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까지 사망한 역대급 음주운전 사고.. 가해자 정체 밝혀지자 ‘경악’
음주운전 으로만 네 차례나 처벌받은 50대 남성이 또다시 만취 상태로 도로를 달리다 두 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지난 8일, 전남 나주에서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일으킨 A씨(53)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수차례 반복된 음주운전에도 실형은 고작 7년
음주운전 으로만 네 차례나 처벌받은 50대 남성이 또다시 만취 상태로 도로를 달리다 두 명의 생명을 앗아갔다. 지난 8일, 전남 나주에서 음주운전 사망사고를 일으킨 A씨(53)에게 징역 7년을 선고했다. 그러나 수차례 반복된 음주운전에도 실형은 고작 7년
지난 3월, 정말 역대급이라고 말을 할 수 있는 음주운전 처벌법이 대만에서 통과됐다고 한다. 반년이 지난 현재까지도 전 세계 여러 국가가 주목하고 있다는 대만의 음주운전 처벌법, 과연 그 내용은 어떨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