 들어간다는 역대급 옵션 사양 신차 출시에 한창인 현대차는 풀체인지급 페이스리프트를 거친 싼타페에 이어 준중형 SUV 신형 투싼도 마무리 작업에 한창이다. 현재 양산형 부품을 모두 장착하고 있는 최종 단계의 테스트카가 국내 도로 여러 곳을 활보하고 있으며 이르면 내달 8월 출시될 전망이다. 출시가 임박한 만큼 신형 투싼과 관련된 여러 가지 정보들이 쏟아져 나오고 있는데 이중 잘못된 정보
  • "벤츠 엔진 달고 나온다"고 광고하는 SM6 페이스리프트가 기대되는 3가지 진짜 이유 르노삼성자동차가 XM3, 캡처에 이어 SM6 페이스리프트를 7월에 출시한다. 2016년, 혜성처럼 등장한 SM6은 경쟁 국산차와 차별화된 디자인과 고급화 전략으로 크게 인기를 끌었지만 신차효과가 떨어지고 여러 가지 논란이 발생하면서 판매량이 점차 하락했다. 이번에 출시하는 SM6은 디자인 변화보다 상품성 강화에 집중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롭게 선보이는 S
  • "이게 5천만 원이라고?" 신형 싼타페 풀옵션, 실제로 보면 딱 이런 모습 국민 SUV라고 불리는 싼타페 페이스리프트가 드디어 출시되었다. 지난 30일, 온라인을 통해 디지털 언박싱 행사를 진행하고 별도의 사전계약 없이 7월 1일부터 본격적인 판매를 진행한다. 페이스리프트 모델임에도 불구하고 신규 플랫폼과 파워트레인, 첨단 안전사양과 편의 사양 등을 적용해 신차급 변화를 준 것이 특징이다. 이미 인터넷을 통해 디자인과 일부 사양이
  • 현직 현대차 디자이너가 자신있게 "기대하라"던 아반떼의 숨겨진 기능 드디어 유출 기존 모델보다 한층 더 스포티한 감성을 자랑할 신형 아반떼 N라인의 데뷔가 얼마 남지 않았다. N라인은스포츠 드라이빙을 즐기고픈 사회 초년생들에겐 현실적인 드림카로도 불렸던 아반떼 스포츠의 후속 모델이기에 특히 젊은 예비 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아반떼 N라인이 공개되면 지난 4월 7세대 신형 아반떼를 공개하며 많은 소비자들이 궁금해했던 계기판 옆의
  • 불매운동 난리더니 3자릿수 일본차가 많이 보이기 시작한 이유 "이제 없어서 못 팝니다" 일본차는 오래전부터 독일차와 맞먹는 품질과 훌륭한 가성비로 국내 소비자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았다. 하지만 지난해 여름부터 시작된 불매운동의 여파로 판매량이 크게 하락했다. 이에 따라 매출에 큰 타격을 입게 되었고, 닛산과 인피니티는 국내시장 철수를 결정했다. 불매운동이 1년째 계속되고 있지만 막상 도로를 나가보면 세 자리 번호판을 단 일본차를 의외로 자주
  • "발로 조립한다" 논란이 사실이었다는 현대차 공장 실태 접한 국내 네티즌들 반응 최근 현대차가 공식 SNS를 통해 공개한 공장 조립과정 영상 속의 한 장면 때문에 논란이 되고 있다. QC 라인에서 작업 중이던 작업자가 스타렉스의 뒷문을 발로 차서 단차를 맞추는 모습이 포착된 것이다. 일반적인 상식으론 QC 과정 중 단차가 맞지 않으면 재조립을 통해 단차를 제대로 맞춰야 하지만 영상 속 작업자는 발로 문을 차는 것이 그대로 녹화되어 논란
  • 마지막 모든 걸 걸었다는 쌍용차 신차, 실제로 보면 딱 이런 모습 "이 차로 될까?"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쌍용차는 다시 회생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서울 구로정비사업소와 부산 물류센터를 매각해 2천억 원의 자금을 확보했으며, 신차 개발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현재 J100과 코란도 전기차, 렉스턴 페이스리프트, 티볼리 에어를 준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그중 티볼리 에어는 지난해 코란도와 시장 중복으로 인해 단종되었지만, 코란도가 기대
  • "결함 덩어리"라는 G80 때문에 과감한 결단 내린 현대차가 오히려 욕먹고 있는 이유 끝없는 결함 논란에 휩싸였던 현대차가 결국 제네시스 G80 무상수리를 실시한다. 소프트웨어 개선을 통해 그간 꾸준히 지적되었던 전자 장비들의 오류나 냉간 시동 시 엔진 떨림 이슈 같은 문제들을 모두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는 입장이다. 하지만 문제를 해결해 준다는 제조사의 발표에도 불구하고 제네시스를 구매한 차주들의 불만은 수그러들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 리
  • "1억 넘는 차도 예외 없습니다" 한국서만 발견된 BMW 역대급 결함에 차주들 분노 폭발 연일 이슈가 되고 있는 자동차 결함, 수입차도 예외가 아니다. 아우디 A6는 시동 꺼짐과 물고임 사례가 여러 건 보고되었으며, 화재 발생 가능성으로 판매가 중단되었다. 벤츠는 2012년부터 2018년까지 판매된 차량 중 일부가 배출가스 불법조작으로 776억 원의 과징금과 압수수색을 받았다. BMW는 특정 운영 시스템을 탑재한 모델에서 심각한 오류가 반복적으
  • 3,500만 원 있는 평범한 월급쟁이가 그랜저 vs 수입차를 고민할 때 해주고 싶은 말 수입차가 대중화되면서 국내에 다양한 종류의 수입차가 출시되고 있다. 물론 대부분의 수입차들은 여전히 비싼 가격을 자랑하지만 잘 찾아보면 국산차 가격으로도 구입할 수 있는 수입차도 꽤 있는 편이다. 자신에게 3,500만 원이 주어졌다고 가정해 보자. 해당 가격대로 구입할 수 있는 차의 범위는 생각보다 넓다. 국산차의 경우 대형 세단인 그랜저를, 수입차의 경우
  • 크기 제원까지 모두 공개된 카니발, 일본 미니밴과 비교해보니 "솔직히 이 가격이면..." 오랜만에 돌아온 오토포스트 밀착카메라다. 최근 카니발 외형이 공식적으로 완전히 공개되면서 많은 네티즌들에게 주목받고 있다. 기존 3세대 모델이 많은 가족들의 패밀리카로 사랑받아 왔는데, 4세대 모델 역시 전작의 높은 인기를 계속 이어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국내에는 카니발 외에도 토요타 시에나와 혼다 오딧세이가 판매되고 있다. 이번 신형 모델은 과연 시에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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