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y가격인상 (2 Post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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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수산시장보다 더 심해” 기존 차주들 분노에도 아랑곳하지 않는 제조사 지난달 미국 시장에서 기존 65,990달러였던 테슬라 모델Y(롱레인지 AWD 기준)는 52,990달러로 조정되며 13,000달러(한화 약 1,600만 원)의 극적인 가격 하락을 보였다. 하지만 이내 500달러가 오르더니 최근 1,500달러가 더 인상되면서 롱레인지 모델은 54,990달러(한화 약 6,905만 원), 퍼포먼스 모델은 57,990달러(한화 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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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호구들은 사주니깐" 미친듯이 바뀌는 테슬라 가격 대체 언제까지 올라갈까? 신생 기업에 속하지만 전기차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테슬라. 하지만 요즘 들어 가격 논란에 휩싸이고 있다. 일반적으로 차는 최소한 연식변경은 거치고 가격을 인상하는 편인데, 테슬라는 그런 것 없이 올해에만 3번 가격을 인상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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