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주운전 걸리면 ‘풍비박산’.. 정부 역대급 사이다 정책에 네티즌들 ‘환호’

경찰이 음주운전으로 인한 중대 사고가 잇따르자 더 이상 관용 없는 초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특히 상습 음주운전자와 중대한 음주 교통사고 가해자에 대해서는 차량 압수와 구속 수사를 포함한 ‘무관용 원칙’을 전격 시행하기로 했다.