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쯔다 6E, 디자인 ‘정점’ 찍었다 … , 놓치기 아까운 전기차에 미국은 그림의 떡?

마쯔다 6e는 중국과 유럽에서 먼저 공개된 전기 중형 세단으로, 정제된 디자인과 후륜 기반 플랫폼, EREV 라인업까지 갖춰 주목받고 있다. 실내는 중국산 플랫폼 기반이지만 상품성은 뛰어나다. 미국 출시는 불투명하지만 한국 도입 가능성은 열려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